우진은 1980년에 설립돼 올해로 창립 37년차를 맞은 국내의 장수 중견기업이다. 경기도 화성시동탄에 정밀 계측기 단지를 구축해 꾸준히 ‘산업용 계측기’라는 한 가지 목표로 2010년에 유가증권 시장 상장하는 등 지속적인 발전을 이루어왔다. 2015년 이성범 회장은 이재상 대표이사에게 22.3%씩 주식을 증여해 2016년 가업승계를 완료해 이재상 대표이
우진이 원자력발전소와 핵잠수함 등에 핵심부품으로 사용되는 원천기술을 개발한 것이 알려지면서 상승세다.
27일 오후 3시2분 현재 우진은 전일대비 400원(7.02%) 상승한 6100원에 거래 중이다.
우진은 지난 2011년 원자로 핵계측기(ICI)의 핵심부품인 중성자 검출기(SPND)를 자체 개발하는데 성공했다. 중성자 검출기 원천기술을 확보한 업체
한진피앤씨가 계열사 신동에너콤의 세계 최초 공기발전기 개발 소식에 강세를 보이고 있다.
13일 오전 9시58분 현재 한진피앤씨는 전 거래일 대비 3.27% 오른 2685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업계에 따르면 공기를 원료로 클린에너지인 전기를 만들 수 있는 신기술이 국내 기업 기술진에 의해 세계 최초로 특허 개발됐다.
신동에너콤은 지난 9일 한국
가천대 길병원은 30일 오후 2시 송도 경제자유구역 내 BRC 부지에서 ‘브레인 밸리 기공식 및 연구3동 착공식’을 개최했다. 이번 기공식을 기점으로 길병원은 송도 ‘브레인 밸리(Brain Bally)’ 조성을 본격화 할 계획이다.
길병원은 브레인 밸리를 통해 기존 7T급 MRI 장비보다 100배 이상 선명한 뇌 영상을 얻을 수 있는 11.74T급 MR
20세기 물리학에서 두 거성(巨星)을 꼽으라면 단연 알베르트 아인슈타인과 리처드 파인만(1918.5.11~1988.2.15)일 것이다. 아인슈타인이 물리학의 거시적 세계를 연구했다면 파인만은 미시적 세계를 다뤘다.
잘 알다시피 원자는 전자와 원자핵으로 나뉜다. 원자핵 안에는 양성자와 중성자가 강한 핵력으로 묶여 있다. 양성자와 양성자는 서로 밀어내기 때
다원시스가 가속기기반기술을 바탕으로 바이오의료기기산업핵심기술개발사업 국책사업에 선정됐다.
다원시스는 ‘한국형 붕소중성자포획요법인 A-BNCT(Advanced-Boron Neutron Capture Therapy)로 시술이 1시간 이내 가능한 시스템 개발’에 관한 국책사업에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개발과제는 총 수행기간 56개월, 정부지원금 약
지난 달 말 농약소주 병에서 발견된 메소밀과 이 사망사건을 수사하는 가운데 음독해 숨진 A(74)마신 음료수병의 메소밀이 동일하다는 결과가 나왔다.
14일 청송경찰서는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서 정밀 분석한 결과, 2건의 음독사건에서 나온 독극물 성분은 탄소 및 질소동위원소비가 같은 동일 회사 제품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동위원소비(同位元素比)는 임의
20세기 최고의 경영자로 손꼽히는 잭 웰치 전 제너럴일렉트릭(GE) 최고경영자(CEO)의 일생일대의 실수가 화제다. 웰치는 20년 전 애플을 20억 달러(약 2조3000억원)라는 헐값에 인수할 기회가 있었으나 이를 놓쳤다고 지난달 3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포스트가 보도했다.
‘중성자탄’으로 불리는 웰치 전 CEO는 ‘1등 또는 2등이 아니면 도태시
한국수력원자력은 지난 10월 운영허가를 받은 신고리 3호기가 29일 최초 임계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원자로 내에서 연료(우라늄)가 중성자와 반응해 연쇄분열을 시작한다는 뜻의 ‘임계’는 원자로가 안전하게 제어ㆍ가동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한수원은 한국형 신형가압경수로(APR 1400) 원전인 신고리 3호기가 최초 임계에 성공함에 따라 해외 원전시장 진출에도 청
‘뚝심과 끈기’, 제너럴일렉트릭(GE)의 변화를 주도하고 있는 제프리 이멜트 최고경영자(CEO) 겸 회장의 리더십 키워드는 이 두 가지로 요약된다.
