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쓰오일S-OIL)은 올해 1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5157억 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 대비 61.3% 감소했다고 공시를 통해 27일 밝혔다. 매출액은 9조776억 원을 기록해 2.3% 줄었다.
전분기 대비로는 매출액이 국제 유가 하락으로 인한 판매단가 하락 영향으로 14.3% 감소했으나 영업이익은 정유와 윤활 부문의 견조한 마진에 더해 석유화학 부문도
국내 정유업계의 석유제품 수출 물량이 지난해보다 7%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대한석유협회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정유업계의 석유제품 수출액은 118억4900만 달러(15조1100억 원)로 집계됐다.
석유제품 수출액은 전년 동기(120억8500만 달러)보다 2.0%포인트(p) 감소했다. 다만 수출 물량은 7.3%p 늘어난 1억1744만 배럴
정제마진 2달러대로 급락고유가 장기화에 수요 위축“중국 내수 회복…반등할 것”
고유가로 역대급 호황을 누렸던 정유사들의 실적에 빨간불이 켜졌다. 정유사 핵심 수익성 지표인 정제마진이 이달 들어 2달러대까지 떨어져서다.
24일 정유업계에 따르면 이달 19일 기준 싱가포르 복합 정제마진은 2.5달러로 연중 최저치를 기록했다. 정제마진이 2달러대로 내려간
OPEC+ 감산 후 고개 든 유가‘1500원대’ 옛말…고유가 재현정부, 유류세 인하 폐지 검토일각선 “도매가 공개 정답 아냐”
수개월 동안 안정적인 흐름을 보이던 주유소 기름값이 최근 반등하면서 소비자들의 부담이 다시 커지고 있다. 주요 산유국들이 모인 석유수출국기구 플러스(OPEC+)의 감산 발표 이후 국제유가가 치솟고 있는 데다, 정부가 유류세 인
정유업계, 영업이익 112% ↑과잉 경쟁 등 경영환경 악화인건비 아끼려 셀프로 전환
지난 1년간 전국 주유소가 200곳 가까이 문을 닫은 것으로 나타났다. 정유사들이 지난해 역대급 실적에 따른 횡재세 논란이 벌어진 것과 달리 대다수 일반 자영주유소는 과잉 경쟁과 낮은 영업이익률 등 빠듯한 마진 구조로 경영환경이 악화하면서 속속 폐업 결정을 내리고 있다.
KMAC 평가서 17년 연속 주유소 1위 선정돼 ‘고객 신뢰’ 재확인
SK주유소가 ‘2023년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주유소 부문에서 17년 연속 1위에 올랐다.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에서 주관하는 K-BPI는 1999년부터 국내 각 산업의 제품과 서비스를 대상으로 브랜드 경쟁력을 측정하는 지수다.
전국 약 3000여개 주유소 네트워
GS칼텍스가 주유 고객들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간편 결제 서비스를 더욱 강화한다.
GS칼텍스는 전국 2000여 개 주유소와 충전소에 애플 간편결제 서비스인 애플페이를 도입했다고 22일 밝혔다.
GS칼텍스 주유소 이용 고객 중 현대카드와 아이폰을 보유한 이용자는 실물카드나 현금 없이 애플페이를 통해 더욱 편리한 주유 결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
한국석유공사 여수비축기지에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 국영석유사(ADNOC)의 원유 200만 배럴이 21일 입고됐다.
이날 입고된 ADNOC 원유 200만 배럴은 1월 윤석열 대통령의 UAE 국빈방문 시 체결된 ‘한국석유공사-ADNOC 국제공동비축계약’에 따라 국내에 들여온 것으로, 석유공사 측은 그간 양사가 진행해 온 국제공동비축사업 뿐 아니라,
휘발유 등 석유제품 도매가격을 공개하려는 정부와 이를 반대하는 업계의 입장이 평행선을 달리고 있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국무총리실 산하 규제개혁위원회 경제1분과위원회는 24일 산업통상자원부가 추진한 ‘석유 및 석유대체원료 사업법 시행령’ 개정안 심의를 진행한다. 지난달 24일 1차 심의에서 결론을 내지 못하면서 진행되는 재심의다. 애초 10일 열릴
에쓰오일(S-OIL)은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한 ‘2023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평가에서 5년 연속 All Star 30(30대 최우수 기업) 및 7년 연속 정유산업부문 1위에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에쓰오일은 고객의 요구에 근거한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체계적인 브랜드 마케팅을 전개하고 있다. 품질에 대한 철학인 ‘좋은 기름’과
서방의 대러 제재 이후 러시아 원유를 수송하는 ‘그림자 선단(shadow fleet)’이 계속 증가하고 있다고 CNN이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이후 서방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전쟁 자금줄을 차단하기 위해 대러 원유 수입을 금지했다. 지난달부터는 가격상한제도 도입, 배럴당 60달러가 넘는 러시아산 원유를 운송하는
금감원 3월 신한금융·신한은행 정기검사올해 금융권 전체 검사 5.2% 늘린 602회경영 전반 들여다볼 예정…리스크관리 초점정치권, 은행법 개정·횡재세 앞세워 압박정부·與, 횡재세 반대…은행 공공성 명문화
‘이자 장사’를 해 돈 잔치를 벌였다는 여론의 집중포화를 받고 있는 은행권이 올해 큰 시련을 맞을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금융당국이 은행의 지배구조는 물
중국발 리오프닝(경제 활동 재개)에 석유화학ㆍ정유 업계의 수요 회복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1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국내 주요 석유화학 기업과 정유사들은 중국 경기 회복 상황을 예의주시하며 리오프닝에 대비한 사업 전략을 점검 중이다.
