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RNA 백신 'EG-COVID'을 개발하는 아이진은 4월 부스터샷 임상 1상 투여를 호주에서 개시했다. 임상 결과를 확인하는 대로 2a 임상을 개시하고,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도 동시에 진행할 예정이다. 국내에서 진행하는 오미크론 전용 백신의 동물실험 결과가 나오면 오미크론 전용 투여군도 임상에 포함할 계획이다.
아이진은 보건복지부 산하 보건산업진흥원이...
이외에도 에이치앤비디자인, 아이진, 케이씨에스, 썸에이지, 유일로보틱스, SDN 등도 급등했다.
◇크로바하이텍, 거래재개 후 '액시트?'… 24.10%↓ = 크로바하이텍은 25일 거래 재개 후 매도 물량이 쏟아지며 코스닥 시장에서 가장 높은 하락폭을 기록했다. 이 종목은 감사의견 거절로 지난 2019년 3월 거래정지가 됐다.
이 회사는 소액주주들로 구성된 주주연대에...
임상지원 분야 중점기술은 ‘신·변종 감염병 대응 mRNA 백신 임상지원’으로, 에스티팜의 ‘목업백신 형태의 전주기 코로나 mRNA 백신 플랫폼 구축’과 아이진의 ‘코로나 변이주 예방, 다가 mRNA 백신 시스템 개발’이 선정됐다.
mRNA 백신 비임상지원 분야 중점기술은 △예방용 및 치료용 mRNA 백신 개발 비임상지원 △mRNA 백신 신규 항원 비임상지원 2개 분야다....
아이진은 24일 ‘다가 코로나 19 mRNA 백신 개발’을 위한 정부과제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아이진은 2년간 총 100억원의 지원금에 자체 연구비 30억원을 더해 총 130억원 규모의 연구를 수행한다.
아이진은 이번 과제를 통해 임상을 진행하고 있는 mRNA 기반 코로나19 백신의 반복접종과 소아 접종이 가능하도록 추가적인 안전성을 확보하는 연구를 진행하게 된다....
아이진 주식회사는 보건복지부 산하 보건산업진흥원이 지원하는 ‘다가 코로나 19 mRNA 백신 개발’ 정부과제에 선정돼 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이번 과제는 mRNA 백신 개발 정부지원 프로젝트 중 ‘신변종 감염병 대응을 위한 mRNA 백신 임상지원’ 분야에 해당한다. 아이진은 협약 체결로 정부로부터 2022년 4월부터 2024년 3월까지 2년간 연간 50억 원씩...
아이진은 전 거래일 대비 13.54%(1110원) 오른 9310원에 거래를 마쳤다. 바이오의약품 생산업체 아이진은 양이온성리포좀을 mRNA전달체로 개량한 코로나19 백신을 개발 중이다. 이외에 올릭스(8.41%), 엔지켐생명과학(1.10%) 주가가 상승했다.
반면 세영디앤씨는 전 거래일보다 21.74%(85원) 하락한 306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는 상장폐지 소식 영향으로 해석된다....
참여 기업은 GC녹십자, LG화학, SK바이오사이언스, 보령바이오파마, 아이진, 에이치케이이노엔, 유바이오로직스, 인테라, 제넥신, 진매트릭스, 진원생명과학, 차백신연구소, 쿼드메디슨, 큐라티스 등 총 14곳이다.
성백린 백신실용화기술개발사업단장은 이날 “백신실용화기술개발사업단은 국내 산‧학‧연‧병 전문가들이 참여하고 있는 대형 사업단으로서, 이들의...
이에 따라 국내에서는 SK바이오사이언스, 유바이오로직스, 진원생명과학, 셀리드, 큐라티스, 아이진, 에스티팜이 코로나19 백신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이 가운데 국내 허가 가시권에 들어온 백신은 SK바이오사이언스의 '스카이코비원(GBP510)'뿐이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지난달 29일 식약처에 품목허가 신청을 완료했다. 회사는 국내 승인을 획득하는 대로...
