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준호 감독과 배우 강동원, 손예진 등 영화인 2518명이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사태를 규탄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영화감독과 영화배우 등 77개 단체 및 2518명의 영화인 일동은 "'내란죄 현행범' 윤석열을 파면, 구속하라"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영화인들은 이날 성명서를 통해 "아무리 영화적 상상력을 동원해도 망상에 그칠 법한 일이 현실에서 일어
올해 지원 영화제 40개에서 10개로 대폭 축소지역영화 예산 12억 원…올해는 모두 삭감돼지역 균형발전 위해…"영화제 예산 복원해야"
영화제는 영화산업의 근간이자 자산이다. 우선 신인 감독·배우들을 발굴하는 요람의 기능이 첫 번째다. 특히 지역영화제는 지역의 문화와 경제, 사회 발전에도 중요한 기여를 하고 있다. 하지만 영화진흥위원회 지원 영화제가 지
산업계는 이미 혼돈의 도가니완성차업계 줄파업 우려철도노조도 무기한 총파업
비상계엄 사태의 후폭풍이 산업계까지 몰아치고 있다.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이 윤석열 대통령 퇴진을 요구하며 총파업을 결의한 가운데 주요 기업 노조도 투쟁에 동참하고 나섰다. 파업 여파가 제조업 전반으로 확산할 조짐을 보이며 산업계의 긴장도가 높아지고 있다.
5일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주요 언론단체들이 윤석열 대통령에게 전일 비상계엄 선포로 국민을 공포에 떨게 하고 언론의 자유를 위협했다며 당장 하야할 것을 요구하고 나섰다.
4일 방송기자연합회, 전국언론노동조합, 한국기자협회, 한국방송기술인연합회, 한국방송촬영인연합회, 한국사진기자협회, 한국편집기자협회, 한국영상기자협회, 한국PD연합회 등은 공동성명을 발표하고 윤 대통령의 즉각 퇴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해제 사태와 관련해 경기지역 지방의회와 변호사회, 노동·시민단체, 대학생 등이 잇달아 대통령을 규탄하며 퇴진을 요구하고 나섰다.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단은 4일 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계엄 선포는 헌법과 법률이 정한 어떤 요건도 지키지 못한 불법이었다"며 "윤석열 대통령은 즉각 퇴진하라"고 요구했다.
경
계엄사령부 포고령 1호 "모든 언론 출판 계엄사 통제"방통위 민관군 합동 유언비어 대응반 운영 보도방통위 "확인해줄 수 없는 사항"유언비어 대응반, 2017년 기무사 문건에도 등장
계엄 선포 당시 방송통신위원회 주관으로 '유언비어 대응반'이 운영된다는 보도에 대해 방통위 관계자가 확인이 불가하다고 4일 밝혔다.
방통위 관계자는 이날 대통령실을 인용,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령 선포·해제 사태와 관련해 가요, 영화, 출판 등 문화계에서도 예정된 인터뷰와 공연 등이 취소되는 등 일대 혼란이 일고 있다.
4일 한국출판인회의는 성명서를 내고 "출판의 자유를 억압하려는 모든 시도에 맞서 싸울 것이며 이 땅의 출판이 다시는 침묵을 강요받는 일이 없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윤 대통령을 직격했다.
이어 출
“전공의를 비롯하여 파업 중이거나 의료 현장을 이탈한 모든 의료인은 48시간 내에 본업에 복귀하여 충실히 근무하고 위반 시에는 계엄법에 의해 처단한다.”
윤석열 대통령이 3일 비상계엄 선포를 선언하고, 계엄 포고령에 전공의 복귀 관련 내용이 포함되자 의료계가 밤새 술렁였다. 윤 대통령의 비상계엄령 선포는 4일 오전 4시 30분 국무회의서 계엄 해제안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령 선포는 헌법에서 정의한 민주국가의 기본 원칙을 근본적으로 훼손하는 조치였으며, 국민의 기본권과 헌법적 가치를 심각하게 침해하는 행위였다.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령 선포와 관련해 한국출판인회의는 4일 오전 성명서를 내고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뿌리와 출판의 자유를 압살하려는 윤 대통령을 규탄한다"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날 출
중국 정부가 필리핀과 영유권 분쟁 중인 남중국해 스카버러 암초와 그 주변이 자국에 영해라고 주장하는 성명서와 해도를 유엔(UN)에 제출했다고 발표했다.
3일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중국 유엔 대표부는 전날 홈페이지를 통해 이 같은 사실을 밝혔다. 제출한 성명서와 해도는 유엔 웹사이트에 공개될 예정이다.
