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카드는 14일 전국사무금융서비스노동조합과 사회연대기금 출연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서울 종로구 KB국민카드 본사에서 진행된 협약식은 전국사무금융서비스노동조합 소속 85개 사업장 중 카드사 최초로 이뤄졌다. 이번 합의를 통해 KB국민카드는 올해 5억 원을 시작으로 2020년까지 사회연대기금을 출연키로 했다.
전국사무금융서비스노동조합
KB국민카드는 6일 자사 첫 외국 자회사인 KB 대한 특수은행이 캄보디아에서 공식 영업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KB국민카드는 이날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KB 대한 특수은행 개소식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는 윤종규 KB금융그룹 회장과 이동철 KB국민카드 사장, 조인트벤처 형식으로 참여한 LVMC홀딩스 오세영 회장, 체아 첸토 캄보디아 중앙은행 총재 등이
수익성 악화에 직면한 카드업계가 동남아 시장을 중심으로 한 글로벌 시장을 ‘돌파구’로 삼고 있다.
전업 카드사 7곳의 지난해 순이익은 1조2268억 원으로 2014년(2조2000억 원)과 비교해 반절 수준이다. 카드 수수료 인하와 함께 법정 최고 이자율, 연체 가산금리 등이 줄줄이 인하되면서 영업 환경은 점차 악화되고 있다.
이에 금융시장 발
KB국민카드가 캄보디아 현지 특수은행을 인수했다. 이동철 사장 취임 후 첫 해외 시장 진출로 향후 베트남 등 동남아시아 국가 진출의 발판이 될 전망이다.
KB국민카드는 5일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코라오그룹 관계사인 인도차이나뱅크와 공동으로 토마토 특수은행 인수계약을 마무리하는 딜 클로징 행사를 가졌다. 총 인수대금은 1080만 달러로 KB국민카드가 9
실적 악화를 호소하면서도 배당잔치를 예고해 논란이 됐던 카드업계가 총 1조 원 규모 배당을 원안대로 의결했다.
30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8개 전업 카드사는 올해 주주총회에서 1조 1188억 원 규모 현금배당을 의결했다. 전날 현대카드는 568억 원 규모 배당을 결정했다.
올해 배당을 결정한 카드사는 신한, KB국민, 삼성, 비씨, 현대,
KB국민카드가 2일 서울 종로구 본사에서 이동철 KB국민카드 신임 사장의 취임식을 열었다.
이 사장은 취임사를 통해 “현재 카드 시장은 기존 핵심 가치가 하루 아침에 소멸되는 역량파괴적 변화에 직면해 있다”며 “이럴 때 일수록 ‘고객의 가치’를 되새겨 봐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KB국민카드가 수 많은 위기에서 보여준 단결력과 추진
KB금융이 11개 계열사 사장단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에서는 KB부동산신탁에 부회장직을 신설하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부산상고 동문으로 대표적 친노 인사 중 한 명인 김정민 전 KB부동산신탁 사장(현 케이리츠앤파트너스 대표)을 영입할 것으로 알려졌다.
KB금융은 20일 KB국민카드 등 11개 계열사 대표이사 후보를 발표했다. KB국민카드에는 이동철
KB증권이 윤경은·전병조 각자 대표체제를 유지키로 했다. 두 대표가 담당한 부문 모두 올해 양호한 실적을 거둔데다 증권업 특성상 각 분야별로 전문가를 대표로 유지하는 게 유리하다는 판단에서다.
KB금융지주는 20일 오후 4시 30분 상시지배구조위원회를 개최하고 두 사람을 각자 대표 후보러 추천했다. 선정된 후보는 이달 21일과 22일 양일간 해당
윤종규호(號) 2기 체제에서 첫 사장단 인사가 이뤄졌다. KB금융 계열사인 KB부동산신탁 부회장직을 신설했으며 신임 부회장에는 김정민 전 KB부동산신탁 사장이 내정됐다.
