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침몰 사고, 민간잠수부, MBN
침몰한 세월호 실종자 수색 구조작업을 펼치고 있는 서해지방 해양경찰청은 18일 "지난 17일 이후 민간 잠수사를 3회 투입했지만, 생존자가 있다는 보고는 없었다"고 밝혔다.
MBN을 비롯한 일부 언론에서 해양경찰이 민간 잠수부 투입을 막고 있다는 보도는 전혀 사실과 다르다는 해명도 곁들였다.
해경은 이날도 민간
세월호 침몰 사고
진도 앞바다에서 침몰한 세월호 인양 작업이 초읽기에 돌입한 가운데 이번 인양작업은 국내 역사상 최대의 해상 구난 및 인양작업이될 전망이다.
1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이튿날인 18일 오전 대우조선해양의 해양크레인이 사고 해역에 도착하는 것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세월호 인양작업이 시작될 전망이다. 과거 침몰한 어선에서 선원이 구조된 사례가
세월호 침몰 사고 플로팅 도크
현대삼호중공업이 세월호 인양에 지원키로한 ‘플로팅 도크’를 통한 인양 방법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세월호가 대형 여객선인 만큼 크레인을 통한 인양이 쉽지 않을 것이라는 관측 아래 제시된 방안이다.
17일 관련업계와 인양 전문가들은 대형 크레인 여러 대와 전문 잠수사를 동원하더라도 인양작업에 최소 두 달은 넘게 걸릴 것으로
진도 여객선 침몰 에어포켓 세월호 구조상황
에어포켓이 더 늘어날 수 있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진교중 전 해난구조대(SSU)는 17일 진도 여객선 침몰 사고와 관련, 보도전문채널 뉴스와이와의 인터뷰를 통해 "잠수사가 압축공기를 넣어 선체를 부양하는 것은 생각보다 어려운 작업은 아니다"며 "천안함 사고 때도 작업해봤다"고 말했다.
그는 "잠수사가 압축공
세월호 실종자들에 대한 수색작업이 17일 아침 대대적으로 재개됐다. 17일 오전 6시 현재 실종자 수는 290명으로 이들 가운데 몇 명이 생존하고 있을지가 초미의 관심사다. 사고발생 후 하루가 경과해 추가 생존자가 발견될 가능성은 크지 않지만 과거 해상사고의 장시간 생존 사례도 있어 희망의 끈을 완전히 놓기는 이르다.
해경은 17일 오전 해경 특공대와 해
수중 문화재를 발굴하던 문화재청 산하 공무원이 고려청자 등 유물을 빼돌리는가하면 현직 경찰관이 도둑질을 하다 법의 심판을 받았다.
목포경찰서는 진도 해역에서 발굴한 수중 문화재를 은닉, 반출한 혐의(매장문화재 보호 및 조사에 관한 법률위반)로 민간 잠수사 2명과 문화재청 산하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 유물탐사선 선박직 직원(기능 9급) 2명을 검거했다고 1
노량진 '수몰사고'의 실종자 수색을 위한 인명구조작업이 시작됐다.
소방당국은 지난 15일 수몰 사고가 난 서울 동작구 상수도관 공사 현장에서 본격적인 인명 확인과 구조작업이 시작됐다고 16일 밝혔다. 동작소방서는 오후 4시30분께 처음으로 잠수사 2명을 사고 현장에 투입했다고 말했다.
이근식 동작소방서 예방과장은 "애초 수심이 20m까지 낮아지면 잠
북한의 장거리 로켓인 ‘은하-3호’ 잔해를 탐색하는 우리 해군이 변산반도 서쪽 해상에서 1단 추진체로 추정되는 잔해를 발견, 13일 오후 4시부터 인양 작업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로켓 1단 추진체의 연료통으로 추정되는 잔해가 곧 수거될 것으로 보여 북한의 로켓 기술을 어느 정도 파악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13일 국방부에 따르
국토해양부 해양환경정책관실은 지난 1988년 침몰된 경신호에 남아있는 기름을 제거하기 위해 오는 26일부터 2~3주간의 예정으로 수중선체조사를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2006년도 조사결과 이 침몰선에는 약 374킬로리터가 남아있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어 제거비용도 약 250억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국토부는 국내외 전문인력과 장비를 동
천안함 침몰 사건 발생 34일만인 순국장병들의 영결식이 29일 오전 10시 평택 제2함대 사령부내 안보공원에서 거행된다.
