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국인이 20명, 외국인은 4명이다. 유입 추정국별로는 중국 외 아시아가 5명, 유럽 8명, 미주 11명이다.
한편, 완치자는 527명 늘어 누적 3만177명이 격리 해제됐다. 다만 사망자도 556명으로 4명 증가했다. 격리 중 확진자는 155명 늘어 8699명이 됐다. 이 중 중증 이상 환자는 149명으로 전날보다 15명 늘었다.
내국인이 12명, 외국인은 16명이다. 유입 추정국별로는 중국 외 아시아가 7명, 유럽 1명, 미주 17명, 아프리카 2명이다.
한편, 완치자는 349명 늘어 누적 2만9650명이 격리 해제됐다. 다만 사망자도 552명으로 3명 증가했다. 격리 중 확진자는 242명 늘어 8553명이 됐다. 이 중 중증 이상 환자는 134명으로 전날보다 8명 늘었다.
유입 추정국별로는 중국 외 아시아가 14명, 유럽이 9명, 미주는 12명이다. 러시아(9명)와 미국(11명)으로부터 유입이 다수였다.
한편, 완치자는 173명 늘어 누적 2만9301명이 격리 해제됐다. 단 사망자도 549명으로 4명 증가했다. 격리 중 확진자는 438명 늘어 8311명이 됐다. 이 중 중증 이상 환자는 126명으로 전날보다 1명 늘었다.
이날 GC녹십자에 따르면 지난 9월 코로나19로 확진된 70대 남성이 칠곡 경북대학교병원에서 GC녹십자의 혈장 치료제를 투여받은 후 완치 판정을 받았다.
GC녹십자는 코로나19 완치자의 혈장에서 면역원성을 갖춘 항체를 분획해 만드는 혈장 치료제 ‘GC5131A’을 개발하고 고위험군 환자를 대상으로 임상 2상 시험을 하고 있다. 이 환자는 임상시험 참여자가...
이 환자는 코로나19 확진 후 렘데시비르, 덱사메타손 등을 처방받았으나 차도가 없어 혈장치료제 투여를 시도한 것으로 알려졌다.
GC녹십자는 코로나19 완치자의 혈장에서 면역원성을 갖춘 항체를 분획해 만드는 혈장치료제 ‘GC5131A’을 개발해 현재 고위험군 환자를 대상으로 임상2상 시험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6일 GC녹십자에 따르면 9월 코로나19로 확진된 70대 남성이 칠곡 경북대학교병원에서 GC녹십자의 혈장 치료제를 투여받은 후 완치 판정을 받았다.
GC녹십자는 코로나19 완치자의 혈장에서 면역원성을 갖춘 항체를 분획해 만드는 혈장치료제 ‘GC5131A’을 개발하고 고위험군 환자를 대상으로 임상 2상 시험을 하고 있다.
#. 지난 4일 SK하이닉스(000660)가 사상...
유입 추정국별로는 중국 외 아시아가 13명, 유럽이 6명, 미주는 12명, 아프리카는 1명이다. 미주 확진자는 전원 미국으로부터 입국 사례다.
한편, 완치자는 211명 늘어 누적 2만9128명이 격리 해제됐다. 단 사망자도 545명으로 5명 증가했다. 격리 중 확진자는 415명 늘어 7873명이 됐다. 이 중 중증 이상 환자는 125명으로 전날보다 4명 늘었다.
GC5131A는 코로나19 완치자의 혈장에서 면역원성을 갖춘 항체를 추출해 만드는 의약품이다. 이번 3차 추가 생산에 투입된 혈장은 두 번째 생산과 같은 240ℓ이다.
이번 생산분은 모두 의료현장에서 코로나19의 환자 치료 목적 사용에 쓰일 것 예정이다. GC녹십자는 지난 10월 칠곡 경북대병원에서 GC5131A의 첫번째 치료목적사용 승인 이후 현재까지 국내에서 개발...
완치자는 259명 늘어 누적 2만8611명이 격리 해제됐다. 단 사망자도 536명으로 7명 증가했다. 격리 중 확진자는 363명 늘어 7185명이 됐다.
이처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600명대로 치솟으면서 최다 수치가 1차 대유행을 넘어설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앞서 감염병 전문가들은 하루 1000명 이상 확진자가 나올 수 있다고 경고한 바 있다.
이런 상황에서 전날...
유입 추정국별로는 중국 외 아시아가 10명, 유럽이 4명, 미주는 9명, 아프리카는 1명이다. 미주 확진자는 전원 미국으로부터 입국 사례다.
한편, 완치자는 287명 늘어 누적 2만8352명이 격리 해제됐다. 단 사망자도 529명으로 3명 증가했다. 격리 중 확진자는 250명 늘어 6822명이 됐다. 이 중 중증 이상 환자는 117명으로 전날보다 16명 늘었다.
