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이 올가을 정당 역사 최초로 ‘정책대회’를 개최한다. 민주당은 이번 정책대회에 참여도를 높여 당원과 국민이 모두 함께 할 수 있는 ‘정책 축제’를 열겠다는 계획이다.
28일 정치권에 따르면 당은 오는 9월 말 국회에서 정책대회를 여는 것으로 계획하고 준비위원회를 꾸려 준비를 착수했다. 박광온 최고위원을 위원장으로 하는 준비위에는 조정식
정부가 지난달 26일 ‘서비스산업 혁신전략’ 발표를 계기로 ‘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 제정안(이하 서발법)’ 처리에 적극적으로 나서는 모양새다. 다만 구호뿐이다. 서발법의 최대 쟁점이었던 보건의료 포함 여부에 대해선 정부의 반대 입장도, 여야 갈등도 여전하다.
2011년 발의된 서발법은 2015년 처리 직전까지 갔다가 무산됐다. 당시 박근혜 대통령과 김
이명박 정부의 민간인 불법사찰 증거인멸 사건을 폭로한 장진수 전 국무총리실 공직윤리지원관실 주무관이 행정안전부 장관 정책보좌관을 맡았다.
행정안전부는 장 전 주무관이 전날(24일자) 진영 행안부 장관의 정책보좌관(별정직 3급)에 임명돼 업무를 시작했다고 25일 밝혔다.
그는 이명박 정부 때 민간인 사찰 의혹을 폭로했다가 2013년 공무원 신분을
'종북' 표현은 명예훼손이 아니라는 대법원의 판단이 잇따르고 있다.
대법원 2부(주심 노정희 대법관)는 임수경 전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이 박상은 전 새누리당 의원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소송 상고심에서 원고패소 취지로 원심판결을 파기환송했다고 17일 밝혔다.
박 전 의원은 2013년 7월 인천시가 백령도에서 개최한 정전 60주년 예술작품 전시행사
대기업의 공공기관 발주 소프트웨어(SW) 사업 참여를 제한하는 법령 개정안을 자신들에게 유리한 쪽으로 바꾸려고 직원들을 동원해 이른바 '쪼개기 후원'을 공모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김병일 전 한전KDN 사장에게 벌금형이 확정됐다.
대법원 3부(주심 민유숙 대법관)는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김 전 사장에게 벌금 600만 원을 선고한 원심판결을 확
폐암 투병 중인 김한길 전 새정치민주연합 대표의 근황이 눈길을 사고 있다.
김한길의 부인인 최명길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4주년 영원히"라는 글과 함께 한 카페에서 남편과 데이트하는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부부는 두 손을 잡고 웃으며 카메라를 응시했다. 폐암 투병 중인 김한길은 한층 건강해 보이는 모습으로 눈길을 샀
"밑줄 쫙", "돼지꼬리 땡야" 등 유행어로 유명한 국어 강사 출신인 서한샘 전 한샘학원 이사장이 6일 오후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75세.
인천 출신으로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국어교육학과를 졸업하고 경기대학교 대학원에서 석사과정을 밟은 고인은 동명초등학교 동산중학교, 동산고등학교 및 홍익대학교 사범대학 부속여고 교사를 역임했다.
대성학원 등
김대중 전 대통령의 장남 김홍일 전 국회의원이 향년 72세의 일기로 생을 마감했다.
20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김 전 의원은 이날 오후 4시 8분께 서울 마포구 서교동 자택에서 쓰러진 채 발견됐다.
출동한 119구급대가 김 전 의원에게 심폐소생술(CPR)을 실시한 뒤 서울 서대문구 신촌세브란스병원으로 이송했지만, 오후 5시 4분께 사
김연철 통일부 장관 후보자는 26일 "(북한이) 기본적으로 핵과 경제 두 가지를 동시에 가질 수는 없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 후보자는 이날 국회 외교통일위원회가 개최한 인사청문회에서 이같이 밝히고 "북이 경제를 집중적으로 개발하겠다는 전략을 비핵화의 촉진 요소로 활용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다만 그는 '1년간 북한이 취한 실질적
문재인 대통령은 8일 행정안전부·국토교통부·과학기술정보통신부·중소벤처기업부·문화체육관광부·해양수산부·통일부 등 7개 부처에 대한 중폭의 개각을 단행했다.
더불어민주당 4선 중진인 박영선·진영 의원을 각각 중소벤처기업부·행정안전부 장관 후보자로 내정했다.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유력했던 3선의 우상호 의원이 막판에 당에 남는 것으로 정리되면서 노무현 정부
김한길 전 새정치민주연합 대표의 건강이 악화한 것으로 알려졌다.