지난달 26일 천안함 침몰에서 46명의 순국장병들에 대한 영결식이 오늘 거행되기까지 주요 일지를 요약 정리했다.
▲3월26일 21시22분 = 해군 1200t급 초계함인 천안함, 백령도 서남방 2.5㎞ 해상에서 침몰. 승조원 1
해군 해난구조대(SSU) 잠수사들이 24일 오전 8시50분부터 천안함 함수 갑판 내부로 진입해 수색 작업을 진행 중이다.
SSU 잠수사들은 갑판 아래 격실의 배수작업이 어느 정도 진행되면 바로 지하 격실로 들어가 실종장병 수색작업을 벌일 예정이다.
함수는 대형 크레인에 연결된 4개 체인에 의해 1분당 0.5~1m 속도로 물 밖으로 올려지면서 배수
침몰한 천안함 함수에 3번째 체인을 연결하는 작업이 21일 재시도된다.
해군 관계자는 "인양팀이 이날 오전 6시30분 잠수사를 투입해 3번째 체인을 연결하기에 앞서 유도용 와이어를 거는 작업을 시작했다"고 말했다.
새로 사용되는 체인은 92mm 두께로 강한 파도에도 견딜 수 있도록 종전에 사용했던 88mm보다 4mm 더 굵은 체인을 선택했다.
서해 대청도 해역에 침몰한 금양98호 실종자 수색작업이 난항을 겪고 있다.
민간 잠수사들은 21일 오전 금양98호 사고해역에 투입돼 선내 수색을 시도했으나 입수 2시간23분만에 작업을 중단했다.
인천해양경찰서 관계자는 이날 "잠수사들이 잠수종에 탄 채로 해저에 도착했으나 금양98호 선체까지는 거리가 있었다"며 "선체 쪽으로 접근하던 중 잠수사들의
[천안함 침몰에서 인양까지 사건 일지]
▲3월26일 21시22분 = 해군 1천200t급 초계함인 천안함, 백령도 서남방 2.5㎞ 해상에서 침몰. 승조원 104명 가운데 58명 구조, 46명 실종.
▲3월27일 = 국회 국방위, 초계함 침몰 긴급현안보고.
▲3월28일 오전 = 해군 해난구조대(SSU) 잠수사들, 구조작업 위해 사고해역에서 첫 입수
금양98호의 실종자 수색이 이르면 오는 27일께 마무리될 예정이다.
인천 해양경찰서는 15일 수중 탐색을 실시할 업체를 선정하고 업체 측에 13일 정도의 준비와 수색기간을 줄 예정이라고 밝혔다.
수중 탐색을 맡은 업체는 조류가 약한 '조금'기간인 21일 이전에 모든 준비작업을 마치고 심해잠수사 등 수색인력 20명을 동원해 사고해역을 집중 수색하기
침몰한 천안함 함수의 인양작업을 맡은 민간 수중업체는 11일 야간작업을 통해 함수 부분에 인양용 체인 1개를 연결했다고 밝혔다.
해군 관계자는 이날 "오늘 오후 9시35분께 수중 작업에 민간 잠수사들이 투입돼 직경 90mm 체인을 함수 부분에 처음으로 연결했다"며 "현재 크레인과 연결된 체인의 균형을 맞추는 작업을 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함수
침몰한 천안함 선체 인양작업이 이르면 다음주 주말께 완료될 것으로 전망된다. 군당국은 인양하는 순간 비공개할 방침이라고 밝혀 논란이 일 것으로 보인다.
국방부 고위관계자는 10일 "애초 오는 15일까지 인양작업을 끝낸다는 방침이었지만 사고해역의 기상이 그다지 좋지 않아 계속 지연되고 있다"며 "이르면 오는 17~18일께 천안함을 인양할 수 있을 것"이
천안함 인양작업을 벌이고 있는 민간 인양팀이 9일 함미 부분에 유도용 로프 1개를 처음으로 연결하는데 성공했다.
백령도 현지 해군 관계자는 “이날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까지 함미 인양을 위한 수중작업에 투입된 민간잠수사들이 천안함 스크루와 해저 사이에 있는 1m 가량의 공간을 이용해 3인치짜리 유도용 로프 1개를 연결했다"고 밝혔다.
함수 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