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국·내외 대기업과 중소벤처기업 등으로 참여를 확대해 5G 상생 생태계를 조성할 계획이다.
윤종록 제2차관은 “우리나라의 신성장동력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민·관이 합심해 글로벌 시장을 개척해야 한다”며 “혁신적 기술을 개발하는데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고 도전해 줄 것”을 당부했다.
윤종록 미래부 차관이 국산 소프트웨어(SW) 유지보수 요율을 15%까지 올려야 한다는 입장을 내놨다.
윤 차관은 지난 25일 서울 팔래스호텔에서 가진 SW기업 대표 간담회에서 “공공기관 SW 유지보수 요율을 15%까지 올려야 할 필요성을 느낀다”며 “기재부와 협의하겠다”고 말했다.
현재 국산 SW 유지보수 요율은 대부분 7~8% 선이지만, 윤 차관은 이보다 2배 가량...
윤종록 미래부 제2차관이 23일 주한 이스라엘 대사와 한국을 방문 중인 이스라엘 인터넷 보안전문업체 ‘체크포인트’ 사장을 만나 창조경제 실현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윤 차관은 주한 이스라엘 대사 일행과의 면담에서 이스라엘 벤처 성공사례를 통한 새정부의 창조경제 실현방안과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인터넷 정보보호분야 협력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윤...
미래창조과학부는 윤종록 제2차관이 아넥 후탕카보디 태국 정보통신기술부 차관과 헨리 에데무도 모제스 아크판 나이지리아 통신기술부 차관을 잇달아 접견하고 양국 간 ICT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22일 밝혔다.
윤 차관과 아넥 후탕카보디 태국 정보통신기술부 차관은 양국의 디지털전환 및 정보보호 분야에서의 협력에 대해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또 윤...
윤종록 미래창조과학부 제2차관은 21일 판교 테크노밸리에서 ‘월드 베스트 소프트웨어(WBS)’ 수행기업 대표 10여명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최근 창조경제의 핵심의제로 부각되고 있는 소프트웨어(SW)에 대한 대책검토의 일환으로 SW 연구개발(R&D)에 대해 기업의 의견수렴과 올해 종료되는 WBS 개발 결과물의 성공적 해외진출 및 후속사업의...
미래창조과학부는 22~23일 양일간 서울 임피리얼 팰리스호텔에서 윤종록 제2차관, 남민우 한국네트워크 산업협회장, 공공기관 정보화담당자 등 약 800명이 참석한 가운데 ‘네트워크 코리아 2013(Network Korea 2013)’을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올해로 5번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우수 네트워크 장비와 솔루션을 공공기관 담당자에게 소개하고, 업체와 수요기관간의...
이날 MOU체결식에는 윤종록 미래부 제2차관과 SK텔레콤 이형희 부사장, KT 서홍석 부사장, LG유플러스 유필계 부사장 등이 참석했다.
이통 3사는 약 2만2000개의 기지국에 대해 통신사별로 자체예산과 인력을 투입해 2015년 말까지 기지국 정비를 완료할 계획이다.
정비방식은 통화품질에 문제가 없는 범위 내에서 광대역 안테나를 이용하는 등 안테나 수량을...
미래부 윤종록 제2차관은 “소프트 파워가 중요시되는 창조경제에서는 여성이 가진 소통 능력과 창의성이 필수적 요소”라며 “ICT와 창조경제의 발전을 위해 여성이 주도적 역할을 해 줄 것”을 당부했다.
미래부는 앞으로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오는 10월 모의전권회의, 서포터즈 모집 등 각계각층의 국민이 ITU 전권회의 준비 과정에 참여할 기회를 마련해...
윤종록 미래창조과학부 제2차관은 7일 중남미 5개국 경제관련 장관급 인사를 면담하고 양국의 정보통신기술(ICT) 분야 교류 협력에 관한 의견을 교환했다.
이 자리에서 윤 차관은 새로운 산업과 일자리 창출을 통해 창조경제 실현을 위한 미래부의 출범 의미와 역할 등을 소개하며 “미래부는 중남미 국가를 중요한 협력 파트너로 생각하고 ICT 협력 강화를 위해...
LG CNS는 7일 부산광역시 미음지구에서 ‘LG CNS 부산 글로벌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개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사진 왼쪽부터 김대훈 LG CNS 사장, 김석조 부산시의회 의장, 허남식 부산시장, 구본무 LG 회장, 윤종록 미래창조과학부 차관, 조준호 LG 사장, 기타오요시타카 SBI 회장, 나카무라미츠오 닛켄셋케이 회장.
(사진제공=LG그룹)
중소벤처기업들을 대상으로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을 늘려 정부의 창업 활성화 정책에도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윤종록 미래창조과학부 차관, 허남식 부산시장 등 정부 및 지자체 관계자와 구본무 LG 회장, 조준호 LG 사장, 김대훈 LG CNS 사장 등 LG 경영진, 나카무라 미츠오 일본 닛켄셋케이 회장, 카카오 이석우 대표 등 고객사 대표 등이 참석했다.
윤종록 미래창조과학부 2차관은 “소프트웨어(SW) 산업이 ‘창조경제의 비타민, 융합의 접착제’로서 우리나라 미래성장을 견인해야 한다”면서 “SW 기업인들도 각자의 분야에서 창의성과 도전정신으로 창조경제 견인차 역할을 해 달라”고 당부했다.
윤 차관은 1일 구로 디지털단지에서 SW전문기업 대표 20여명과 간담회를 갖고 이같이 밝혔다.
이날...
이같은 IT업계 거물들과의 만남을 통해 창조경제에 대한 국민적 이해도를 넓히고 새 정부 성장동력으로서의 창조경제의 중요성을 설파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이날 접견에는 우리 측에서 윤종록 미래창조과학부 2차관과 조원동 청와대 경제수석, 최순홍 미래전략수석 등이 배석했으며, 구글 측에서는 니케시 아로라 수석부사장, 수전 포인터 선임디렉터가 참석했다.
전경련은 24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한선교 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 윤종록 미래창조과학부 제2차관이 참석한 가운데 창조경제특별위원회 발족식을 개최했다.
창조특위는 과학기술과 정보통신기술(ICT) 산업 간 협력을 통해 융복합산업을 발전시키고 새로운 산업 발굴을 지원하는 등 창조경제 사업의 추진체로서의 역할을 한다....
‘창조경제 특별위원회 발족식’이 24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열렸다. 이날 발족식에 허창수 전경련회장과 한선교 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 윤종록 미래창조과학부 제 2차관을 비롯한 기업인들이 참석하고 있다. 방인권 기자 bink7119@
‘창조경제 특별위원회 발족식’이 24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열렸다. 이날 발족식에 허창수 전경련회장과 한선교 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 윤종록 미래창조과학부 제 2차관을 비롯한 기업인들이 참석하고 있다. 방인권 기자 bink7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