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중공업이 지난 16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노을공원에서 협력사와 ‘상생 나무’를 심으며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나무 심기는 2008년 처음 시작한 ‘동반 성장 간담회’의 일환으로 실시됐다.
효성중공업은 연 2회 우수 협력사를 초청해 간담회를 실시하고 협력사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소통 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중소기업중앙회(중기중앙회)가 제31회 중소기업주간행사를 맞아 ‘연동 표준원가(단가) 필요성과 추진 방안’ 토론회를 열었다.
16일 열린 토론회는 중소기업이 납품단가 교섭 시 활용할 수 있는 적정 표준원가(단가) 도입 필요성, 여건 및 추진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중소기업 제값 받기 지원을 위한 표준원가센터 설치를 공약
다음 달이면 출범 1년을 맞는 조현준 효성그룹 회장의 ‘뉴 효성(지주사 체제)’이 순항하고 있다. 다만, 금융계열사 지분 매각에 대한 숙제는 남아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효성그룹은 분할된 회사들의 사업을 안정적으로 지속해 나가는 한편, 매각 기한이 1년 반가량 남은 효성캐피탈의 수익성을 확대해 나가겠다는 방침이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효성은 11일 안양공장 잔디구장에서 조 회장을 비롯한 임직원과 가족 등 3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마음 체육대회’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조현준 효성 회장은 이날 “팀 스포츠에서는 아무리 개인 역량이 뛰어나도 좋은 팀웍을 이길 수 없다”며 “우리는 모두 효성이라는 이름 아래 하나”라며 ‘One Team 효성’을 강조했다.
특히
효성이 10일부터 26일까지 네티즌을 대상으로 ‘우리가 그린 지구’ SNS 이벤트를 개최한다.
효성의 친환경 아이디어 공모전 ‘2019 효성이 그린 지구’ 게시물을 자신의 SNS 계정에 공유하면 추첨을 통해 에어팟과 커피교환권을 경품으로 제공한다.
효성은 화학 부문의 일산화탄소를 원료로 생산하는 폴리케톤, 섬유 부문의 리사이클 폴리에스터 원사
조현준 효성 회장의 “고객의 소리를 듣자”는 특명에 따라 효성이 전 세계 무대를 뛰고 있다.
고객이 필요로 하는 부분을 파악해 충족하는 것이 기업 존재의 출발점이라는 조 회장의 지론에 따라 고객을 직접 만날 수 있는 글로벌 전시회 등을 종횡무진하는 중이다.
9일 효성에 따르면 효성티앤씨는 8일부터 이틀간 독일 뮌헨에서 열리는 기능성 소재
효성티앤씨가 기능성 소재를 내세워 유럽 아웃도어 시장 공략에 나섰다.
효성티앤씨가 이달 8~9일 독일 뮌헨에서 열리는 기능성 소재 섬유전시회 ‘퍼포먼스 데이즈(Performance Days)’에 처음으로 참가한다.
조현준 효성 회장이 취임 이후 “고객과 직접 만나 목소리를 들어야 한다”고 강조한 만큼 효성티앤씨는 고객사가 있는 퍼포먼스 데이
효성중공업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효성중공업 공학캠프’를 실시했다.
29일 효성중공업에 따르면 공학캠프가 지난 27일 창원 유목초등학교 체육관에서 관내 초등학교 5, 6학년 학생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효성중공업 공학캠프는 학생들이 과학 기술 체험을 통해 과학에 대한 흥미를 키우고 이공계 학문 및 직업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효성이 베트남 어린이들에게 초등학교를 선물했다.
26일 효성에 따르면 베트남 중부 꼰뚬 성 내에 있는 꼰플롱 현 꼰촛 마을에서 초등학교 리모델링 준공식이 23일 진행됐다.
이번 사업은 효성 임직원들이 매월 급여의 일부를 모아 마련한 후원금으로 실시된다. 경영진을 포함해 본사 임직원 200여 명이 급여 나눔에 동참했다.
후원금은 꼰플롱 현
효성이 생산기술력 향상을 위한 전담조직 설립을 추진한다.
25일 효성에 따르면 생산기술센터는 연구조직인 효성기술원과 생산조직인 공장을 연계시켜 전사의 기술경쟁력을 강화하고 핵심기술요소에 대한 전문인력을 육성하려는 목적을 갖고 있다.
센터는 생산기술관련 설비 검토는 물론, 시뮬레이션 및 설계·조건변경에 따른 방안 마련 등의 역할을 담당한다.
