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현모 사장은 커스터머&미디어사업 부문장을, 오성목 사장은 네트워크 부문장을, 이동면 사장은 미래플랫폼사업 부문장을 각각 맡아 KT의 현재와 미래 먹거리를 책임진다.
이공환 KT 인재경영실장 전무는 “KT는 세계 최고 수준의 5G 상용화 서비스를 선보이고 대한민국 4차 산업혁명을 이끌기 위해 조직개편을 시행했다”며 “이번에 중용된 임원들은...
워크숍에는 황창규 회장을 비롯해 구현모 사장(경영기획부문장), 오성목 사장(네트워크부문장), 이동면 사장(융합기술원장)과 함께 이문환 BC카드 사장, 강국현 KT스카이라이프 사장, 최일성 KT에스테이트 사장 등 KT와 그룹사 임직원 3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을 비롯해 국내외 대회에서 선전한 KT 스포츠 선수들에 대한 포상과...
통해 신촌·송도캠퍼스 학생들이 동시에 참여해 도서관 공간을 디자인하는 실감미디어 교육 콘텐츠를 개발하고, 해부학 원격 강의 시연과 의료 영상 전송속도 개선 효과를 검증할 예정이다.
오성목 KT 네트워크부문장 사장은 "오픈 플랫폼을 통해 세계 최초 5G 상용망 기반의 5G 핵심 서비스 개발 및 검증 환경을 마련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KT는 정상회담 통신 지원을 위해 네트워크 전문인력 60여명을 투입했다.
오성목 KT 네트워크부문장은 "KT는 국민 기업으로서 통신 네트워크를 통해 남과 북의 신뢰관계 강화에 중추적 역할을 해왔다"며 "이번 정상회담에서도 완벽한 통신 지원으로 한반도 평화 정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오성목 KT 네트워크부문장은 “KT는 지난해 미국 보스턴에 기가 와이어를 공급한 데 이어 브라질 국가통신연구소를 대상으로 IoT 기술을 시연하는 등 미주시장을 적극 공략하고 있다”며 “이번 사업을 시작으로 칠레에서 5G, IoT 등 ICT 전반에 대한 협력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오성목 KT 네트워크부문장(사장)은 “스카이십 플랫폼과 119구조대와 원격 의료센터를 5G로 연결하면, 5G의 기술 특성인 초연결ㆍ초저지연을 기반으로 한 긴급 임무 수행이 가능하다”며 “차별화된 ICT 기술력과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들겠다”고 말했다.김범근 기자
5G 버스를 활용한 ‘이동형 5G 홍보관’이 운영돼 국내외 취재진과 일반인들에게 5G 기술을 소개한다.
오성목 KT 네트워크부문장 사장은 “지난 47년 동안 통신 네트워크는 남과 북이 협력하고 신뢰를 쌓는데 중추적 역할을 했다”며 “5G 등 앞선 통신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해 남과 북이 신뢰관계를 강화하고 한반도에 평화가 정착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사내이사는 KT 경영기획부문장 구현모 사장이 재선임됐으며, KT 네트워크부문장 오성목 사장이 신규 선임됐다. 사외이사는 장석권 이사가 재선임됐고 김대유, 이강철 이사가 새롭게 선임됐다.
감사위원회 위원으로는 장석권, 임일 이사가 신규 선임됐다. 이사 보수한도는 전년과 동일한 65억 원으로 확정됐다.
KT 황창규 회장은 “KT는 평창에서 세계 최초 5G...
사내이사 중에는 구현모 경영기획부문장의 재선임이 결정됐고, 퇴사한 임헌문 사장의 후임으로는 오성목 네트워크부문장이 내정됐다.
신임 이사 후보 2명은 참여정부 시절 청와대 인사라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이강철 전 비서관은 2005년 시민사회수석비서관을 거쳐 2008년까지 대통령 정무특보로 일하며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측근으로 꼽혔다....
오성목 KT 네트워크부문장은 "KT는 2015년 MWC를 시작으로 많은 기술개발, 협업, 표준화 작업과 조직위원회의 테스트를 거쳐 평창올림픽에서 5G기술을 선보이게 됐다"면서 "표준규격을 비롯해 시스템, 네트워크, 단말, 관제, 서비스 등 모든 것이 결합된 기술을 바탕으로 삼성전자를 비롯해 인텔 등 많은 파트너사와 협업을 통해 세계 최초 5G...
