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통합당이 ‘윤미향 TF(태스크포스)’를 구성해 윤미향 더불어민주당 당선인의 정의기억연대(정의연) 기부금 부정 사용 의혹 관련 진상규명에 나서기로 했다. TF 위원장은 곽상도 통합당 의원이 맡기로 했다.
미래한국당이 최근 윤 당선인과 정의연의 진상규명 TF를 구성한 데 이어 통합당도 TF를 구성하면서 공조를 통한 국정조사 추진에 탄력이 붙을
외유성 논란이 끊이지 않았던 국회의원 외교 활동과 관련, 국회가 개혁 방안을 담은 '2019년 의정 활동 지원 안내서'를 26일 발간했다. 앞으로 집행 경비 등이 포함된 출장 결과 보고서는 국민 누구나 볼 수 있다.
김수흥 국회 사무차장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회 의정 활동 지원 예산의 집행 제도를 대폭 개선했다"며 "의원실과 국회 사
문희상 국회의장은 7일 "20대 국회가 국회다운 국회로 기억될 수 있도록 다 함께 분골쇄신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문 의장은 이날 국회에서 3월 임시국회 본회의를 열고 개회사를 통해 "국회가 또 다시 멈춰서는 일은 없어야 한다. 싸워도 국회 안에서 싸워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오늘은 새해 들어 66일째 되는 날"이라며 "제 17대
검찰이 김기식 전 금융감독원장의 외유성 출장 의혹에 대해 혐의없음 처분을 내렸다. ‘셀프후원’ 의혹에 대해서는 약식 기소했다.
23일 검찰에 따르면 서울남부지검은 이날 김 전 원장의 피감기관 지원 외유성 출장 의혹에 대해 증거 부족을 이유로 혐의없음 처분했다.
김 전 원장이 더미래연구소를 운영하면서 서울시에 기부금 모집·사용 계획서를 신고
박종철 경북 예천군의회 의원이 국외에서 저지른 만행에 여론이 격노 섞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박종철 의원의 비인격적 행동을 담은 영상이 8일 안동 MBC를 통해 공개되면서 공분이 가라앉지 않고 있다. 더욱이 박종철 의원이 밝힌 정황과 다분히 달라 사과마저 가식이었냐는 지적이 잇따르고 있는 모양새다.
특히 박종철 의원의 이같은 행각은 지역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애인 비하 발언’으로 논란의 중심에 섰다.
이 대표는 지난 28일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민주당 전국장애인위원회 발대식에서 “신체장애인보다 더 한심한 사람들은...”이라고 말하는가 하면 “정치권에는 저게 정상인가 싶을 정도로 정신장애인들이 많이 있다”고 말해 논란의 불을 지폈다. 이 대표는 곧바로 “장애인 여러분을 폄하할
‘베트남 다낭 외유성 출장’ 논란이 일었던 김성태 자유한국당 전 원내대표가 29일 저녁 조기 귀국했다. 김 전 원내대표와 함께 외유성 출장 논란을 일으켰던 국회 운영위원회 소속 의원들도 30일 새벽 조기 귀국해 비난 여론에 눈치를 봤다.
한국당에 따르면 곽상도·신보라·장석춘 의원은 베트남 다낭에서 이날 새벽 귀국했고 김 전 원내대표는 하루 일찍 일정을
7개 지방 환경청(한강청, 낙동강청, 금강청, 영산강청, 원주청, 대구청, 새만금청)에서 국내 환경감시 단속을 위한 국내여비를 국외 출장에 사용한 것에 대해 적절치 않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18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전현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에 따르면, 각 지방청에서는 연례적으로 국외출장에 필요한 경비를 위해 국내 환경감시 단속을 위한 여비에
이전성 전 헌법재판소장이 외유성 배우자 동반 출장으로 예산을 낭비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채이배 바른미래당 의원은 11일 헌재에서 열린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이 전 소장은 재임기간 총 3번의 국외 출장 중 2번을 아내인 이모 씨를 동행했다고 밝혔다.
채 의원은 헌재로부터 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이 전 헌재소장은 지난해 12월 16
검찰이 외유성 출장 의혹을 받고 있는 김기식 전 금융감독원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했다.
서울남부지검 형사6부(부장검사 김종오)는 이날 오전 9시 김 전 원장을 정치자금법 위반, 뇌물수수혐의 등으로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 중이다.
김 전 원장은 과거 국회 정무위원회 위원 시절 피감기관의 지원을 받아 해외출장을 다녀온 의혹을 받는다.
