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세월호 도면에 따라 선실 수색에 나섰던 잠수사들이 도면과 실제 구조가 다르다는 주장을 내놨다. 이에 따라 실종자 가족들은 실제 세월호에 근무했던 선원 등을 수색작업에 투입해줄 것을 요청했다.
사고 보름째인 30일 관련업계와 범정부사고대책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다수의 시신이 수습되면서 세월호 침몰로 인한 희생자는 200명을 넘어섰다. 30일 현재
이종인 다이빙벨
이종인 알파잠수기술공사 대표의 해난구조장비 다이빙벨이 모의테스트를 무난히 통과하면서 29일 오후 6시께 이종인 대표의 다이빙벨을 실은 바지선을 사고 해역에 설치하고 투입을 위한 준비 작업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예상대로라면 30일 새벽 2시께 사고해역에 투입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이날 관련업계와 알파잠수기술공사 등에 따르면
언딘
청해진해운과 계약을 맺은 선박 인양전문업체 언딘 마린 인더스트리(이하 언딘)가 JTBC 보도에 강력 반발했다. 언딘은 기자회견에 이어 반박글까지 올리며 적극적인 해명에 나섰다.
언딘은 29일 진도 군청 앞에서 공식 기자회견을 열고 "JTBC가 보도한 내용은 사실이 아닌 명백히 잘못된 보도"라며 "첫 시신 발견을 부도덕하게 묘사해 구조 요원들이
JTBC 언딘 보도
언딘의 시신수습 지연 의혹을 보도한 JTBC에 대해 언딘측이 법정대응 입장을 밝혔다.
언딘 측은 29일 오전 11시 10분께 진도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간 잠수부의 성과를 가로챈 것은 사실이 아니다"며 JTBC 보도를 반박했다.
전날 JTBC 뉴스9측은 민간잠수사의 성과를 언딘 측이 가로챘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이에 언딘
JTBC 언딘 보도
언딘 수습지연 의혹이 적잖은 파장을 몰고 왔다. 이정희 통합진보당 대표는 JTBC가 보도한 민간구난업체 언딘 수습지연 의혹과 관련해 "국회가 나서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28일 진보당 이정희 대표는 트위터를 통해 "사고 직후 시신 인양이 해경과 관련된 언딘 측의 고의로 지체됐다는 JTBC 보도가 나왔네요. 사실이라면 너무나 놀
언딘, 다이빙벨 원리
최근 세월호 침몰 사고에서 잠수사들의 구조작업을 돕는 장비인 다이빙벨 원리에 궁금증을 드러내는 시민이 늘고 있다.
다이빙 벨은 수중 탐색 기구이자 수중 작업 및 해양구조에서 전문 잠수부들이 이용한다. 이 벨은 배나 도크에서 기중기를 통해 캐이블로 물 속으로 내려보낸다. 벨은 물속에서 똑바로 선 채 유지되도록 균형을 잡기 때문에 속
JTBC ‘뉴스 9’의 시청자의 확고한 지지를 받고 있다.
29일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 코리아가 유료 방송 가구 기준으로 집계한 결과에 따르면, 28일 방송된 JTBC ‘뉴스 9’가 5.061%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같은날 방송된 MBC ‘뉴스데스크’는 5.6%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세월호 침몰 사고와 관련해 청해진해운과 계약한 구
언딘
세월호 사고해역에서 민간 잠수사들이 첫 번째 시신을 발견했을 당시 청해진해운과 계약한 구난업체 ‘언딘’이 "수습하지 말 것"을 요구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당시는 사고 나흘째였다.
28일 방송된 JTBC 뉴스9 보도에서 손석희 앵커는 이같은 의도적인 수습지연 의혹을 제기했다.
이날 보도는 당시 구조에 참여했던 8명의 민간잠수사의 발언을 인용해 이
언딘, 민간잠수사
민간 잠수사들이 세월호 침몰 사고 나흘째 첫 시신을 발견헀지만 언딘측이 '시신을 수습하지 말아달라'고 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28일 JTBC는 9시 뉴스를 통해 "당시 구조에 참여했던 8명의 민간잠수사를 통해 확인했는데 복수의 민간잠수사가 언딘의 이 같은 발언을 들었다고 증언했다"고 전했다.
민간잠수사들은 "언딘의 고위 간부가 민
청와대, 박성미
청와대 자유게시판을 달군 '당신이 대통령이어선 안되는 이유'의 원작자 박성미 씨와 해당 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박성미 씨는 28일 자신의 트위터에 "'이런 대통령 필요없다' 글쓴이입니다. 제 글을 청와대에 옮겨주신 분이 본인 글이 아니었는데 부담된다며 게시판운영자에게 삭제를 요청하셨습니다"라며 "혹시 오해있을까봐 말씀드립니다.
