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수산식품부가 올해산 쌀 37만t을 매입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에 매입되는 쌀은 지난 28일 개최된 국무회의에서 공공비축미로 매입계획이 확정된 것이다.
공공비축미 37만t은 포대벼 형태로 29만t, 산물벼 형태로 8만t이 매입된다.
매입가격은 포대벼의 경우 10월부터 12월 수확기 산지쌀값(80kg)을 벼값(40kg)으로 환산해 산정하고 산물벼는
농림수산식품부는 공공비축용으로 2010년산과 동일하게 2011년산 쌀 34만톤을 다음달 26일부터 12월31일까지 매입할 계획이라고 29일 밝혔다.
2011년산 공공비축미 34만톤(정곡) 매입 계획은 오는 30일에 개최되는 국무회의에서 확정될 예정이다.
공공비축미 34만톤은 물벼 형태로 7만톤, 건조벼 형태로 27만톤을 매입한다.
매입방법으로 포대벼
농림수산식품부는 7~8월을 앞두고 쌀값 안정 기조 정착을 위해 2009년산 정부쌀 5만톤을 지난달 19일 공매 평균낙찰가격인 2만6180원/40kg(조곡)에 정가 판매한다고 3일 밝혔다.
이는 시장에서 쌀 공급뿐만 아니라 가격까지 안정화하기 위한 정부의 대안이다.
농식품부는 오는 4일 판매계획을 공고하고 7일부터 20일까지 농협중앙회 조곡공매시스
올해 생산되는 쌀 가운데 43만t이 공공비축용으로 매입될 예정이다. 매입가격은 작년과 같다.
18일 정부는 국무회의에서 이같은 내용의 공공비축용 추곡매입 방안을 확정했다.
이날 회의에서 2007년산 공공비축용 벼 매입 물량은 작년의 50만4천t(약 350만석)보다 14% 적은 43만2천t(약 300만석)으로 결정됐다. 이 가운데 31만7천t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