그는 ‘기본으로 돌아가라’는 원칙 하에 GE에서 금융업의 비중을 대폭 축소하고 본업인 제조업에 초점을 맞춰 성역없는 구조조정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수년간의 경영혁신 노력이 올해 GE캐피털 주요 사업
‘제2의 후쿠시마 원전 사고’를 막을 수 있는 안전장치가 제안됐다. 원전에 문제가 생길 경우 원전을 중지시키는 동시에 냉각시키는 ‘하이브리드 제어봉’이다. 기존 발전용 원자로 들어가는 제어봉에 ‘히트 파이프’를 접목한 이 아이디어는 최근 국제 학회에서 논문상을 수상했다.
울산과학기술대학교(UNIST)는 방인철 기계 및 원자력공학부 교수팀이 이달 2일(현지
대우건설은 지난달 29일 대우건설과 한국원자력연구원이 건설중인 ‘요르단 연구 및 교육용 원자로(JRTR)’의 최초 전원가압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 2009년 12월 대우건설과 한국원자력연구원 컨소시엄이 수주한 ‘요르단 연구 및 교육용 원자로’ 건설사업은 요르단 수도 암만에서 북쪽으로 70㎞ 떨어진 이르비드(Irbid)에 위치한 요르단과학기술대학교
원자력 자료 유출 논란이 이어질 경우 원전 수출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원전 관리에 필수 요소인 정보 보안망의 약점이 노출되면서 우리나라 원전 기술에 신뢰가 하향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이에 대해 산업통상자원부와 원자력안전위원회는 원전 제어망이 사내 업무망이나 사외 인터넷망과 완전히 분리돼 있어 사이버 공격이 원천적으로
영화 '인터스텔라'에 대한 반응이 뜨겁다. 그러나 과학이론을 바탕으로 한 만큼 영화 해석에 대해 논란이 많다. 더욱이 이 영화를 본 많은 네티즌들이 인터스텔라를 제대로 이해 하지 못해 꼭 세번은 봐야할 영화라고 평가하고 있다. 인터스텔라를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서는 영화의 중심축을 이루고 있는 블랙홀에 대해 알아야 한다.
아인슈타인의 일반상대성이론은 빛
250억원 규모의 네덜란드 연구용 원자로 개선사업(Oyster 프로젝트) 수주계약이 3일 체결됐다. 유럽으로 원전기술을 수출한 건 55년 원자력 연구개발 역사상 처음이다.
청와대는 이날 오전 박근혜 대통령과 한국을 국빈 방문 중인 빌럼-알렉산더르 네덜란드 국왕이 참석한 가운데 이 같은 내용이 계역 서명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네덜란드 연구용 원자로 개선
수성 얼음 첫 포착
수성에서 얼음이 처음으로 포착된 사실이 알려진 가운데 이를 촬영하는데 성공한 수성탐사선 메신저호의 항해 거리가 네티즌의 관심을 끌고 있다.
영국 BBC 등 외신은 16일(현지시간) 최근 수성 북극에서 물로 생성된 얼음이 포착됐다고 미 항공우주국(NASA)을 인용해 보도했다. 얼음이 이미지로 촬영된 것은 사상 처음이다.
태양광이 닿지
◇ 오늘의 인물 : 작가 J.R.R 톨킨
‘반지의 제왕’의 작가이자 ‘판타지의 아버지’로 꼽히는 그의 묘지 비석은 특이합니다. 1973년 바로 오늘, 81세로 생을 마감한 그는 21개월 전 먼저 떠난 아내(에디스 브렛)의 이름 바로 아래 루시엔(Luthien)이라고 새겨두었습니다. 그리고 자신이 죽은 뒤 묘비에 ‘얌전하게’ John Ronald Reuel
우리나라 원자력 R&D(기술개발) 기술이 원자력 선진국가를 제치고 역사상 처음으로 유럽 원자력 기술수출 사업 수주에 성공했다.
24일 현대건설은 한국원자력연구원 컨소시엄(이하 KAERI 컨소시엄)이 네덜란드가 국제 경쟁입찰로 발주한 ‘델프트 공대 연구로 출력증강 및 냉중성자 설비 구축사업(이하 OYSTER 프로젝트’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국내 원자력 R&D 기술이 사상 처음으로 유럽 시장 진출에 성공했다.
미래창조과학부는 한국원자력연구원(KAERI) 컨소시엄이 네덜란드 연구용 원자로(이하 연구로) 개선사업 국제 경쟁입찰에서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이는 국내 원자력 연구개발 역사상 처음으로 유럽 원자력 기술수출 사업 수주에 성공한 것이다.
이번 사업은 네덜란드 델프트
내비게이션은 우리의 일상 속으로 깊숙이 들어와 있다. 이렇게 작은 물건이 어떻게 어디를 가나 현재 위치를 척척 알려 줄 수 있을까라는 의문을 가진 분들이 더러 있을 것이다. GPS(범지구위치결정시스템)는 인공위성에서 나온 빛으로 우리의 위치를 측정하는데, 위성에서 나오는 빛의 속도가 항상 일정하다는 원리를 활용하고 있다. 빛의 속도는 초속으로 약 30만 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