KB금융지주는 20일 오후 4시 30분 상시지배구조위원회를 개최하고 KB국민카드 등 11개 계열사 대표이사 후보를 선정했다. 선정된 후보는 오는 21일과 22일 양일간 해당 계열사 대
KB국민은행장이 이르면 오늘 결정될 전망이다.
KB금융은 11일 오후 3시 국민은행장 선임과 관련된 상시지배구조위원회(이하 상시위)를 개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KB금융 상시위는 윤종규 회장이 위원장을 맡고 최영휘·박재하·김유니스경희 사외이사, 이홍 사내이사(국민은행 부행장) 등 5명으로 구성된다.
다만 이날 상시위는 이 부행장이 차
윤종규 KB금융 회장이 야심 차게 추진한 경영실험을 두고 잡음이 흘러나오고 있다. 일각에서는 변화보다는 안정에 익숙한 조직 구성원들과 공감대가 부족한 상황에서 무리하게 속도를 낸 게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
18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금융은 지난해 말 ‘지주·은행·증권’ 3사 겸직체제로 개편한 자산관리(WM) 부문, 기업투자(CIB) 부문 관련 부서의
연말 은행권 인사 풍토에 미묘한 변화가 감지됐다. 최고경영자(CEO)를 정점으로 은행 내 보이지 않는 권력 서열과 출신 성분에 따른 이른바 ‘라인 인사’가 줄어들고 성과주의를 바탕으로 한 ‘발탁 인사’가 늘었다.
금융권 고위 관계자는 29일 “완전히 사라진 것은 아니지만 측근 인사가 줄어들었다”면서 “인사에서 연공서열을 중요하게 여기던 트렌드가
KB금융이 여성 인재를 중용하고 있다.
KB금융은 28일 박정림 KB국민은행 여신그룹 부행장을 WM(자산관리)총괄 부사장으로 신규 선임하는 등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박 부사장은 영동여고와 서울대 경영학과, 서울대학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국민은행 제휴상품부장, WM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박 부사장은 금융권에서 보기 드문 여성 임원으로서 주목받아왔다.
윤종규 KB금융 회장이 핵심 계열사 최고경영자(CEO) 인선을 두고 장고하고 있다.
7일 금융권에 따르면 윤 회장은 현대증권, KB투자증권을 통합해 연내 출범할 KB증권을 이끌 적임자를 다방면으로 물색하고 있다.
애초 KB증권은 현대증권이 다음 달 1일 상장 폐지된 후 곧바로 출범할 것으로 예상됐지만, 전산시스템 통합 작업 등을 이유로 12월께 공식
현대자동차가 신차 개발과 판매, 애프터서비스(A/S) 등에 소비자 의견을 적극 반영하기로 하고 ‘안티’ 성향의 소비자들로 구성된 소비자 감시단을 출범했다.
4일 현대차에 따르면 현대차 소비자 감시단인 ‘H-옴부즈맨’은 지난 2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발대식을 열었다.
현대차의 제품, 서비스, 마케팅 등 다양한 부문에 대해 고객의 의견을 듣고,
KB금융지주가 증권사 통합 과정에서 고민이 커지고 있다. 현대증권 인수를 최종적으로 마무리하지 못한 상황에서 벌써 통합(KB투자증권+현대증권) 증권사 사장에 낙하산설이 불거지고 있기 때문이다.
1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KB금융지주는 현대증권에 대한 실사를 진행 중이다. 오는 31일 현대증권 인수잔액을 납부한다.
이와 관련, KB금융지주는 당분간 ‘두
KB금융이 현대증권 인수 작업에 ‘정중동’ 행보를 보이고 있다. 지난해 말 고배를 마신 KDB대우증권 인수전 때와 사뭇 다른 모습이다.
19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금융지주는 전략기획담당 이동철 전무를 팀장으로 한 10명 이내의 현대증권 인수 TF팀을 구성 중이다. TF팀은 현대증권의 상세실사를 준비하고, 인수 이후 KB투자증권과의 합병 시너지 등에 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