오성목 KT 네트워크부문장(사장)도 프리젠테이션 후 질의응답 시간에 '압수수색'에 관한 질문을 받았지만 "제가 답변할 사항은 아닌 것 같다"면서 "말씀드릴 수 있는 것은 KT가 평창 시범 서비스 성공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삼성과 인텔 등 파트너들과 지속적으로 관계를 돈독히 해 우리나라 5G 상용화에 앞장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이날 행사에도 황창규 KT 회장을 비롯해 오성목 KT 네트워크부문장(사장), 고동진 삼성전자 IM부문장(사장), 권명숙 인텔코리아 사장이 함께해 5G 시범 서비스 완료 선언에 동참했다.
황창규 KT 회장은 “평창 동계올림픽 대회 기간에 KT가 운영하는 ‘5G 홍보관’은 5G가 만들어낼 놀라운 미래를 미리 만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KT는 파트너들과 함께...
이날 행사에는 KT 황창규 회장, 네트워크부문장 오성목 사장 등이 참석했으며, 4차산업혁명위원회 장병규 위원장,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조직위원회 이희범 위원장 등이 참석해 행사를 축하했다.
KT는 2015년 3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15에서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세계 최초 5G 시범서비스’를 선보이겠다고 선언한 이후...
오성목 KT 네트워크부문장은 “이번 협력을 통해 평창동계올림픽 경기장 및 서울 광화문 등에 5G를 구축해 전 세계에 5G의 미래를 제시하고 관련 산업을 선도해 글로벌 상용화를 앞당기고자 한다”고 말했다.
KT는 평창동계올림픽을 100일 앞둔 다음달 1일부터 평창동계올림픽과 세계최초 5G를 알리는 ‘챌린지 투게더’ 마케팅을 진행한다. 그 일환으로...
최대 200㎞ 떨어진 해상까지 커버리지를 확대하는 ‘해상 LTE 품질 강화’ 프로젝트를 9월 완료했다.
오성목 KT 네트워크부문장은 “KT는 국민 기업으로서 고객들에게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나아가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혁신기술 개발로 대한민국의 공공안전통신망 기술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그 선수의 영상만 자세히 볼 수 있는 프리포커스 등의 기술로 생동감 있는 경기 시청이 가능하다. 이 기술은 TV중계용으로 방송사용으로만 제공된다.
오성목 KT 네트워크부문장(사장)은 “KT는 U-20 월드컵에 이어 내년 2월 개막하는 평창동계올림픽에서도 공식 파트너로서 5G 통신 기술을 세계인들에게 선보이기 위해 만반의 준비를 다하겠다”고 말했다.
오성목 KT 네트워크 부문장(사장)이 5G 포럼 의장으로 선임됐다. 오 사장은 앞으로 2년간 5G 포럼을 이끌면서 5G 상용화를 위해 국내외 협력사들과 긴밀한 공조 체재를 유지할 계획이다.
KT는 28일 열린 서울 JW 메리어트 호텔에서 열린 제5회 ‘5G 포럼’ 정기총회에서 대표 의장사로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오 사장은 2013년부터 현재까지 KT의 유무선...
평창 5G센터는 5G 시범 서비스를 위한 주요 기술을 개발하고, 관련 장비의 기능을 검증을 담당하는 현장 R&D센터 역할을 하고 있다.
오성목 KT 네트워크부문 사장은 “2018년 평창에서 전 세계인들에게 5G 기반의 놀라운 서비스를 선보여 ICT 강국, 한국의 위상을 다시금 높이는 계기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오성목 네트워크부문장은 지난해 ‘평창 5G 규격’ 완성과 함께 세계 최초로 ‘5G 퍼스트 콜’에 성공하는 등 KT의 차별화된 네트워크 기술력이 국내외에서 인정받는데 주도적 역할을 했다.
KT의 법무를 총괄하고 있는 남상봉 법무실장과 지원업무를 총괄하고 있는 이대산 경영관리부문장이 전무에서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12명의 전무 승진자는 영업, 마케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