이 백신은 지난달 23일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임상 1상 승인을 받았으며, 영장류 대상 효력 시험에서 코로나19 완치자의 혈청보다 약 10배 높은 중화항체를 유도하는 것을 확인했다.
회사 관계자는 “우리 백신은 단백질 배양과 정제 과정을 거쳐 안정화된 합성항원백신이란 점에서 임상에서도 높은 안전성을 확보하는 데 유리할 것”이라며 “빌&멜린다 게이츠...
지난 8월 SK바이오사이언스가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영장류센터 홍정주 박사팀과 함께 진행한 NBP2001의 영장류 대상 효력 시험에선 코로나19 완치자의 혈청보다 약 10배 높은 중화항체가 유도됐다. 영장류에게 코로나19 바이러스를 직접 투여한 결과 위약을 투여한 시험군에선 100% 감염이 일어난 반면, NBP2001을 통해 중화항체가 유도된 시험군에선 기도와 폐 등...
한편, 완치자는 180명 늘어 누적 2만8065명이 격리 해제됐다. 사망자는 526명으로 전날과 같았다. 격리 중 확진자는 331명 늘어 6572명이 됐다. 이 중 중증 이상 환자는 101명으로 전날보다 1명 증가했다. 중증 이상 환자 증가에 따라 입원 가능한 중증환자 전담 치료병상(1일 기준)도 전국적으로 44개만 남았다. 충청권과 호남권의 도지역은 이미 병상이 고갈된...
내국인이 15명, 외국인은 16명이다. 유입 추청국별로는 중국 외 아시아가 6명, 유럽이 5명, 미주는 19명, 아프리카가 1명이다.
한편, 완치자는 260명 늘어 누적 2만7885명이 격리 해제됐다. 사망자는 늘어나지 않았다. 격리 중 확진자는 191명이 증가한 6241명으로 이 중 중증 이상 환자는 전날보다 21명이 늘어 97명으로 집계됐다.
GC5131A는 코로나19 완치자의 혈장에서 면역원성을 갖춘 항체를 추출해 만드는 의약품이다. 이번 3차 추가 생산에 투입된 혈장은 두 번째 생산과 같은 240ℓ이다.
회사 측은 이번 생산분 모두 의료현장에서 코로나19의 환자 치료 목적 사용에 쓰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임상시험 중인 의약품은 생명이 위급하거나 대체치료수단이 없는 환자에게 쓸 수 있다.
실제로...
유입 추청국별로는 중국 외 아시아가 12명, 유립이 6명, 미주는 6명이다. 중국 외 아시아는 러시아(7명), 미주는 미국(5명)으로부터 입국자가 다수였다.
한편, 완치자는 111명 늘어 누적 2만7653명이 격리 해제됐다. 단 사망자도 526명으로 3명 증가했다. 격리 중 확진자는 6022명이다. 이 중 중증 이상 환자는 76명으로 집계됐다.
추정국별로는 중국이 2명, 중국 외 아시아가 12명, 유럽은 9명, 미주는 13명, 아프리카는 1명이다. 미주 유입 확진자의 대부분은 미국(12명)으로부터 유입 사례다.
한편, 완치자는 193명 늘어 누적 2만7542명이 격리 해제됐다. 단 사망자도 523명으로 1명 증가했다. 격리 중 확진자는 256명 늘어 5759명이 됐다. 이 중 중증 이상 환자는 76명으로 전날보다 2명 줄었다.
SK바이오사이언스가 자체 개발한 ‘NBP2001’은 영장류 대상 효력 시험에서 코로나19 완치자의 혈청보다 약 10배 높은 중화항체를 유도하며 성공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게이츠 재단의 지원을 받아 추가로 개발 중인 코로나19 백신 ‘GBP510’ 또한 연내 임상 진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이에 앞서 7월에 아스트라제네카와 영국 옥스퍼드대학이...
내국인이 13명, 외국인은 31명이다. 유입 추정국별로는 중국 외 아시아는 4명, 유럽은 19명, 미주는 20명, 아프리카는 1명이다.
한편, 완치자는 153명 늘어 누적 2만7103명이 격리 해제됐다. 단 사망자도 516명으로 1명 증가했다. 격리 중 확진자는 415명 늘어 5268명이 됐다. 이 중 중증 이상 환자는 77명으로 전날보다 1명 줄었다.
내국인이 14명, 외국인은 16명이다. 유입 추정국별로는 중국이 1명, 중국 외 아시아는 11명, 유럽은 6명, 미주는 8명, 아프리카는 4명이다.
한편, 완치자는 125명 늘어 누적 2만6950명이 격리 해제됐다. 단 사망자도 515명으로 2명 증가했다. 격리 중 확진자는 456명 늘어 4853명이 됐다. 이 중 중증 이상 환자는 78명ㅇ로 전날보다 3명 줄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