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입양원 주최로 25일 오후 3시부터 보건사회연구원에서 열린 ‘2013년 입양 관계자 연찬회’에는 임채민 보건복지부 장관, 최희주 저출산고령사회정책실장, 이원희 인구아동정책관 등 정부 관계자들과 홀트아동복지회 등 입양기관장, 뿌리의 집 및 TRACK 등 입양단체, 한국입양홍보회 등 입양부모 대표, 애란원 등 미혼모 시설장을 포함해 약 40여명의 입양 관계자들이...
사랑이 담긴 노트북 기증을 통해 보다 폭넓은 교육 기회가 마련돼 기쁘다"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한편 한마음재단은 지난 5월에도 '미국 여성 클럽(AWC: American Women’s Club)'으로부터 추천을 받아 애란원과 민족사랑회 노숙자 쉼터, 기아대책본부 등 서울 및 인천지역 사회복지시설에 노트북 컴퓨터 100여대를 기증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