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면적(6만500ha)의 3분의 1 이상이며 여의도 면적(290㏊ㆍ윤중로 제방 안쪽 면적)의 77.5배, 축구장(0.714㏊)이 3만1458배에 해당한다.
각각 울진 1만7279ha, 삼척 1142ha, 강릉 1900ha, 동해 2100ha의 피해가 추정된다.
현재까지 파악된 인명 피해는 없다. 다만 577개 시설이 피해를 봤다. 주택 352채, 농ㆍ축산시설 45곳, 공장과 창고 119곳, 종교시설 7곳이...
2022-03-08 19: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