청와대 자유게시판
세월호 침몰 사고에 대한 정부의 무능력을 지적하는 비판글이 큰 반향을 일으키며 청와대 홈페이지를 마비시킨 가운데 해당 글이 삭제돼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28일 청와대 홈페이지 자유게시판에는 "정OO님은 28일 오전 8시 53분에 청와대 자유게시판에 '글 삭제를 원합니다'라는 글을 다시 올려 삭제를 요청했다"며 "이에 청와대 홈페
세월호 침몰
세월호 침몰 사고가 발생한 지 12일째인 27일 진도 해역 기상악화로 구조작업에 난항을 겪었다.
이날 세월호 침몰 해역에는 바람이 초속 10∼14m로 강해졌고 파고도 2m 안팎으로 높아져 민·관·군 합동구조팀은 수색작업에 진척을 보이지 못했다.
구조팀은 정조 시간대에 맞춰 이날 새벽 선내에 진입을 시도했다. 구조팀은 잠수사 98명을
침몰한 세월호 구난업체로 선정된 '언딘 마린 인더스트리'가 지난 2010년 천안함 사건 당시 수색작업에서 실종자를 단 한 명도 찾지 못했음에도 정부로부터 4억5000만원을 지급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27일 해양경찰청에 따르면 언딘은 지난 2010년 4월14일 천안함 실종 장병 수색작업에 참여했다가 침몰한 쌍끌이 어선 금양98호의 선내 수색업체로 선정됐다.
세월호침몰 기상악화
세월호 침몰 사고가 발생한 지 12일째인 27일, 기상악화로 잠수사 투입인원이 급감하면서 실종자 수색에 난항을 겪고 있다.
범정부 사고대책본부는 전일 당초 최고 104명의 잠수사를 투입해 수중 수색을 펼칠 계획이었지만 전일 오전 4시를 기점으로 풍랑예비특보가 발표되는 등 기상 상황이 악화되자 잠수사 27명만 잠수해 수색을 진행했다
민관군 합동구조팀은 25일 "지금까지 세월호를 수색한 면적이 전체 선체의 절반이 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합동구조팀은 이날 진도군청에서 수색상황 브리핑을 열고 "실종자와 사망자 수로 비교하면 절반이 넘는 수색을 끝냈지만 면적으로 따지면 50%가 채 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구조팀에 따르면 세월호는 현재 선체의 왼쪽이 현재 거의 해저 바닥에 닿아있는 상
최호선 영남대 심리학과 외래교수가 세월호 유가족에게 남긴 '잔혹한 예언'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최 교수는 지난 2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잔혹한 예언'이란 제목으로 세월호 유가족들에게 앞으로 일어날 일과 그에 대처해야 할 방법을 조언했다.
최 교수는 "시신 인양에 민간 잠수사를 배제하려는 가장 큰 이유는 정부에서 수습의 주도권을 놓치지 않으려는 것"
언딘 마린인더스트리, ISU, 세월호
세월호 침몰 사고 실종자 구조작업에 참여 중인 '언딘 마린인더스트리(대표 김윤상·UMI·Undine Marine Industries·이하 언딘)를 둘러싸고 특혜 의혹이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언딘이 정회원으로 속한 국제구난협회(ISU, International Salvage Union)가 구조실력을 인증하는 단체가
다이빙벨 이종인 대표
해경이 안전문제로 세월호 사고해역에서 사용을 불허하던 다이빙벨 투입이 결정됨에 따라 다이빙벨 원리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다이빙벨은 잠수부들이 오랜 기간 물속에 머물며 사고현장에 접근, 수중작업을 도와주는 구조물이다. 종(鐘)처럼 생겼다고 해서 이름붙여진 다이빙벨은 조심스럽게 가라앉히면 윗부분에 공기가 남아 있는 원리를
언딘 청해진해운과 계약
세월호 침몰 사고 현장에서 수색과 구조작업을 독점한 것으로 알려진 청해진해운 계약업체 언딘 마린인더스트리(UMI·Undine Marine Industries·이하 언딘) 특혜 의혹에 대해 당국이 해명하고 나섰다.
범정부 사고대책본부(이하 범대본) 측은 언딘이라는 특정 업체 편의를 봐주기 위해 수색이 더뎌졌다는 유가족 항의가 빗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