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라티스는 노인 대상 결핵백신 1상 임상시험계획(IND) 승인을 받았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임상을 통해 큐라티스는 결핵에 취약한 장년 및 노년(만 55세~74세)의 건강한 대상자 약 120명을 대상으로 3회 백신 투여 후 추적관찰 12개월을 거쳐 약 15개월 동안 안전성과 면역원성 등을 평가할 예정이다.
질병관리청은 지속적인 국가결핵관리사업에도
SK바이오사이언스와 IVI(International Vaccine Institute, 국제백신연구소)는 14일 백신 업계 노벨상 ´박만훈상´의 2024년 수상자를 선정 발표했다.
명단에는 △얀 홈그렌 (Jan Holmgren) 스웨덴 예테보리대학 교수가 단독 수상자로 △바니 그레이엄(Barney Graham) 미국 모어하우스의과대학 교수와 제이슨 맥렐란
사노피 한국법인은 6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침습성 수막구균 예방백신 ‘멘쿼드피주(수막구균 A, C, Y, W 다당류-TT단백접합백신)’에 대한 국내 시판 허가를 획득했다고 11일 밝혔다.
멘쿼드피주는 수막구균 혈청형 A, C, W, Y를 예방할 수 있는 완전액상(Fully-liquid vial) 4가 수막구균 백신으로, 2세~55세 대상 1회 접종으로
질병관리청이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한 지 몇 시간 만에 사망한 80대에 대해 피해보상을 거부한 처분은 정당하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다. 고인의 사망과 백신접종 사이에 인과성을 찾을 수 없다는 점을 이유로 들었다.
10일 법조계에 따르면 최근 서울행정법원 5부(당시 재판장 김순열 부장판사)는 A 씨가 질병관리청장을 상대로 청구한 코로나19 예방접종 후 이상반
매년 3월 8일은 ‘세계 여성의 날’이다. 1908년 3월 8일 미국 여성 노동자들이 열악한 작업환경에서 화재로 숨진 여성들을 기리고 근로여건 개선과 참정권을 요구하며 시위를 한 것에서 시작됐다. 유엔(UN)은 1977년 3월 8일을 ‘세계 여성의 날’로 공식 지정했고, 우리나라는 2018년 법정기념일로 공식 지정했다.
올해 세계 여성의 날 테마는 ‘포
코로나 19 백신을 200번 넘게 맞은 독일 남성을 연구한 결과가 공개됐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5일(현지시간) 영국 BBC는 보도를 통해 독일 에를랑겐-뉘른베르크대 연구진이 29개월 동안 총 217번의 코로나 19 백신을 접종한 62세 남성에 대한 연구 결과를 학계에 공개했다.
미생물학 연구자인 킬리언 쇼버 박사는 신문 기사를 통해 이 남성의 사례를 접
디지털헬스케어 기업 세나클소프트가 개인건강기록(Personal Health Record, PHR) 서비스 ‘클레’ 앱을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세나클소프트에 따르면, 클레는 병원과 연동해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통합건강관리 서비스다. 일상에서의 건강관리부터 아플 때 이용하는 병원 진료까지 사용자의 건강관리 여정 전반을 관리한다. 기존 병원예약 앱과 건
올해부터 비급여 보고제도 대상이 모든 의료기관으로 확대된다.
보건복지부는 2021년 시행된 개정 ‘의료법’에 근거해 지난해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시행했던 비급여 보고제도를 올해부터 의원급 이상 모든 의료기관으로 확대한다고 4일 밝혔다. 비급여 보고제도는 비급여 현황을 이용자들에게 제공해 합리적인 의료 이용을 유도하려는 목적으로 도입됐다.
“소외된 질환을 연구하면서 묵묵히 우리가 갈 길을 향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 백신을 개발한 독일의 바이오엔텍도 이제야 결핵 백신에 달려들었습니다. 하지만 2000년대 중반부터 연구를 시작한 큐라티스의 속도를 따라잡을 수는 없을 것입니다.”
충북 청주시 흥덕구에 위치한 큐라티스 오송바이오플랜트에서 최근 만난 조관구 대표는 개발 막바지에 접어든 결핵 백신
더불어민주당이 26일 이른바 '개 식용 종식법' 국회 통과에 따른 관련 절차 조기 이행 농가·음식점에 인센티브를 주고 반려동물 공공의료 서비스를 강화하는 내용 등을 담은 총선 공약을 발표했다.
