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현지시간)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17.0/1117.5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0.05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116.7원) 대비 0.6원 오른 것이다.
달러·엔 환율은 110.07엔을, 유로·달러 환율은 1.2121달러를, 달러·위안은 6.4079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12일(현지시간)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16.3/1116.7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0.10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110.8원) 대비 5.8원 오른 것이다.
달러·엔 환율은 109.71엔을, 유로·달러 환율은 1.2109달러를, 달러·위안은 6.3935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10일(현지시간)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12.2/1112.6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0.10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115.8원) 대비 3.3원 내린 것이다.
달러·엔 환율은 109.37엔을, 유로·달러 환율은 1.2172달러를, 달러·위안은 6.3858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9일(현지시간)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16.8/1117.1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0.10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115.4원) 대비 1.65원 오른 것이다.
달러·엔 환율은 109.65엔을, 유로·달러 환율은 1.2178달러를, 달러·위안은 6.3877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9일 원·달러 환율은 미국 소비자물가지수에 따라 지지력을 나타낼 것으로 보인다. 최근 해외 선박 수주가 집중된 가운데 상방 경직성이 예상된다.
◇전승지 삼성선물 연구원 = 이날 밤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를 대기하며 원·달러 환율은 지지력을 나타낼 듯하다. 하지만 외국인 주식 매수세는 강하지 않지만, 채권 순투자 흐름 지속하고 있는데다 한국...
8일(현지시간)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17.0/1117.5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0.15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114.2원) 대비 3.2원 오른 것이다.
달러·엔 환율은 109.51엔을, 유로·달러 환율은 1.2173달러를, 달러·위안은 6.4012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BOC 포문 연 테이퍼링, ECB·BOJ·BOE 등 중앙은행회의 줄줄이, 확인심리 속 관망글로벌 달러화 약세 분위기 지속, 원·달러 하락에 무게 1105~1120원 등락할 듯
원·달러 환율이 하락 하룻만에 반등했다. 장중 상승반전하면서 전저후고 흐름을 보였다. 다만, 장중 변동폭은 크지 않아 관망세가 짙었다.
테이퍼링(양적완화 축소) 포문을 연 캐나다 중앙은행(BOC)...
7일(현지시간)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10.5/1110.9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0.10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112.9원) 대비 2.1원 내린 것이다.
달러·엔 환율은 109.25엔을, 유로·달러 환율은 1.2192달러를, 달러·위안은 6.3874안을 각각 기록했다.
5일(현지시간)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10.4/1110.8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0.05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116.5원) 대비 5.85원 내린 것이다.
달러·엔 환율은 109.56엔을, 유로·달러 환율은 1.2163달러를, 달러·위안은 6.3914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3일(현지시간)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16.4/1116.8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0.10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113.6원) 대비 3.1원 오른 것이다.
달러·엔 환율은 110.32엔을, 유로·달러 환율은 1.2129달러를, 달러·위안은 6.3981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2일(현지시간)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10.9/1111.1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0.15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113.3원) 대비 2.15원 내린 것이다.
달러·엔 환율은 109.57엔을, 유로·달러 환율은 1.2212달러를, 달러·위안은 6.3840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위안화 등 아시아통화도 약세..1110원대 중공업체 네고이번주말 미 비농업고용지표 주목..이번주 1105~1120원 등락할 듯
원·달러 환율은 나흘만에 반등했다. 상승폭도 비교적 컸다. 글로벌 금융시장에서 달러화가 강세를 보인데다, 최근 하락에 따른 저가매수세 유입도 많았다.
밤사이 미국 경제지표가 좋았다. 5월 공급관리협회(ISM)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
1일(현지시간)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08.2/1108.6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0.15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105.9원) 대비 2.65원 오른 것이다.
달러·엔 환율은 109.49엔을, 유로·달러 환율은 1.2214달러를, 달러·위안은 6.3836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31일(현지시간) 런던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07.7/1108.3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0.10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110.9원) 대비 2.8원 내린 것이다.
달러·엔 환율은 109.55엔을, 유로·달러 환율은 1.2229달러를, 달러·위안은 6.3730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29일(현지시간)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13.5/1114.0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0.10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115.5원) 대비 1.65원 내린 것이다.
달러·엔 환율은 109.87엔을, 유로·달러 환율은 1.2194달러를, 달러·위안은 6.3664위안을 각각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