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현지시간)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098.0/1098.3원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0.05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100.3원) 대비 2.1원 내린 것이다.
달러·엔 환율은 103.54엔을, 유로·달러 환율은 1.2104달러를, 달러·위안은 6.4635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19일(현지시간)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02.0/1102.5원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0.10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102.9원) 대비 0.55원 내린 것이다.
달러·엔 환율은 103.94엔을, 유로·달러 환율은 1.2129달러를, 달러·위안은 6.4818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18일(현지시간)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03.9/1104.2원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0.15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103.9원) 대비 0.3원 오른 것이다.
달러·엔 환율은 103.69엔을, 유로·달러 환율은 1.2077달러를, 달러·위안은 6.4959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글로벌 달러 강세, 지표호조 불구 위안화도 상승세코스피 이틀째 2%대 폭락..이재용 구속도 영향상승압력 지속, 1월중 1120원까지 오를 것
원·달러 환율이 한달만에 1100원대에 안착했다. 글로벌 금융시장에서 안전자산 선호심리가 확산하며 달러화가 강세를 보였기 때문이다. 조 바이든 당선자의 대통령 취임이 다가온 가운데 어수선한 분위기가 이어지고...
원·달러 환율이 사흘째 오르며 1107원대를 터치했다. 한달만에 최고치다. 글로벌 금융시장에서 안전자산 선호심리가 확산하며 달러화가 강세를 보인 때문이다.
미국과 유럽에서는 정치적 불안이 심화하고 있다. 실제 미국에서는 조 바이든 대통령 당선자가 취임할 수 있을지부터 미지수다. 여기에 미국 12월 소매판매가 0.7% 하락해 예측치(0.2% 하락)보다...
16일(현지시간)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03.8/1104.1원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0.15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099.4원) 대비 4.7원 오른 것이다.
달러·엔 환율은 103.84엔을, 유로·달러 환율은 1.2081달러를, 달러·위안은 6.4804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14일(현지시간)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095.7/1096.1원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0.20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098.0원) 대비 1.9원 내린 것이다.
달러·엔 환율은 103.76엔을, 유로·달러 환율은 1.2154달러를, 달러·위안은 6.4658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13일(현지시간)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097.8/1098.2원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0.15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095.1원) 대비 3.05원 오른 것이다.
달러·엔 환율은 103.87엔을, 유로·달러 환율은 1.2162달러를, 달러·위안은 6.4658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12일(현지시간)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094.3/1094.7원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0.05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099.9원) 대비 5.35원 내린 것이다.
달러·엔 환율은 103.79엔을, 유로·달러 환율은 1.2207달러를, 달러·위안은 6.4425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11일(현지시간)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097.3/1097.9원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0.10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097.3원) 대비 0.4원 오른 것이다.
달러·엔 환율은 104.25엔을, 유로·달러 환율은 1.2152달러를, 달러·위안은 6.4768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글로벌달러 강세 영향..미 국채금리 상승, 코스피 1% 넘게 급락1~2월중 1130원까지 오를 수도
원·달러 환율이 10원 넘게 급등중이다. 올들어 처음으로 1100원대로 올라섰다. 미국 블루웨이브(민주당이 상하원 장악에 대선 승리)에 따라 글로벌 금융시장에서 달러화가 강세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주식시장에서 코스피가 4% 가까이 급등하다 1% 넘게...
9일(현지시간)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092.4/1092.9원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0.25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089.8원) 대비 3.1원 오른 것이다.
달러·엔 환율은 103.91엔을, 유로·달러 환율은 1.2220달러를, 달러·위안은 6.4667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4일(현지시간)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086.0/1086.5원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0.40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082.1원) 대비 4.55원 오른 것이다.
달러·엔 환율은 103.12엔을, 유로·달러 환율은 1.2251달러를, 달러·위안은 6.4546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1080원 선에선 단기 저점인식+당국개입 경계, 저가매수1080원 하향 시도속 미 조지아주 상원 선거 주목, 1075~1092원 등락할 듯
원·달러 환율이 5거래일째 떨어지며 한달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장중엔 1080원에 바싹 다가서며 2년7개월만에 가장 낮았다.
글로벌 달러약세 분위기 속에 위안가 강세를 보인데다, 주식시장도 랠리를 이어갔기 때문이다. 실제...
원·달러 환율이 1080원에 근접하며 2년7개월만에 최저치를 기록중이다. 5거래일째 하락세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개발로 우려가 축소된데다, 올해 한국 경제를 긍정적으로 전망하는 기류가 확산하고 있기 때문이다.
주식시장도 랠리다. 코스피는 2% 넘게 급등해 사상 처음으로 2900선을 돌파했다. 아시아시장에서 위안화도...
2일(현지시간)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089.1/1089.5원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0.40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086.3원) 대비 3.4원 오른 것이다.
달러·엔 환율은 103.22엔을, 유로·달러 환율은 1.2236달러를, 달러·위안은 6.4957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29일(현지시간)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091.6/1092.0원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0.40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092.1원) 대비 0.1원 오른 것이다.
달러·엔 환율은 103.59엔을, 유로·달러 환율은 1.2249달러를, 달러·위안은 6.5199위안을 각각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