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서부 브리티시컬럼비아주 애버츠퍼드에서 16일(현지시간) 주민이 농장에 고립된 가축들을 대피시키고 있다. 캐나다 서부에서 기록적인 폭우가 내려 곳곳에서 홍수와 산사태 피해가 나오고 있다. 14일부터 이틀간 내린 비로 캐나다 최대 항구인 밴쿠버 항으로 통하는 모든 철도 연결은 끊겼고 주요 고속도로는 폐쇄됐다. 또 산사태로 토사가 고속도로로 쏟아지면서 1
인도네시아 휴양지 발리섬에서 16일 오전 4시 18분(현지시간) 지진이 발생해 인명피해가 발생했다.
이날 AP통신은 인도네시아 발리섬에서 규모 4.8의 지진이 발생해 3명이 숨졌다고 보도했다.
유럽 지중해지진센터(EMSC)에 따르면 진앙은 인구 83만4000명의 도시 덴파사르에서 북쪽으로 약 51㎞ 떨어진 지점이다. 진원의 깊이는 10㎞로 관측됐다.
tvN 15주년 특별기획 ‘지리산’이 베일을 벗었다.
tvN은 15일 “‘지리산’이 10월 첫 방송을 확정지었다”며 티저 영상을 함께 공개했다.
‘지리산’은 지리산 국립공원 최고의 레인저 서이강(전지현 분)과 말 못 할 비밀을 가진 신입 레인저 강현조(주지훈 분)가 산에서 일어나는 의문의 사고를 파헤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미스터리 드라마다.
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 50여 분 진행영화 명대사 활용하며 文 정부 비판언론중재법·부동산·외교 등 목소리 높여국민의힘으로 정권교체 이루겠다 약속
김기현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다시 한번 촌철살인의 메시지를 날렸다. 김 원내대표는 문재인 정권을 강도 높게 비판하며 언론중재법, 부동산 정책, 외교 등의 문제를 지적했다. 아울러 국민
372km 떨어진 수도 멕시코시티서도 건물 흔들려아직 인명피해는 없어
멕시코 남서부의 게레로주 아카풀코에서 7일(현지시간) 규모 7.0의 강진이 발생했다고 7일(현지시간) 미국 CNN방송이 보도했다.
미국 지질조사국(USGS)에 따르면 지진은 7일 오후 8시 47분께(한국시간 8일 오전 10시 47분)에 아카풀코에서 남서쪽으로 17km 떨어진 곳에서 발
24일 화요일은 서쪽에서 다가오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남부지방과 충청권·제주도를 중심으로 돌풍·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50~70㎜의 매우 강한 비가 내리겠다. 이 비는 서쪽 지방부터 강하게 내리다가 오전에 그 밖의 지역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기상청은 제12호 태풍 ‘오마이스’가 오전 6시 현재 울릉도 남서쪽 약 64㎞ 해상에서 시속 6㎞ 속도로 북동진
문재인 대통령은 23일 제12호 태풍 '오마이스'가 한반도 인근으로 접근하고 있는 것과 관련해 "관계 기관은 중대본 중심으로 비상대응체계를 확고히 유지하고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만전을 기해 달라"고 지시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올해 첫 태풍이니 특별히 긴장해서 침수 피해와 산사태에 대비해 주기를 바란다"며 이같이 밝혔다고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이
제12호 태풍 ‘오마이스(OMAIS)’가 예상 경로보다 서쪽으로 치우쳐 상륙할 전망이다.
광주지방기상청은 22일 오후 “제12호 태풍 오마이스가 23일 오후 제주도 부근을 지나 밤에는 전남 남해안으로 상륙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기상청은 애초 23일 오후 9시 기준으로 부산 북서쪽 약 20㎞ 부근에서 열대 저압부로 바뀔 것을 예상했으나, 최신
더위가 막바지에 이르고, 벼꽃이 피고 지고 이제 나락이 여물어 가는 시절이다. 지난해와 같은 오랜 장마나 태풍 피해는 없지만, 긴장을 늦추기에는 아직 이르다. 지난달 중국 장강 유역 여러 도시들은 홍수로 4000만에 이르는 이재민이 발생했다. 정저우 지하철에 물이 쏟아져 열차에 갇힌 사람들 가슴까지 물이 차오른 영상은 충격적이다. 어찌어찌 올림픽을 마친 일
부상자 최소 5700명에 달해아이티정부 한 달간 비상사태 선포2010년 규모 7.0 강진 발생 당시 사망자 30만 명 육박최근 대통령 암살 등 정국 혼란 속 자연재해 발생
카리브 해 섬나라 아이티에서 규모 7.2 강진이 발생한 가운데 인명 피해가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다.
