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희 법무법인 지평 ESG센터 그룹장은 기업 ESG 활동과 관련 “실제는 그렇지 않지만 기업의 제품 및 서비스가 마치 친환경적인 것처럼 홍보하는 ‘그린워싱’ 문제로 기업 이미지 타격은 물론 법적 책임까지 져야 하는 사례가 계속 발생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그룹장은 “국내 기업들도 제품·서비스, 프로세스 그리고 커뮤니케이션 과정에서 그린워싱에 대해...
영상에는 HK이노엔의 김기호 상무와 이수화학 이영주 팀장이 게스트로 출연해 이준희 법무법인 지평 ESG그룹장과 함께 기업의 ‘G’(지배구조) 분야를 중점으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번 시리즈에 출연한 기업의 ESG 담당자들은 거버넌스 내재화를 위해 세가지 중요한 요소를 제시했다.
이들은 △첫째, CEO의 강력한 리더십을 통해 내부 ESG위원회 및 CP위원회를...
이준희 법무법인 지평 ESG센터그룹장은 “국내외 제약바이오기업들은 ESG 경영환경에서 공통적으로 주요한 핵심 이슈들에 대한 경영 전략, 정책 및 활동을 포함한 성과관리 체계를 고도화하고 공시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하고 있다”고 진단하고 제약바이오 산업이 추진할 ESG 경영 추진 방향 4가지를 제시했다. 이 그룹장은 △ESG 경영 현황 및 수준 진단을 통한 ESG...
또한 부위원장에 장춘곤 성균관대 약학대학 교수와 이준희 보령홀딩스 상무를 각각 선출했다.
회의에 앞서 장병원 한국제약바이오협회 부회장은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코로나19로 인해 전 세계 보건 안보가 크게 위협받고 있는 상황에서 정확한 의약품의 정보는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다”며 “정확한 정보전달과 셀프메디케이션의 확대로 건강한...
이투데이는 앞서 이날 오전 10시30분 사옥 6층 회의실에서 김상철 이투데이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올해 첫 독자위원회 출범식을 열고, 김 소장을 비롯해 박상진 코이카 실장, 신경철 GS건설 본부장, 이준석 신한은행 본부장, 이준희 보령홀딩스 상무를 독자위원으로 선임했다(이상 이름순).
회의에서는 종합경제지로서 이투데이가 나아가야 할 방향 및 종이 신문의...
삼성전자 네트워크사업부 개발팀장 이준희 부사장은 "이번 수상으로 5G 기술 혁신을 통해 업계 전문가들로부터 인정받는 글로벌 선도 기업임을 입증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새로운 통신 서비스를 활성화하고 일상생활을 보다 풍요롭게 해주는 모바일 네트워크 혁신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글로벌 모바일 어워드 심사위원장 숀...
때문에 관련 법 체계의 근본적인 재설계가 필요하다”
이준희 율촌 변호사는 국내 디지털금융의 도약과 성장을 위해 관련 법안에 대한 판을 새롭게 짤 때가 됐다고 강조했다.
이 변호사는 율촌에 합류하기 전 약 14년간 김앤장 법률사무소에 재직하면서 핀테크팀을 창설해 총괄했다. 이후 3년간 현대카드·현대캐피탈에서 각종 디지털 신사업 및 상업자표시신용카드(PLCC)...
7월 김건희 씨는 양 검사와 패키지여행을 갔고(최은순 출입국기록으로 확인), 체코 대사를 만났다고 했다. 그러나 이준희 체코 대사가 한국 관광객들을 호텔에서 만나 체코 역사를 설명해 준 일이 있으나 이때는 2003년”이라며 “2009년 법무부는 2004년 7월 김건희, 양재택 두 사람의 출입국기록이 없다고 법원에 회신했다. 이런 기록 삭제는 범죄”라고 주장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