중국 저장성 자싱시 관계자들이 효성 본사를 방문, 비즈니스 협력 강화를 꾀했다.
최근 베트남 등으로의 투자 이탈이 많아지면서 위기감을 느낀 중국 관계자들이 선제적으로 국내 주요 투자 기업들의 ‘사심(社心) 잡기’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셩 푸시앙(Sheng Fuxiang) 자싱개발구역 행정관 등 중국 저장성 자싱시
효성이 강원도에서 발생한 산불로 인해 피해를 입은 이재민을 위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구호 성금 1억 원을 12일 전달했다.
지주사인 ㈜효성과 4개 사업회사인 효성티앤씨㈜, 효성중공업㈜, 효성첨단소재㈜, 효성화학㈜가 함께 마련한 성금은 강원도 피해 지역의 복구와 이재민들의 구호물품과 생계비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조현준 효성 회장은 “예기치
효성이 현금인출기(ATM) 라인업을 재정비하고 미국 시장 공략에 한 층 더 힘을 싣는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노틸러스효성 아메리카는 신제품인 '포스(FORCE)' ATM기를 주력으로 판매하면서 출시된 지 9년 된 2700 모델의 판매 중단을 선언했다.
노틸러스효성 아메리카가 내놓은 FORCE는 1.2인치의 컬러 디스플레이와 함께 정전식(손
효성그룹이 국세청 세무조사에 이어 최근에는 회삿돈을 사적으로 유용한 혐의와 관련해 경찰 수사를 받는 등 곤혹스러운 상황에 놓였다.
실제로 효성그룹 총수 일가가 회삿돈으로 자신들의 형사사건 변호 비용을 지출했다는 횡령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경찰은 최근 일부 관련자들을 조사하는 등 수사를 본격화하고 있다.
8일 사정기관에 따르면 경찰청 특수수사과는 최근
효성은 ‘2019 효성이 그린 지구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미세먼지 등 기후변화 해결, 수소경제 또는 효성 사업과 연계된 친환경 아이디어 부문과 신설된 영상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에는 젊은 세대의 호응을 높이고자 영상 부문을 추가했다"고 설명했다.
효성이 그린 지구 공모전은 전용 홈페
조현준 효성 회장이 지난해 효성으로부터 받은 보수가 전년 대비 두 배 이상 뛰었다.
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조 회장은 지난해 효성으로부터 41억 원의 보수를 수령했다.
이 중 급여는 30억 원, 상여금이 11억 원이다.
이는 직전년도인 조 회장이 2017년 효성으로부터 받은 보수가 15억5800만 원임을 고려했을 때, 두
조현준 효성 회장은 “친환경은 환경을 보호하고자 하는 소비자들의 확고한 가치관이 반영된 결과”라며 “친환경 제품 개발을 확대해 지속 가능한 가치를 실현할 수 있는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효성은 친환경 경영 방침 실현을 위해 ‘그린경영 Vision 2020’을 수립하고 온실가스 배출량 관리와 함께 친환경 소재 개발에 적극 나서고 있다
허창수 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이 일본 도쿄를 방문해 얼어붙은 한일관계 속 경제 협력에 앞장섰다.
14일 전경련에 따르면 허창수 회장은 한국경제사절단을 이끌고 일본 경단련 주최 B20 도쿄 서밋을 방문했다.
이번 B20 도쿄 서밋은 미국 트럼프 행정부의 한국 자동차에 대한 25% 관세부과 가능성, 한일관계 냉각 장기화 우려, 영국의 노딜 브렉시트
박용곤 두산그룹 명예회장의 빈소에 이틀째 재계 인사들의 조문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빈소에는 고인의 장남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 차남 박지원 두산중공업 회장 등이 자리를 지키고 있다.
6일 서울 종로구 연건동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박 명예회장 빈소에는 오전 일찍부터 각계 인사들이 다녀갔다.
오전에는 정몽준 아산사회복지재단 이사장이
대한민국 재계가 급변하고 있다. 중심에는 이른바 1968년을 전후해서 태어난 ‘X세대’ 총수들이 있다.
경제적 풍요 속에서 성장하고, 새로운 문화를 경험해 개성 강한 신세대로 불렸던 X세대 특징이 이들 경영 방식에도 강하게 묻어나고 있다. 권위보다는 실용을 중시하고 과거의 틀에서 벗어나 혁신적인 기업문화를 이끌어가고 있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