15일 CNN은 아이티 시민 보호청 발표를 인용해 전날 남부 레카이 등지를 강타한
100년 만의 홍수 이후 2주도 안 돼 다시 폭우벨기에 디낭, 독일 슈투트가르트 등 일부 피해독일 기상청 “주말 다시 폭풍우 예보”
서유럽에서 100년 만의 폭우가 내린 지 2주도 되지 않아 다시 한번 폭우 피해가 발생했다. 이달에만 두 차례에 걸쳐 벨기에와 독일을 중심으로 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당국은 다가올 주말에도 새로운 폭풍우를 예보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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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침수 사망자 외 추가 발생수해민 124만 명 추정...16만 명 대피
중국에서 발생한 최악의 홍수로 피해 규모가 계속 늘고 있다.
22일 중국 관영 글로벌타임스에 따르면 전날까지 중국 허난성에서 홍수로 사망한 사람은 25명으로 집계됐다. 지하철 침수 사고로 12명이 사망한 데 이어 사망자가 추가로 보고됐다. 실종자는 7명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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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48시간 내에도 폭우 예보돼 추가 피해 우려
인도 서부 뭄바이에 폭우로 인한 산사태가 곳곳에서 발생해 최소 24명이 숨졌다.
18일(현지시간) 타임스오브인디아와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전날 밤부터 이어진 집중 호우로 인도 뭄바이시 곳곳에 산사태가 발생, 나무가 뿌리째 뽑혀 주택가를 덮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17명 이상이 사망했고, 여러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나흘째 장맛비가 쏟아지면서 피해가 늘고 있다. 3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가운데 이재민은 845명에 달했다. 주택과 상가, 농경지 침수 피해도 계속 불어나고 있다.
8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에 따르면 지난 5일부터 내린 장맛비로 인한 인명피해는 이날 오전 6시 기준 사망 2명, 부상 1명으로 잠정 집계됐다.
지난 6일 전남 광
3일 집중호우로 일본 시즈오카현에서 약 80명이 실종되었다. 시즈오카현에서는 산사태가 일어난 곳이 있었고 강이 범람한 곳도 있었다. 도쿄 주변 지바현이나 가나가와현에서도 침수피해가 잇따라 발생했다. 앞으로 일주일 정도의 일기예보를 봐도 비구름이 계속 일본열도 중심부를 덮고 있어 해당 지역에서는 호우에 의한 피해가 예상된다.
일본은 요즘 매년 이 시기가 되
남부지방을 덮친 장맛비로 두 명이 목숨을 잃고 이재민 수십 명이 발생했다.
6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에 따르면 전날부터 내린 집중호우로 이날 오후 6시까지 두 명이 사망했다. 전남 광양시 진상면에선 산사태가 주택을 덮치면서 80대 여성이 숨졌고 전남 해남군 삼산면에선 침수된 주택에 60대 여성이 물살 휩쓸려 목숨을 잃었다.
침수 피해도 늘어나고
7일에도 남부 지방에 강한 장맛비가 예보됐다.
기상청은 6일 오후 4시 현재 전라권과 경남권에 비를 뿌리는 비구름대가 밤 동안 북상, 다음 날까지 충청권과 다른 남부 지방에 많이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천둥·번개를 동반한 이날 비는 시간당 50㎜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6일 오후 4시부터 다음 날까지 예상 강수량은 남부지방(경북 북부 제외)은 50
지난해 태풍·호우 재산 피해 규모 1조2585억 원호우예보 발령 가스·전기 차단하고 대피장소 이동
늦게 찾아온 ‘지각 장마’의 기세가 심상치 않다. 장마 전선이 정체하면서 밤 사이 시간당 최고 70㎜의 물 폭탄이 쏟아진 남부 지역에서는 주택·농경지·도로 침수와 산사태·정전 등 피해가 잇따랐다. 전남 지역에서는 전날부터 내린 강한 비로 1명이 사망하는 등
남부지방에 쏟아진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6일 경남에서는 시간당 최대 55㎜에 달하는 폭우가 내리면서 피해 신고가 잇따르고 있다. 신고 대다수는 주택·도로 침수, 토사 유입, 나무·담장 쓰러짐 등으로 인한 배수지원과 안전조치였다. 진주, 함안, 하동, 밀양, 남해 등에서 주택이 침수돼 소방 인력이 배수를 지원했다.
전남에서도 피해는
장마 영향으로 남부지방에 시간당 70㎜가 넘는 폭우가 내려 농경지 침수와 도로 유실, 인명 피해 등이 발생했다.
6일 기상청에 따르면 전날 오후부터 이날 오전까지 전남 지역에 최대 400㎜가 넘는 많은 비가 내렸다. 누적 강수량은 해남 현산 445㎜, 해남 북일 394.5㎜, 장흥 관산 368.5㎜, 해남 349.5㎜, 강진 마량 337㎜, 고흥 도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