중국 정부는 ‘영해’를 주장하는 성명과 관
더불어민주당이 '검찰 특수활동비 감액' 등 감액분만 반영한 내년도 예산안을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예산안조정소위원회에서 단독 처리했다.
야당 측 예결위 간사인 허영 의원은 29일 오후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 같은 예산안 감액안을 “처리했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은 야당의 일방 처리에 반발해 퇴장했다.
예산안 감액은 증액 및 항목 신설과 달리 정
한국방사성폐기물학회가 22대 국회에 고준위방폐물 특별법안의 통과를 촉구하고 나섰다.
방사성폐기물학회는 25일 성명서를 내고 "이번 22대 국회에서야말로 1978년 고리1호기 상업운전 후 지난 46년 동안 기약 없이 미루어 왔던 고준위방폐물 입법불비(立法不備)를 해소해 줄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학회는 "20대 국회 임기 만료로 3건의 고준위방폐물
영국 사립학교, '교사 없는' AI 교실 도입일본 교육부, 종이·디지털교과서 통합 모색
AI 디지털교과서(AIDT)가 내년 3월부터 학교 현장에 도입되는 가운데 미국 구글과 중국 알리바바 등 해외 유수 기업에서도 학교 현장에 AI 교육을 위한 투자에 나서고 있는 추세로 파악됐다. 전문가들은 우리나라에 AIDT가 성공적으로 안착하려면 적절한 교육 콘텐츠와
“비인격적 막말ㆍ욕설 수시로”…경영비리 지적도
태광그룹의 노동조합 협의회가 13일 김기유 전 경영협의회 의장의 구속과 엄벌을 촉구했다. 김 전 의장은 150억 원대 부당대출을 지시한 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고 있다.
태광그룹의 주력 계열사인 태광산업, 흥국생명, 흥국화재 노동조합은 이날 서울 종로구 흥국생명빌딩 앞에서 성명서를 발표하고 이같이 밝혔다.
대표이사 포함 전 임원 급여 일부 자진 반납금주 집중 교섭 통해 임단협 조속히 마무리
현대트랜시스 노조가 한 달 동안 이어온 파업 철회하고 11일부터 정상 출근하는 가운데 사측은 회사 정상화를 위한 비상경영체제에 돌입한다.
현대트랜시스는 이날 사내 게시판을 통해 ‘비상경영체제 성명서’를 내고 이날부터 비상경영제체를 시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대표이사를
공약 인플레 자극 우려 속 10월 CPI 13일 발표“인수위 정책ㆍ인선 구체화 시 변동성 주의해야”
뉴욕증시가 이번 주(11~15일)에도 공화당 도널드 트럼프의 미국 대통령선거 승리로 인한 사상 최고치 행진을 이어갈지 주목된다. 특히 기준금리 향배에 결정적인 소비자물가 지표 발표에 관심이 집중돼 있다.
뉴욕증시 3대 지수는 지난주 도널드 트럼프 미국
전문가들은 11일 국내 증시가 트럼프 트레이드 소강 국면 진입 속 주요 경제지표와 국내외 개별 기업실적 이벤트에 영향을 받을 것으로 전망했다.
◇한지영·이성훈 키움증권 연구원 = 한국 증시는 트럼프 트레이드 소강 국면 진입 속 미국 10월 CPI·소매판매 등 주요 경제지표, 지난 금요일 중국 부양책 여파 및 실물 지표, 연준 인사들 발언, 시스코·메
한미약품을 제외한 한미그룹 계열사 대표들이 공동 성명서를 통해 한미약품의 독립경영을 비판했다.
4일 한미사이언스에 따르면 임해룡 북경한미약품 총경리, 장영길 한미정밀화학 대표이사, 우기석 온라인팜 대표이사, 이동환 제이브이엠 대표이사, 박준석 한미사이언스 헬스케어사업부문 부사장 등 한미약품을 제외한 주요 게열사가 해당 성명서를 통해 한미약품의 독립경영
미시간대 재학 학생 몰래 투표
미국 미시간대 재학 중인 한 중국인 유학생이 미국 대통령선거에 투표해 체포됐다.
30일(현지시간) CNN방송에 따르면 이 학생은 27일 투표를 한 뒤 당일 늦게 선거 관리사무소에 연락해 투표용지를 돌려받으려고 하면서 부정 투표 사실이 드러났다.
해당 학생은 합법적으로 미국에 입국해 영주권을 소지하고 있지만, 미국 시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