문재인 정부가 지난 1년간 강도 높은 금융 혁신을 추진했지만, 시장의 평가가 엇갈리고 있다.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금융당국은 금융권의 당면 과제들을 해결하고 금융혁신을 추진하기 위해 △금융 부문 쇄신 △생산적 금융 △포용적 금융 △금융산업 경쟁 촉진 등 4대 전략을 제시했다. 그러나 현장에서는 주요 금융사와 삼성그룹 등을 금융 적폐세력으로 규정하면서 금융
정부가 지난달 6일 국회에 제출한 추가경정예산(추경)이 한 달넘게 국회에 계류 중이다.
청년 일자리 등 3조 9000억 원 규모의 추경안이 정국 경색 속에 논의 한번 제대로 하지 못하고 있다. 방송법 개정안을 둘러싼 여야 대립이 김기식 전 금융감독원장의 '외유성 해외 출장' 논란, 민주당원 댓글조작 사건(드루킹 사건) 등으로 당쟁이 첨예해지면서 4월
부실 인사검증 다시 도마 위…野3당 “조국 수석 사퇴” 압박
청와대 눈치보기로 여론 제대로 전달 못한 민주당도 곤혹
문재인 대통령이 17일 오전 외유성 출장과 셀프 후원 논란이 불거졌던 김기식 금융감독원장의 사표를 수리할 예정이다. 이는 전날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김 원장의 5000만 원 민주당 의원모임인 ‘더좋은미래’에 셀프 후원한 것은 공직선거법
김기식 금융감독원장이 취임한 지 14일 만에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공직선거법 위반 판단으로 원장직에 내려오게 됐다. 최흥식 전 금감원장이 채용비리 의혹에 연루돼 중도 사퇴한 마당에, 후임 김 원장도 위법·도덕성 논란으로 불명예 퇴진을 하게 됐다. 금감원 수장들이 연이어 위법과 도덕성 논란으로 교체되면서 금감원 조직이 흔들리고, 감독기관으로서 영(令)이
문재인 대통령은 외유성 출장 논란에 대한 중앙선관위원회의 위법 판단으로 사의를 표명한 김기식 금융감동원장의 사표를 수리하기로 했다.
청와대 윤영찬 국민소통수석은 16일 기자들과 만나 "중앙선관위의 판단을 존중한다"면서 "문 대통령은 중앙선관위의 판단 직후 사의를 표명한 김기식 금감원장의 사표를 수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김
김기식 금융감독원장이 16일 저녁 원장직 사의를 표명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김기식 원장의 '5000만원 후원' 의혹에 대해 공직선거법 위반이라고 판단한 데 따른 것이다.
김 원장은 이날 선관위 결정이 나온 직후, "본인은 선관위 결정을 존중해 즉각 임명권자에게 사의를 표명했다"고 밝혔다.
선관위는 이날 오후 권순일 중앙선관위 위원장이 주재하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가 16일 야당 의원들의 불참으로 7분만에 파행됐다. 자유한국당 등 야당이 김기식 금융감독원장의 국회의원 시절 ‘외유성 해외출장’ 논란과 더불어민주당 당원의 인터넷 댓글조작 사건에 대해 총공세를 펼치면서 상임위 소위도 공전을 거듭하고 있다.
이날 오전 열린 산자중기위 법안소위는 손금주 위원장과 홍익표ㆍ이훈
자유한국당은 16일 김기식 금융감독원장의 외유성 해외 출장 의혹과 민주당원 댓글 조작 사건을 들어 대여공세를 이어갔다. 또 해당 사건에 대한 특별검사를 결정하고 진실규명을 촉구했다.
김성태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가뜩이나 김 원장 논란의 여파가 사그라지기는커녕 갈수록 김 원장 의혹이 더 커지는 와중에 (청와대가) 헌법
자유한국당은 13일 오후 문재인 대통령과 홍준표 대표가 비공개로 단독 회담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회담에선 남북문제를 포함한 국내 정치현안 전반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전해 김기식 금융감독원장 거취 문제 해결이 급물살을 탈지 관심이 모인다.
한국당 장제원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후 국회 정론관에서 긴급 브리핑을 통해 “문 대통령께선 남북문제 일 대 일
문재인 대통령은 13일 피감기관 돈으로 외유성 출장 의혹을 받는 김기식 금융감독원장과 관련해 의혹 제기 중 어느 하나라도 위법하면 자진사퇴 시키겠다는 의사를 나타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친필 서한을 통해 “김기식 금융감독원장의 과거 국회의원 시절 문제되고 있는 행위 중 어느 하나라도 위법이라는 객관적인 판정이 있으면 사임토록 하겠다”며 “피감기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