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시에 이뤄진 전시대비태세 점검 훈련에서 최전방이 뚫리는 사태가 발생해 군이 초비상이 걸렸다.
6일 정승조 합참의장 지시로 전방부대의 실제 전투력을 점검하는 차원에서 실시된 훈련에서 북한군으로 가장한 우리 특전사 요원들이 강원도 모 부대를 급습해 중무장 장병 20명의 경계병들을 순식간에 제압했다.
이같은 소식을 들은 장성과 장교들은 합참본부로 복귀했고,
정승조 합참의장이 북한이 도발한다면 단호히 응징할 것이라고 말했다.
합동참모본부는 연평도 포격도발 1주기인 23일 북한의 서북도서 기습 점령과 군사 도발을 가정한 실제 기동훈련과 모의 공격훈련을 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북한의 도발시 육·해·공군, 해병대의 합동전력을 적시에 동원할 수 있는 능력을 숙달하기 위해 합참 주관으로 실시된다. 특히
정부는 9일 정승조 한미연합사 부사령관과 최윤희 해군참모차장, 박성규 육군교육사령관을 각각 합동참모본부 의장과 해군참모총장, 제1야전군사령관에 임명하는 등 4성급(대장) 주요 지휘관 5명을 교체하는 인사를 단행했다.
국방부 관계자는 “능력과 전문성, 인품을 고려해 적임자를 선발했다”면서 “군심(軍心)을 결집시키고 선진 정예 강군 육성을 위한 국방개혁 기틀
정부는 9일 신임 합동참모본부 의장에 정승조(육사32기ㆍ56) 한미연합사 부사령관을 내정했다고 밝혔다.
해군참모총장에는 최윤희(해사31기ㆍ57) 해군참모차장, 연합사 부사령관에 권오성(육사34기ㆍ56) 합참 합동작전본부장이 각각 진급, 내정됐다.
또 제1야전군사령관에 박성규(3사10기ㆍ59) 육군교육사령관을, 해병대사령관에 이호연(해사34기ㆍ53
대장인사를 포함한 군 장성급 인사가 오는 16일 일괄 단행된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연합뉴스는 국방부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오는 16일 준장 진급부터 대장 인사까지 일괄 실시되며, 같은 날 대장 인사를 위한 임시 국무회의가 열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육군은 14일 사퇴의사를 밝힌 황의돈 육군참모총장(대장) 이임식을 취소하고, 16일 오
현대중공업그룹은 8일 현대중공업 김외현 전무와 김권태 전무를 부사장으로 승진 발령하는 등 총 88명에 대한 2010년도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현대중공업그룹은 이외에 하경진 상무 등 8명을 전무로, 박성근 상무보 등 29명을 상무로 승진 발령하고, 이윤식 부장 등 48명을 상무보로 신규 선임했다.
현대중공업그룹은 “조선부문은 물론 전기전자
25일 북한의 포 사격에 숨진 민간인 희생자 故 김치백(61)씨와 배복철(60)씨의 영정 앞에서는 유가족들의 오열과 통곡이 가득했다.
이들 두 전사자의 시신은 이날 오후 4시10분께 인천해경 경비함정 502함에 실려 인천시 남동구 구월동 길병병원 장례식장으로 운구됐다.
오후 5시30분께 시신이 들어오기에 조금 앞서부터 빈소에 도착한 양가 유가족
최신원 SKC 회장이 민간 외교관 역할을 자처하고 나섰다.
'기부영웅'으로 선정될 만큼 평소 사회적 책임을 다해온 최신원 회장이 주한미군의 노고를 격려하는 등 한미간 우호증진과 유대강화를 위해 발벗고 나선 것이다.
최 회장은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한미 연합사 소속 모범 장병 200여명을 초청, 한국문화를 체험하고 산업현장을 시찰하는 행사
정부는 14일 천안함 사태를 책임지고 사의를 표명한 이상의 합참의장 후임으로 한민구(육사31기.57) 육군총장(대장)을 내정했다고 밝혔다.
육군총장에는 황의돈(육사31기.57) 한미 연합사 부사령관이, 연합사 부사령관은 정승조(육사32기.55) 1군사령관이 각각 내정됐다. 박정이(육사32기.58) 합참 전력발전본부장은 1군사령관으로 이동했다.
정
정부는 14일 천안함 사태를 책임지고 사의를 표명한 이상의 합참의장 후임으로 한민구 육군총장(대장)을 내정했다고 밝혔다.
육군총장에는 황의돈 한미 연합사 부사령관이, 연합사 부사령관은 정승조 1군사령관이 각각 내정됐다. 박정이 합참 전력발전본부장은 1군사령관으로 이동했다.
정부는 15일 국무회의에서 군 인사안을 의결하고 이명박 대통령의 재가를 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