이개호 정책위의장은 이날 국회에서 이러한 내용을 담은 동물복지 공약을 발표했다.
우선 민주당은 동물복지 개선을 위한 동물복지기본법 제정과 민법 개정을 추진하기로
한국화이자제약은 23일 선택적 복리후생제도 전문기업 이제너두와 ‘폐렴구균 질환 인식 제고 캠페인’을 위한 상호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이제너두와 협약된 공공기관 및 민간기업 임직원 약 250만 명을 대상으로 폐렴구균 질환에 대한 인식을 높여 근로자와 지역사회 주민의 건강을 보호하고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진행됐다.
SK바이오사이언스(SK Bioscience)는 23일 국제백신연구소(International Vaccine Institute, IVI)와 공동 개발한 장티푸스 접합백신 ‘스카이타이포이드 멀티주(NBP618)’가 세계보건기구(WHO) 사전적격성평가(Pre-Qualification, PQ)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독감 백신 2종, 수
SK바이오사이언스가 개발한 장티푸스 접합 백신이 세계보건기구(WHO) 사전적격성평가(PQ) 인증을 획득하며, 신규 해외 시장 진출에 청신호를 켰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국제백신연구소(IVI)와 공동 개발한 장티푸스 접합 백신 ‘스카이타이포이드 멀티주(과제명 NBP618, 이하 스카이타이포이드)’가 WHO PQ 인증을 획득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로써
질병관리청이 공중보건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공항만 오·하수 감시를 확대하고 자동 검역심사대를 시범 도입한다.
지영미 질병청장은 19일 이 같은 내용이 담긴 ‘2024년 주요 정책 계획’을 발표했다.
지 청장은 “먼저 신속하고 정확한 국외 감염병 감시를 위해 다양한 네트워크를 활용해 국외 자료를 수립하고 검증하고자 한다”며 “또한 공항만 오
국민의힘 4·10 총선 서울 동작을 지역구 단수 추천을 받은 나경원 전 의원이 4호 공약으로 'HPV(인유두종바이러스) 예방 확대'를 내걸었다.
나 전 의원은 18일 보도자료를 통해 "HPV(인유두종바이러스) 국가예방접종 지원을 확대하면 청소년기부터 건강에 대한 국민 안심을 제고할 수 있다"며 네 번째 공약을 발표했다.
나 전 의원은 "현재 우리나라는
‘건강을 잃고서야 비로소 건강의 소중함을 안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행복하고 건강하게 사는 것만큼 소중한 것은 없다는 의미입니다. 국내 의료진과 함께하는 ‘이투데이 건강~쏙(e건강~쏙)’을 통해 일상생활에서 알아두면 도움이 되는 알찬 건강정보를 소개합니다.
코로나19가 종식된 것도 잠시, 팬데믹 기간 줄었던 호흡기 질환자가 증가하고 있다. 특히 유동인구
올해 설 명절에는 100만 명에 가까운 여행객이 해외에서 연휴를 즐길 전망이다. 그러나 해외여행이 활기를 띠는 만큼 해외 유입을 통한 전염병의 우려도 커져 주의가 필요하다.
인천국제공항공사에 따르면 8일부터 12일까지 총 97만6900여 명의 이용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일평균 이용객은 19만5000명 수준이다.
최근 해외에서 유행하는 대표적인
서울 자치구마다 반려견 돌봄 정책펫시터 상주해 안전·돌봄 강화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서울 자치구들이 반려견을 돌봐주거나 반려인들이 같이 놀 수 있는 공간을 운영하고 나섰다.
8일 서울 각 자치구에 따르면 이번 설 연휴에 반려견 돌봄쉼터, 우리동네 펫위탁소 등 반려견을 위한 다양한 정책들이 시행된다.
성북구는 올해 설 연휴를 시작으로 취약계층의
탑승객 중 유일한 사망자억만장자 출신, 두 차례 대통령 역임한 중도우파 정치인칠레, 산불로 국가 비상사태 이어 애도 기간도 선포
세바스티안 피녜라 전 칠레 대통령이 헬기 추락 사고로 별세했다. 향년 74세.
6일(현지시간) CNN방송에 따르면 피녜라 사무실은 성명을 내고 이 같은 소식을 전했다.
헬기는 칠레 남부 로스리오스에 추락했다. 사고 당시 폭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