아이진 주식회사는 mRNA 기반 코로나19 예방 백신 ‘EG-COVID’에 대해 호주에서 승인된 부스터샷 임상 투여를 11일 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임상은 EG-COVID 부스터샷의 안전성을 평가하기 위한 첫 번째 단계다. 코로나19 백신 접종 이력이 있는 20명의 대상자에게 EG-COVID를 부스터샷으로 단회 투여해 안전성을 확인하며, 임상 결과가 나오는 대로 2a 임상을...
mRNA 백신 'EG-COVID'를 개발 중인 아이진은 지난달 30일 임상 1상 투약을 마쳤다. 약 1개월간 관찰 기간을 거쳐 안전성 데이터를 도출하고, 다음 단계를 진행한다.
아이진 역시 부스터샷의 효능을 확인하기 위한 임상을 계획 중이다. 이달 중 호주에서 부스터샷 임상 1상 투약을 개시, 안전성이 확인되는 대로 호주와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임상 2a상을 실시한다는...
그밖에 나노스(+24.27%), 아이오케이(+23.08%), KH E&T(+19.05%) 등의 종목이 상승했으며, 코스나인(-10.72%), 버킷스튜디오(-9.98%), 아이진(-8.73%) 등은 하락폭을 키워가고 있다. 광림(+30.00%) 등이 상한가를 기록 중이다.
현재 상승 종목은 290개, 하락 종목은 1054개이며 나머지 119개 종목은 보합세다.
외환시장에선 원달러 환율이 1216원(+0.22%)으로 상승세를...
아이진은 mRNA 기반의 코로나-19 예방 백신 ‘EG-COVID’의 국내 임상 1상 투여가 완료됐다고 31일 밝혔다.
EG-COVID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1/2a 임상시험을 승인 받은 후 지난해 3분기부터 총 45명을 대상으로 3개군에 각각 3주 간격으로 2회 투여하는 임상 1상을 진행했다. 앞으로 약 1개월 간의 관찰 기간을 거쳐 안전성 데이터를 도출할 예정이다. 현재까지...
레나임은 mRNA 항암치료 백신 및 기존 백신의 개량 연구를 전문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설립된 아이진의 자회사이다. 항암치료백신과 개량 백신 연구분야에서 오픈이노베이션을 통해 협력기업과의 바이오 에코 시스템을 구축하는 가교 역할을 수행하고, 이를 통해 국내 최초로 기술적 고도화를 추구하는 mRNA 전문 상장 연구기업을 목표로 삼고 있다.
아이진 자회사 레나임은 25일 지니너스와 mRNA 기반 항암백신 개발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MOU로 지니너스는 자체 보유한 Shared NeoAntigen Screening 기술을 이용해 데이터 분석 및 타깃 도출방법을 최적화하고 이를통해 췌장암 항암백신 항원 후보물질 도출연구를 진행하게 된다.
레나임은 mRNA 생산 및 mRNA 기반 백신기술을 이용해...
컨소시엄에는 백신안전기술지원센터와 한국바이오의약품협회, 아이진, 진원생명과학, 큐라티스, 보령바이오파마가 공동으로 참여하고 있다.
화이자나 모더나 코로나19 백신으로 대표되는 mRNA 플랫폼 기술은 스파이크 단백질을 만드는 방법이 담긴 mRNA를 인체에 주입해 우리 세포가 스스로 스파이크 단백질을 만들어 내는 방식을 활용한다. 몸 안에서 스파이크...
아이진은 자체 개발한 대상포진 예방백신 'EG-HZ’의 국내 기술이전 계약을 한국비엠아이와 체결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이번 국내 기술이전 계약은 반환 의무 없는 계약금 30억 원과 단계별 기술료 및 판매 성과금 185억 원 등 215억 원을 받는 조건이다. 한국비엠아이는 기술이전 계약에 따라 국내에서 EG-HZ의 후속 임상 및 판매 인허가, 생산, 판매 및 마케팅 등...
아이진은 24일 한국비엠아이와 자체 개발한 대상포진 백신 ‘EG-HZ’의 국내 라이선스아웃(L/O)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공시에 따르면 아이진은 한국비엠아이로부터 반환의무가 없는 계약금 30억원과 단계별 마일스톤 95억원, 누적 순매출에 따른 판매 마일스톤 90억원 등 총 215억원을 받게 된다. 이번 계약은 국내 개발 및 판매 라이선스에 대한 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