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회사 소비자보호 수준의 종합적인 평가를 위해 실시한 '금융소비자보호 실태평가' 결과 '우수' 등급을 받은 금융사가 30곳 중 단 한 곳도 없었다. 소비자피해 예방에 결함이 존재하는 '미흡' 등급은 지난해 3곳에서 올해 1곳으로 줄었다.
금융감독원은 21일 이 같은 내용의 '2022년 금융소비자보호 실태평가' 결과를 공개했다.
금감원은 금융회사 소
내년 초 1%대 자동차보험료 인하를 고려 중인 손해보험사들이 정치권의 요구에 울상이다. 자동차보험료 인하 폭을 2%대로 확대해야 한다는 압박이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손보사들은 손해율 안정화가 일시적인 요인이라 추가적인 보험료 인하가 어렵다는 입장이지만, 정부는 앞으로도 손해율 안정화는 지속될 것이라며 2%대 인하를 압박하고 있다.
13일 금융당국 관
내년에 자동차보험료는 소폭 줄어드는 반면 실손보험료는 크게 인상될 전망이다.
4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화재와 현대해상, DB손해보험 등 손해보험사들은 자동차 보험료를 내리는데 공감대를 형성하고 막바지 요율 산정 작업을 하고 있다.
이들 손보사는 내년 1월 계약일부터 보험료를 최대 1%대까지 내리고 나머지 중소형 보험사들은 각사의 상황에 맞춰 인하에
지난 2022.11.21. 금융위원회의 보도자료에 따르면 지난 2020년 금융감독원(이하 ‘금감원’)에 접수된 전체 금융민원 중 보험민원이 59%인 53,278건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금감원의 제한된 인력으로 보험민원을 제기한 보험소비자들에게 신속한 민원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한계가 있다고 한다.
또한 보도자료에서 제시된 통계에 의하면 2017년
중소형사, 양극화 우려되지만 여건 안돼 시름두 번이나 예외?…"형평성에 어긋나" 지적도
내년 초 자동차보험료 인하가 유력해진 가운데 중소형사들은 이번에도 관망하는 분위기다. 앞서 롯데손해보험, MG손해보험, 악사손해보험 등 중소형사들은 손해율이 높다는 이유에서 올 초 자동차보험료 인하 행렬에 동참하지 않았다. 대형 손보사들이 자보료를 두 번 인하하는
금융당국, 동일그룹 내 CM채널 중복 판매 허용키로보험계약 인수·인도 전문 보험회사 도입도 검토 중
금융당국이 동일그룹 안에서 CM채널(모바일, 홈페이지)을 중복해서 활용할 수 있도록 규제를 풀어준다. 교보생명도 자회사 라이프플래닛과는 별개로 인터넷보험 판매가 가능해지는 것이다. 비용 효율화 측면에서 라이프플래닛의 향방이 애매해졌다는 분석이 나온다.
검찰이 한국토지주택공사(LH공사) 보험 입찰에서 담합한 혐의를 받는 KB손해보험 등 7개 보험회사에 대한 압수수색을 실시 중이다.
15일 서울중앙지검 공정거래조사부(이정섭 부장검사)는 LH 공사 발주 보험계약 입찰 담합 사건과 관련해 KB손해보험, 삼성화재보험, MG손해보험, 한화손해보험, 흥국화재보험, DB손해보험, 메리츠화재보험 등 7개 보험사 사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경기 침체, 집중 호우와 태풍 등 악조건 속에도 메리츠화재가 '가치성장' 중심의 경영을 앞세워 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메리츠화재는 올해 3분기 당기순이익이 2607억 원으로, 역대 최고 분기 실적을 달성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손해보험업계 2위 성적이다. 메리츠화재는 7분기 연속으로 분기별 순이익 기록을 경신하며
국내 보험업계 처음으로 생명·손해보험사를 공동 지원하는 회사 설립으로 주목받았던 '라이나원' 출범이 연말 보다 늦춰질 전망이다. 라이나생명 일부 직원들이 설립 취지에 대해 의구심을 제기했고, 라이나생명 조지은 사장은 직원 공감대를 얻은 후 재논의할 것을 처브그룹에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7일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최근 열린 라이나생명 직원 간담회 자
9월 주요 손해보험사의 자동차보험 손해율이 전달 대비 소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태풍 힌남노에 따른 차량 피해와 명절 연휴 통행량 증가가 원인이다.
