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MC 조충현 아나운서는 "멤버들이 어떤 조언을 해줬냐?"라고 질문했다. 이에 한채영은 "멤버들이 부담을 주지 않으려고 노력했다. 즐기고 오라고 했지만 어쩔 수 없이 부담된다"고 말했다.
이어 출연 이유를 묻는 질문에 홍진영은 "사실 우리 언니쓰의 신곡 뮤직비디오를 찍을 돈을 구하러 나왔다. 우리는 1등을 해서 꼭 상금을...
이날 MC 조충현 아나운서가 "한국 여성과 결혼 생각해본 적 있는지?" 질문하자, 다니엘은 "물론이다. 나는 국적을 따지지 않는 것 같다"고 대답했다.
그는 이어 "마음만 잘 통하면 한국 여자와 결혼하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며 "나는 결혼을 엄숙하게 생각해 결혼은 책임감이 따르는 일이며 100% 집중해야 하는 것으로 생각한다....
이어 조충현 아나운서는 “프로그램에서 실제 커플도 탄생했는데 남자 출연진 중에 설렌 적 없었느냐”라며 “처음 본 분께 설렘을 느낀 거 아니냐”라고 질문했다.
이에 권민중은 “김도균 씨와 김광규 씨를 처음 봤다”라며 “두 분이 아닌, 원래 알고 있던 분께 설렜다”라고 속내를 전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한편 권민중이 출연하는 KBS2 ‘1대 100’은...
이날 조충현 아나운서는 "방송에서 못본 동안 면허증을 많이 땄다고 들었다"고 질문했다.
이에 최민용은 "1종 대형버스 면허증이 있다. 그리고 여름이 되면 친구들이 웨이크보드를 타자고 해서 친구들을 끌어주기 위해 배 면허를 따기도 했다"면서 "배 면허가 가장 따기 힘들었던 면허였다"고 얘기했다.
그는 이어 "수렵 면허도...
이날 MC 조충현 아나운서은 양요섭에게 “무작정 잘해주기보다는 팬들에게 쓴소리도 잘한다던데?”라고 운을 띄웠다.
이를 들은 양요섭은 “아이돌은 10대들의 우상이기도 하고, 많은 사람에게 길잡이가 될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며 “잘못된 것에 대해선 잘못됐다고 얘기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솔직한 견해를 밝혔다.
양요섭은 특히 “팬들이 한 좋지 않은...
이날 '1대 100'에서 MC 조충현 아나운서는 양요섭에게 "멤버들 사이에서 밤에 연락이 잘 안 되는 멤버로 유명하다던데?"라고 질문했고, 양요섭은 "연락이 잘 안 돼도 어디 있는지는 다 알거다. 난 팬들도 인정하는 '집돌이'로, 집에만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양요섭은 이어 "집에만 있으면 답답해 옷을 챙겨입고...
이날 MC 조충현 아나운서는 이수지에게 “걸그룹 미쓰에이 멤버 수지와 이름이 같다. 어떠냐”고 물었다.
이에 이수지는 “정말 좋다”며 “ 신인 때 처음 코너를 하고 나서 조금이나마 시청자들에게 이름을 알릴 수 있는 계기가 수지였다”고 전했다.
특히 이수지는 “수지 덕분에 화장품 광고도 찍었다. 원래 예쁜 분들이 찍는데 수지 덕을 봤다”고...
KBS 아나운서 커플 조충현・김민정이 오는 9월 24일 결혼식을 올린다.
지난 7월 열애 소실을 알린 조충현, 김민정 아나운서가 5년간의 열애를 끝내고 부부로 거듭난다.
10월로 결혼식 날짜를 잡았던 두 사람은 날짜를 조급 앞당겨 오는 9월 24일 오후 5시 30분 서울 용산구 그랜드하얏트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KBS 아나운서 동기인 두 사람은...
공개 열애 중인 김민정, 조충현 KBS 아나운서가 백년가약을 맺는다.
22일 일간스포츠는 지인의 말을 인용해 “김민정, 조충현 아나운서가 오는 10월 결혼식을 올린다. 최근 상견례를 마치고 본격적으로 결혼 준비를 시작했다”고 보도했다.
두 사람은 5년 동안의 열애 끝에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 주말 맛집 데이트, 퇴근후 심야 영화 관람 등으로 조용히 만남을...
도경완 아나운서가 김민정 아나운서와 열애를 인정한 조충현 아나운서를 놀렸다.
23일 저녁 KBS 2TV ‘2TV 생생 정보’에서는 조충현 아나운서가 열애 인정 후 처음으로 방송에 모습을 나타냈다.
이날 방송에서 도경완과 이슬기 아나운서는 조충현의 열애 사실에 대해 전혀 언급없이 무난한 진행을 선보였다.
그러던 중 조충현 아나운서가 복분자를 소개하는 장면에서...
KBS 아나운서 조충현과 김민정의 교제 소식이 전해지며 관심이 쏠리고 있다.
23일 조충현‧김민정 아나운서의 열애 소식이 전해진 후 KBS 아나운서국 측은 “본인 확인 결과 조충현, 김민정 아나운서가 5년째 교제인 것은 사실이다”라며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앞서 22일 여성지 여성동아는 조충현 아나운서와 김민정 아나운서가...
이날 리포터 조충현은 지진희에게 “구혜선과 손수현을 택한다면”이라고 질문하자, 지진희는 “전 곤란한 상황 안 만든다. 처자식 건사하기도 함들다”라고 말하며 능청스럽게 당혹스러운 상황을 빠져나갔다.
조충현은 재미있는 질문을 놓치지 않고 안재현에게 똑같은 질문을 던졌다. 안재현은 진땀을 흘리며 “팔이 두 개니까 두 분 모두 택하겠다”며 재치있게...
돼지고기가 이 가격이라니 말도 안된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KBS 2TV ‘저녁 생생정보’는 저녁 시간대에 생생하게 살아 움직이는 대한민국 구석구석의 현장을 실시간으로 생생하게 전달한다.
유익하고 활기찬 정보와 따뜻하고 재미있는 이야기가 넘치는 저녁 프로그램으로 도경완, 정다은, 조충현 아나운서가 진행한다.
이에 조충현은 “어느 밸런스를 말하는 거냐”고 물어 웃음을 안겼다.
배성우는 “외모가 자연스럽고 성격이 잘 맞는 여성이 좋다”고 설명했다.
또한 배성우는 요정이라는 말에 “오달수 선배 정도는 돼야 요정이라는 말을 들을 수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배성우는 오는 25일 개봉하는 영화 ‘열정같은 소리 하고 있네’에 출연했다.
또 경기·부산·호남 대표 공단지역에서 십수년간 현지 토착영업으로 지역내 IBK입지를 확고히 굳힌 조충현 지점장이 경서지역본부장에 올랐다.
이 밖에 안태두 부산울산지역본부장 △박덕규 호남지역본부장 △박춘봉 여신심사부장 △최석호 검사부장 △오혁수 영업부장 등이 승진 발령됐다.
IBK기업은행 관계자는 "하반기 역대 최대규모 승진"이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