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 신한은행, KEB하나은행, 우리은행, NH농협은행 등 국내 5대 은행의 인사는 ‘강한 회장’, ‘약한 은행장’으로 요약된다. 금융지주 회장 측근들이 지주 요직과 은행 부행장 등에 배치됐으며, 이들을 주축으로 각 금융회사의 전략에 따라 세부 인사의 특징이 뚜렷해 눈길을 끈다.
◇공격이냐, 수비냐… ‘재무통’ 국민·‘영업통’ 하나 = KB금융지
올해 주요 은행의 인사가 마무리됐다. KB국민은행, 신한, KEB하나, 농협, 우리은행 등 5대 은행의 인사는 회장 직할 체제 강화로 요약된다. 금융지주 회장 측근들이 지주 요직은 물론 은행 부행장 등에 배치됐다.
회장의 영업 전략에 따라 개별 은행의 특징이 결정됐다. KB금융지주는 ‘IT(핀테크·인터넷뱅크)’와 ‘IB’ 확대에 집중했다. 신한금융은
대림산업이 올해 경기도 최대 규모의 도시정비사업인 성남시 상대원2구역 사업을 8390억원에 단독 수주했다.
대림산업은 지난 17일 성남서고등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조합원으로부터 기술력과 사업수행 능력을 인정받아 수주에 성공했다고 18일 밝혔다.
이에 상대원2구역은 지하 3층~지상 30층, 48개동, 총 5304가구(임대 796가
먼싱웨어 매치플레이 챔프는 이형준(23ㆍJDX)이었다.
이형준은 4일 경기 용인의 88컨트리클럽(파72ㆍ6926야드)에서 열린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 투어 데상트코리아 먼싱웨어 매치플레이(총상금 8억원ㆍ우승상금 2억원) 결승전에서 승리하며 시즌 첫 우승이자 통산 2승째를 챙겼다.
경기를 마치 이형준은 “정신이 없고 어리둥절했다. 우승 세리모니를
대한병원협회는 다음달 6일 오전 10시부터 신촌세브란스병원 은명대강당에서 ‘병원홍보 전략 연수교육’ 을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회원병원 홍보 담당자의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된 이번 연수교육에서는 ▲디지털 시대의 홍보 마케팅과 홍보 전략(SCOTOSS 강함수 대표) ▲전문지 기자의 시각에서 본 병원홍보(병원신문 최관식 기자) ▲병원의 하이엔드 마케팅(
KB생명은 KB금융지주 계열사 인사를 통해 김세민 전 알리안츠생명 부사장, 이병용 전 KB국민은행 WM사업본부 상무, 이동철 전 KB금융지주 상무 등 3명을 부사장으로 임명했다고 12일 밝혔다.
김세민 부사장은 푸르덴셜생명, 하나HSBC생명, 알리안츠생명 등에서 부사장을 역임했으며 KB생명에서 영업 부문을 맡을 예정이다.
이병용 전 상무는 상품·신탁 업
교보증권 국제선물팀은 입문자 및 실전 투자자를 대상으로 해외선물 및 FX마진 거래(Foreign Exchange Margin Trading) 전문 트레이더 특별초청 세미나를 총 2회에 걸쳐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교보증권 여의도 본사 19층 비전홀에서 진행하며 1차 세미나는 14일(토) 오후 2시부터 해외파생 투자 입문자를 대상으로 ‘F
공주대 동문 성명 전문
공주대 동문들이 ‘친일 역사교과서’ 논란을 빚은 교학사의 고교 한국사 교과서 저자인 이명희 공주대 역사교육과 교수에게 사임을 요구했다.
공주대학교 역사교육과 동문 243명은 30일 ‘친일과 독재를 옹호하는 이명희 교수는 공주대학교를 떠나라!’라는 제목의 성명을 발표하고 “친일과 독재를 미화하는 이명희 교수는 이 나라의 대학교수로서
김용준 대통령직 인수위원장이 설 연휴 직전 제약회사 등 기업 대표들과 오찬을 한 것으로 알려져 부적절한 처신이 아니냐는 논란이 일고 있다.
12일 인수위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지난 8일 서울 종로구의 한 식당에서 강덕영 한국유나이티드제약 대표와 점심 식사를 같이 했다. 이 자리에는 강 대표를 비롯해 건설회사 대표 등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동국제강 그룹은 21일 동국제강 남윤영 부사장을 대표이사 사장으로 승진시키는 등 총 37명의 임원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
동국제강 남윤영 사장은 1977년 서울대 금속공학과를 졸업해 1978년 동국제강 부산제강소에 입사했다. 이후 인천제강소, 포항제강소, 일본 지사, 미국 지사, 본사 기획실장, 원료·자재 담당을 거쳤다.
사장으로 승진하기 전에는 기획·
남광토건은 신임 대표이사에 강호치 전 재무담당 상무를 선임했다.
1962년 대구에서 출생한 강 신임 대표는 영남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1989년 대한전선의 최대주주 회사인 삼양금속에 입사해 20여년간 자금, 회계, 투자업무를 전담했으며 투자사업본부 상무를 지냈다.
이후 2008년 남광토건으로 회사를 옮겨 재무담당 상무를 역임했다. 이 때부터 남광토
남광토건(대표이사 사장 이동철)은 23일 기존 채무를 출자전환하는 유상증자 이사회 결의를 했다고 이날 밝혔다.
유상증자는 제3자배정 방식으로 이뤄진다. 채권금융기관 1031억원, 대주주 및 계열사 305억원, 77회 신주인수권부사채 보유자 352억원, 상거래채권자 57억원, 임직원 91억원 등 총 1837억원 규모이다.
출자전환이 완료되면 남광토건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