21일 손해보험업계에 따르면 9월 삼성화재, DB손해보험, 현대해상, 메리츠화재, KB손해보험 등 5개사 자동차보험 손해율은 평균 84.3%를 나타냈다. 회사별로 전월 대비 각각 0.9∼2.6%포인트(p
한화생명금융서비스는 GA 업계 최초로 판매제휴를 맺은 모든 보험사의 영업지원시스템을 하나의 시스템에서 구현할 수 있는 통합 영업지원 디지털 플랫폼 ‘오렌지트리’를 내놨다고 17일 밝혔다.
기존의 다양한 핀테크 플랫폼이 보험설계사를 배제한 보장분석 서비스를 제공한다면, ‘오렌지트리’는 보험설계사가 고객에게 최적의 상품과 서비스를 추천할 수 있도록 전문성
금융감독원이 분쟁조정 처리방식을 개선해 장기 적체 분쟁 건을 대폭 줄인다. 분쟁 적체 심화 해소를 위해 처리기간도 단축할 방침이다.
금감원은 5일 내놓은 '금감원 업무혁신 로드맵(FSS, the F.A.S.T 프로젝트)' 첫 번째 과제로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분쟁조정업무 개선안을 내놨다.
이를 위해 '분쟁유형별 집중처리방식 도입' 등 6개 중점
금융감독원은 새로운 보험회계(IFRS17) 도입을 앞두고 보험회사 경영진 이해도를 제고하기 위해 간담회를 개최할 계획이라고 26일 밝혔다.
간담회는 오는 27일과 29일, 금융감독원 9층 대회의실에서 진행된다. 27일에는 23개 생보사, 29일에는 29개 손보사가 참석한다.
주제는 '신(新) 지급여력제도 개요 및 도입 준비현황'이며, 신지급여력제도(
6월말 보험회사의 RBC(지급여력) 비율이 전 분기 말 대비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6월 말 기준 보험회사 RBC 비율 현황' 자료에 따르면 6월 말 보험회사의 RBC 비율은 218.8%로 전 분기 말 209.4% 대비 9.4%포인트(p) 상승했다.
생보사는 216.2%로 전 분기 말 대비 7.4%p 늘었고, 손보사는
운행 중 타이어 펑크, 잠금장치 해제, 긴급견인 등의 긴급한 상황이 발생할 경우 가입한 손해보험사의 긴급출동 서비스를 이용하면 많은 도움이 된다. 자동차 긴급출동 서비스는 긴급출동 서비스 특약에 가입한 가입자에게 제공되며 회사별로 차이가 있다.
삼성화재의 경우 애니카서비스 특약에 가입하면 긴급출동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현대해상은 하이카서비스 특약
금융당국의 자동차보험료 인하 압박이 본격적으로 가해지고 있다. 올해 상반기 자동차보험 손해율이 5년 만에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는 이유에서다. 손해보험업계는 올해 상반기에 이어 추가적으로 보험료를 인하하게 될까 전전긍긍하고 있다.
5일 금융감독원은 '상반기 자동차보험 사업실적 및 감독방향' 자료를 내고 올해 상반기 손해율은 77.1%로 전년 동기(79.4
올해 상반기 보험회사의 당기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소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생명보험사는 30% 이상 감소한 반면, 손해보험사는 36% 가까이 증가했다.
31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상반기 보험회사(생보사 23개ㆍ손보사 29개) 당기순이익은 5조 6144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26억 원(1.1%) 감소했다.
생보사는 2조 18
보험연수원은 보험업계 유일의 국가공인 민간자격인 보험심사역의 제25회 자격시험을 오는 10월 8일 서울, 부산, 대구, 대전, 광주 등 전국 5개 대도시에서 동시에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응시신청은 9월 6일부터 16일까지 보험연수원 홈페이지를 통해 개별 접수하며 합격자는 10월 27일 발표할 예정이다.
보험심사역은 손해보험을 개인보험과 기업보험으로
금융당국이 최근 폭우 피해로 인한 침수차 보상을 적극적으로 유도하고 있다. 고의성이 없다면 손해보험사들에 보상금을 신속히 지급하라고 연일 독려 중이다. 다만 일각에서는 당국의 이 같은 조처가 고의성을 입증하기 모호한 건도 지급을 서두를 수 있어 모럴해저드(도덕적 해이)가 우려된다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
금융감독원은 24일 손해보험업계와 간담회를 열고
인슈어테크 기업 캐롯손해보험은 총 3000억 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캐롯이 올해 계획한 전체 유상증자 규모는 총 3000억 원 규모로 두 차례로 나누어 진행된다. 캐롯은 8월 이사회를 열어 1750억 원의 투자유치를 확정 지었으며, 연내 2차 증자 역시 마무리될 예정이다.
이번 1차 유상증자는 신규 주주로 모빌리티 투자에 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