석유화학 업계는 중국 리오프닝으로 인한 현지 수요 회복에 목마른 상황이다. 국내 석유화학 제품의 40%는 중국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13일 “코로나 특수를 누린 소수 재벌대기업과 슈퍼부자들의 몫을, 다수 국민과 나누자는 민주당의 횡재세 제안에 국민 과반이 찬성하지만, 정부·여당은 무조건 반대만 한다”며 ‘횡재세’ 도입을 주장했다.
박홍근 원내대표는 이날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코로나 팬데믹이 3년 넘도록 영향을 미치면서 양극화가 심화됐다. 보편적 복지와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한 정유 회사들이 에너지 취약계층에 난방비를 속속 지원하고 있다.
1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고유가로 사상최대 실적을 올린 정유업계의 에너지 취약계층에 대한 기부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앞서 현대 오일뱅크는 에너지 가격 급등에 따른 취약계층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성금 100억 원을 한국 에너지 재단을 통해 기
7일 경제분야 대정부질문 한덕수, 野 에너지지원안 사실상 반대 입장 밝혀 "공공요금 짓누르는 인기 위주의 정책로 해결 못 해"정유사 횡재세도 반대…"한국 정유사, 외국 사정과 달라"
정부와 야당은 7일 공공요금 인상에 따른 민생고 책임 소재를 놓고 팽팽한 공방전을 벌였다. 더불어민주당은 한덕수 국무총리를 향해 “물가 폭탄으로 국민 고통을 받는 것에 사
한덕수 국무총리는 7일 사상 최대 실적을 거둔 정유사에 횡재세를 도입하자는 주장에 대해 “우리나라에 적절치 않다 ”고 밝혔다.
한 총리는 오후 경제분야 대정부질문에서 횡재세를 도입에 대한 정부 입장을 묻는 한무경 국민의힘 의원 질의에 “일부 유럽에서 세금을 걷은 실적이 있다만, 우리나라의 전체적인 에너지 관련 상황과는 매우 다르다”며 이같이 말했다.
野, 정부에 추경, '횡재세' 추진 재차 압박 단독 부의 양곡관리법엔 협상 여지 남겨"취지 훼손 않는 범위 수정안은 적극 검토"정부, 임대전환 정책에 "건설사 특혜 안돼, 상당한 할인 매입해야"자체 대안도 마련 중…"신혼부부에 파격적인 임대주택"
더불어민주당은 31일 양곡관리법 처리·횡재세 도입 의지를 재차 강조하며 입법을 벼르고 있다. 정부의 민간 미
지난해 반도체 이어 수출품목 2위 차지원유 도입액 대비 약 60% 수출로 회수경유 수출액 가장 커…증가율 항공유 1위
지난해 정유업계의 석유제품 수출액이 사상 최대치를 기록하며 국가 주요 수출품목 2위로 올라섰다.
대한석유협회(KPA)는 지난해 SK에너지, GS칼텍스, 에쓰오일, 현대오일뱅크 등 국내 정유사의 석유제품 수출액이 570억3700만 달러(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6일 "특정 기업이 특정 시기에 이익이 난다고 해서 횡재세 형태로 접근해 세금을 물리는 건 바람직하지 않다"며 "횡재세 도입에 전혀 동의할 수 없고 검토하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
추경호 부총리는 이날 정부세종청사 기획재정부 기자실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야당이 제안한 '횡재세' 도입에 관해 이같이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