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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표그룹, 미혼모 가정 80가구에 ‘블루박스’ 전달
    2024-02-01 15:47
  • 고개 숙인 소셜미디어 CEO들, 미국 의회 청문회서 ‘집중포화’…“당신들 손에 피가 묻어 있다”
    2024-02-01 15:39
  • ‘주호민 아들 아동학대’ 특수교사 유죄…교원단체 “현실과 교육적 목적 외면”
    2024-02-01 15:10
  • “몰래 녹음 인정” 주호민 자녀 학대 교사 선고유예…임태희 교육감 “유감이다”
    2024-02-01 14:48
  • 강서구 “청소년들의 멘토 될 대학생 모집합니다”
    2024-02-01 14:30
  • ‘성폭행 혐의’ 힘찬, 실형은 면해…“죄질 좋지 않지만, 반성해”
    2024-02-01 14:17
  • 가천대 길병원 지역사회상생봉사단, 한부모 가족에 설 선물 전달
    2024-02-01 14:03
  • [속보] '주호민 아들 아동학대' 특수교사 유죄…선고유예
    2024-02-01 11:10
  • ‘주호민 아들 아동학대’ 혐의 교사 오늘 1심 선고…선고일에 생방송 예고도
    2024-02-01 10:56
  • 수원특례시, 경기도 최초 ‘아동학대 조사 중복 진술 최소화 시스템’ 본격 운영
    2024-02-01 09:25
  • 주호민, 선고공판 당일 방송 재개 선언…“그간의 일들을 들려드리겠다”
    2024-02-01 09:12
  • 롯데아울렛, 홀리데이 세일 페스타 진행
    2024-02-01 06:00
  • 개인정보위, 맞춤형 광고에 쓰이는 ‘행태정보’ 보호 강화한다
    2024-01-31 17:40
  • 최근 10년간 아동 230만 명 감소…올해 700만 명대도 붕괴될 듯
    2024-01-31 14:19
  • 가정양육아동 8명 중 1명은 취약계층…정부, 복지서비스 연계
    2024-01-31 12:00
  • 연이은 '형제복지원 국가배상' 인정 판결...피해자들 "항소 포기하라"
    2024-01-31 11:11
  • 與, 이상규 한국청년임대주택협회 회장 등 3명 인재영입
    2024-01-31 10:17
  • 신복위, 서울역 쪽방 거주민을 위한 명절맞이 식품 전달
    2024-01-31 10:03
  • 아모레퍼시픽, ‘희망가게’로 한부모 여성 자립 돕는다
    2024-01-31 09:53
  • 교원그룹, 전국 300여 아동복지시설에 4억 상당 도서 기부
    2024-01-31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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