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은 기타 비상무 이사로 재추천된 진옥동 은행장뿐 아니라 박안순, 변양호, 성재호, 이윤재, 최경록, 허용학 등 사외이사 6인에 대한 재선임 안건도 통과시켰다. 이와 함께 곽수근·배훈·이용국·최재봉 등 4명의 사외이사 후보도 새로 선임했다.
앞서 세계 최대 의결권 자문사 ISS(Institutional Shareholder Services)는 라임 펀드 사태 관련 징계, 취업비리 관련 유죄...
이득을 취한 경우 공직자윤리법 제8조의2에 따라 경고 및 시정조치, 과태료 부과, 해임ㆍ징계의결 요청 등으로 조처할 방침이다.
이윤재 서울시공직자윤리위원회 위원은 “재산등록과 심사제도를 엄정하게 운용해 공직자의 부정한 재산증식을 방지하겠다”며 “재산취득 경위와 소득원 등 재산형성과정에 대한 심사를 한층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3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ISS는 최근 신한금융그룹 보고서에서 오는 25일 개최 예정인 주총의 진옥동 기타 비상무이사, 박안순·변양호·성재호·이윤재·최경록·허용학 사외이사 선임 안건과 관련해 주주들에게 반대표를 던지라고 권고했다.
ISS는 세계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기업의 주주총회 안건을 분석해 의결권 행사 가이드라인(지침)을 제시하는 의결권...
이사회는 또 이달 임기가 만료되는 박안순, 변양호, 성재호, 이윤재, 최경록, 허용학 등 6명의 사외이사 재선임 추천하고, 진옥동 신한은행 은행장을 기타 비상무이사로 재추천했다.
감사위원후보추천위원회는 감사위원이 되는 사외이사로 곽 후보자를 신규 선임 추천했다. 또한 성 사외이사와 이 사외이사를 감사위원 후보로 재추천했다. 후보로 추천된 사외이사 후보...
자경위는 조용병 회장, 변양호 사외이사 이윤재 사외이사 허용학 사외이사 박안순 사외이사 등 총 5명으로 구성됐다.
신한지주 관계자는 “CEO 임기를 통상 신규선임 2년, 연임 시 1년으로 운영하는 경우 중장기 전략 추진보다 상대적으로 단기 성과에 치중하게 되는 측면이 있었다”며 “임기를 1~2년으로 탄력적 운영할 경우 CEO가 리더십을 발휘할 충분한 시간을 갖게 돼...
자경위는 조용병 회장, 변양호 사외이사 이윤재 사외이사 허용학 사외이사 박안순 사외이사 등 총 5명으로 구성돼 있다.
지난해 계열사 CEO 인사 키워드는 ‘안정’이었다. 임기 만료 대상자 8명 중 신한DS 사장 1명만 교체되고 나머지는 연임을 확정했다. 올해도 코로나19 불확실성에 대응해 금융권 인사에서 연임이 대세였던 만큼 안정에 무게가 실릴 전망이다....
이윤재 서울시 감사위원장은 “시장 궐위와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시장 권한대행 체제 아래 시정이 흔들림 없이 계속되고 직원들이 묵묵히 자신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준 노력의 결실”이라고 설명했다. 또 “앞으로도 시민들과 함께 힘든 시기를 잘 극복하고, 이번 성과를 발판으로 서울이 청렴특별시의 위상을 굳힐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다음으론 이윤재 지누스 회장이 꼽혔다. 이 회장은 올 상반기 6억3600만 원의 보수를 받았다. 이중 급여가 4억1796만 원을, 상여가 2억1852만 원을 각각 차지했다.
지누스 관계자는 이와 관련해 “지난해 경영목표 달성에 대한 성과급으로 성과 규모를 확정한 뒤 올해 초에 이를 반영해 지급한 사항을 포함했다”며 “어려운 대외여건 속에서 신규 해외생산법인...
조 회장 취임 후 신한금융의 실적도 양호했다. 신한금융은 2019년 연간 3조4035억 원의 당기순이익을 거둬 KB금융(3조3118억 원)을 앞서 1위를 지켰다.
한편 이날 주총에서는 기타비상무이사 선임의 건(필립 에이브릴), 사외이사 선임의 건(박안순, 박철, 윤재원, 진현덕, 최경록, 히라카와 유키), 감사위원 선임의 건(윤재원, 이윤재)도 안건도 원안대로 가결됐다.
기타비상무이사 선임의 건(필립 에이브릴), 사외이사 선임의 건(박안순, 박철, 최경록, 히라카와 유키), 감사위원 선임의 건(이윤재)에 대해서는 ‘찬성’으로 결정하되, 감사위원의 경우 기업가치 훼손 내지 주주권익 침해행위에 대한 감시 의무에 소홀했다는 일부 위원들의 반대 의견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우리금융지주의 손태승 사내이사 선임의 건에 대해서는...
채운 이만우 이사와 그룹사 포함 총 9년의 임기를 채운 김화남 이사는 금년 3월 정기주총을 끝으로 퇴임한다.
또한 이날 동시에 개최한 감사위원후보추천위원회에서는 사외이사 중 윤재원, 이윤재 후보자 2명을 감사위원 후보로 추천했다. 이날 후보로 추천된 사외이사 후보 및 감사위원 후보들은 이달 열리는 정기주주총회에서 승인을 받아 최종 선임될 예정이다.
‘자연과생활’, 편백향 천연 성분의 생리대를 개발·유통하는 ‘엔터네이처코리아’ 등 3개사다.
이윤재 중소상공인희망재단 이사장은 “올해를 시작으로 정기행사로 계획되어 있으며, 내년엔 3차례 이상 무대를 꾸밀 생각”이라며 “다양한 분야에서 기술과 역량을 보유한 소상공인을 발굴해 ‘소상공인을 위한 투자유치 랜드마크’로 키워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자이에스앤디, 650억 규모 경주건설 채무보증 결정
△코오롱글로벌, 양양풍력발전 215억 유상증자 결정
△대한 드완 모터 컴퍼니, 엘브이엠씨 자회사 탈퇴
△코오롱글로벌, 364억 규모 채무 보증 결정
△흥아해운, 이윤재ㆍ이환구 각자 대표로 변경
△경방, 경방베트남에 1500만 달러 자본금 추가
△삼성엔지니어링, 사우디 아람코 'HUGRS...
이윤재 지누스 회장은 “다른 가구회사와 다른 점은 전통적인 가구ㆍ매트리스 산업의 패러다임을 깨고 새로운 유통 혁신 기업이 된 것”이라며 “미국 물류까지 갖춘 업체로서 상품 기획부터 배달까지 공급망 전체를 커버하고 있다”고 설명하기도 했다.
외에도 메디파트너생명공학(22.67%), 제이준코스메틱(19.68%), 명문제약(18.50%) 등이 상승했다....
이외에도 이윤재 전 재정경제원 경제정책국장, 장범식 숭실대학교 경영대학 교수, 천상현 법무법인 황해 대표변호사, 김영과 전 증권금융 사장, 강석원 전 행정안전부 고문변호사, 김광기 중앙일보 경제연구소장 등이 공익이사 자격으로 참여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권 협회장은 금융투자협회 직원과 운전기사 등에게 폭언을 한 녹취록이 공개되면서 논란을 빚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