21일 방송된 채널A ‘뉴스 TOP10’에서는 최근 김한길 전 대표의 옥탑방 집무실에 불이 꺼졌으며 이는 건강 악화 때문이라는 보도가 전해졌다.
보도에 따르면 김 전 대표는 몸 상태가 좋지 않아 옥탑방을 당분간 닫기로 했으며 현재 폐렴으로 입원 중이다.
앞서 김 전 대표는 지난
더불어민주당 차기 정책위의장에 4선의 조정식 의원이 내정됐다.
22일 민주당은 국회에서 의원 총회를 열고 김태년 정책위의장의 후임으로 조 의원을 임명하기로 의결했다.
1992년 통일민주당 기획조정실 전문위원으로 정계에 입문한 조 의원은 '빈민 운동'으로 유명한 고(故) 제정구 전 의원 보좌관으로 1999년까지 활동했다.
2004년 17대
목포 부동산 투기 의혹 논란을 일으킨 손혜원 의원이 더불어민주당을 떠났다. 손 의원은 더불어민주당이란 당명을 만든 인물이다.
손 의원은 20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분신 같은 더불어민주당 당적을 내려놓는 게 쉽지 않은 결정이었다. 탈당이라는 단어보다는 당적을 내려놓는다는 단어를 사용해주셨으면 한다"며 탈당을 선언했다.
그러면서 손 의원
문재인 대통령은 8일 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 후임으로 노영민 주중대사를 임명하는 등 일부 수석급 인사를 단행했다. 한병도 정무수석비서관 후임으로 강기정 전 의원을, 윤영찬 국민소통수석비서관 후임에 윤도한 전 MBC 논설위원을 임명했다.
이번 인사는 원조 친문 인사를 대거 포진시키면서 친정체제를 강화해 국정장악력을 높이겠다는 문 대통령의 의중이 담긴 것
문재인 대통령은 이르면 8일 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을 비롯한 청와대 일부 수석급 인사를 단행할 것으로 보인다. 비서관급 인사는 순차적으로 단행할 것으로 알려졌으며 일부 인사는 이번 주에 발표할 것으로 전망됐다.
여권과 청와대 관계자의 말을 종합하면 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을 비롯해 한병도 정무수석, 윤영찬 국민소통수석 등이 교체 대상이다. 임 실장 후임
배우 문성근(65) 씨가 상임운영위원장으로 있던 시민단체와 자신을 '종북 좌파'라고 비방한 인물들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청구 소송에서 최종 승소했다.
대법원 1부(주심 권순일)는 문 씨가 이 씨 등 5명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청구 소송 상고심에서 원고 승소한 원심판결을 확정했다고 3일 밝혔다.
문 씨는 2010년 ‘유쾌한 민란, 100만 민란 프
국회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예산안조정소위(예산소위)를 구성하기까지는 상당한 우여곡절을 겪었다. 여야는 19~20대 국회의 관행을 깨고 예산소위 인원을 16명으로 확정했다.
예산조정소위는 심의 막판에 각종 ‘쪽지예산’을 위한 증·감액 등 예산 끼워넣기를 할 수 있기 때문에 ‘예산 심사의 꽃’으로 불린다. 그만큼 여야가 민감하게 반응하는 이유다. 이번에도
박범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2일 신임 당무감사원장에 임명됐다.
민주당에 따르면 이해찬 대표는 전날 제 44차 당무위원회 의결을 거쳐 이같이 임명했다. 박 의원은 "'깨끗한 정치, 혁신하는 민주당'을 만들어 나가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필요하다면 예방 차원의 감사도 실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당무감사원은 선출직 및 임명직 등의 정무직 당
자유한국당이 최근 ‘반여권 연대’ 카드를 꺼내들었다. 명분은 문재인 정부의 폭주를 막는다는 것이다. 물론 야당으로서는 당연히 그런 생각을 가질 수 있다. 야권 전체가 워낙 지지부진한 상태이기 때문에, 뭔가 이슈를 만들고 몸집을 불려야 한다는 강박관념을 가질 수 있다.
그런데 이런 얘기를 들으면서 한편으로는 좀 씁쓸한 마음이 생긴다. 반여권 연대를 만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는 2일 자유한국당 측에서 제기되고 있는 ‘범(凡) 보수 통합 전당대회’ 구상에 대해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잘라 말했다.
손 대표는 이날 당 대표 취임 한 달을 맞아 국회에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자유한국당은 뭐라 해도 박근혜 대통령을 만든 정당이고 탄핵의 대상”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손 대표는 “정치가 말을 마음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