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27일 용석우 삼성전자 DX부문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부사업부장 부사장을 DX부문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장 신임 사장으로 선임했다.
용 사장은 TV 개발 전문가로, 2021년 12월 개발팀장, 2022년 12월 부사업부장을 역임하며 기술·영업·전략 다양한 분야에 걸쳐 사업성장을 이끌어왔다.
삼성전자는 용 사장의 이번 승진으로 끊임없는 도전과 혁신을 통해...
용석우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부사장은 "이번 저시력 케어 인증 획득으로 시청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삼성의 기술 개발 노력이 입증됐다"며 "모든 사용자들이 즐길 수 있는 프리미엄 스크린 경험을 지속해서 제공해 '스크린 에브리웨어, 스크린 포 올(Screens Everywhere, Screens for All)'이라는 비전을 실현할 것"이라고 말했다.
용석우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부사장은 "삼성전자가 개발한 고화질 영상 표준 기술인 HDR10+ GAMING 기술이 게임 콘텐츠에 첫 상용화가 될 예정"이라며 "앞으로 게임 콘텐츠 업체와도 협업을 통해 게임 및 콘텐츠 산업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삼성전자는 HDR10+ GAMING 기술이 적용된 삼성 게이밍 모니터...
용석우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부사장은 "올해 릴루미노 모드를 도입해 저시력자의 접근성을 개선했을 뿐 아니라 색약자를 위한 씨컬러스 모드까지 기본 기능으로 탑재해 접근성을 강화했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최상의 스크린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접근성 기술 개발에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용석우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부사장은 "삼성 TV는 2014년부터 접근성 향상을 위한 다양한 기능들을 선보이고, 지속 강화해왔다"며 "앞으로도 끊임없는 고민과 연구를 통해 보다 많은 사용자가 불편함 없이 콘텐츠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시ㆍ청각 장애인용 TV 보급 신청은 26일까지 시각·청각 장애인용 TV 보급...
용석우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부사장은 “고화질ㆍ초대형 스크린에 대한 사용자들의 수요가 증가하는 만큼 시청 안정성과 품질 또한 하나의 중요한 지표가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개발 단계부터 사용자 경험을 최우선으로 최상의 시청 경험을 제공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용석우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부사장은 “삼성전자가 개발한 고화질 영상 표준 기술 HDR10+가 국내외 최고의 IPTV 서비스 업체와 게임 업체들로부터 꾸준한 선택을 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업체들과의 적극적인 협업을 통해 글로벌 콘텐츠 산업 발전에 이바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용석우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부사장은 “영국 왕립 시각장애인협회로부터 '시각장애인 접근성 인증'을 지속적으로 획득할 수 있게 되어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제품의 접근성을 지속 강화해 모든 사용자가 불편함 없이 좋아하는 프로그램을 시청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기능 설명 동영상도 제공해 시각ㆍ청각 장애인들이 TV를 좀 더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용석우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부사장은 “삼성 TV는 그동안 접근성 기술 개발에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며 “앞으로도 삼성 TV 사용자는 누구나 제약 없이 제품과 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사람이 중심이 되는 기술’ 개발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용석우 부사장은 "글로벌 TV 시장에서 16년 연속 1위를 기록한 위상에 걸맞게 제품의 성능뿐 아니라 사람 중심의 기술 혁신과 환경 보호를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환경 보호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쳐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용석우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부사장은 “팬데믹 여파로 가정에서 TV를 사용하는 시간이 증가함에 따라 화질과 더불어 시청 안전성이 제품 선택의 중요한 기준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가 편안한 환경에서 최상의 시청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술을 개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용석우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개발팀장 부사장은 “아마존, 구글 등의 참여로 8K 생태계는 지속해서 확장되고 있다”라며 “8K TV의 성능 기준을 넓혀나가는 것은 물론 콘텐츠 제작자들에게 8K 영상의 장점을 알려 활발한 제작과 유통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용석우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개발팀 상무는 “8K 화질은 CM으로 판단하는 것이 아니라 다른 광학적인 요소와 화질처리 기술 등 시스템적인 부분이 최적으로 조합돼야 한다"고 반박했다.
삼성, LG가 극한 대립을 이어온 데는 TV 시장의 경쟁 구도와 연관 있다.
삼성전자는 글로벌 TV 시장에서 13년째 1위를 달성하고 있지만...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개발팀의 용석우 상무는 “화질선명도는 1927년에 발표된 개념으로, 초고해상도 컬러디스플레이의 평가에는 적합하지 않다”면서 “ICDM도 2016년 이를 최신 디스플레이에 적용하기에는 불완전하다고 발표한 바 있다”고 주장했다.
용 상무는 “8K 화질은 CM으로 판단하는 것이 아니라 밝기와 컬러불륨 등 다른 광학적인...
용석우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개발팀 상무는 17일 삼성전자 서울 R&D 캠퍼스에서 진행된 8K 화질 관련 설명회에서 "8K 화질은 CM으로 판단하는 것이 아니라 다른 광학적인 요소와 화질처리 기술 등 시스템적인 부분이 최적으로 조합돼야 한다"고 설명했다.
LG전자는 최근 ICDM(국제디스플레이계측위원회)의 자료를 인용해 삼성의...
삼성전자는 이날 오후 서초구 서울R&D캠퍼스에서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개발팀의 용석우 상무가 참석한 가운데 ‘8K 화질 설명회’를 열고 LG 측의 주장을 정면 반박할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 삼성전자는 LG전자가 CM이라는 특정 잣대만으로 8K 기술을 설명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는 점을 강조하며 실제로 화질 비교 시연을 할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