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그룹이 오너가 3세 중 처음으로 구본혁 LS-Nikko동제련 부사장을 예스코홀딩스 최고경영자(CEO)로 선임하는 등 2020년도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주요 계열사 CEO를 유임하면서 큰 변화보다 조직 안정화에 무게를 둔 한편, 전무급 및 신규 이사 승진은 소폭 확대해 조직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것이 핵심이다.
LS는 26일 오전 이사회
박형구 한국중부발전 사장이 24일 열린 ‘2019 대한민국 CEO(최고경영자) 명예의 전당' 시상식에서 정보보안부문 우수 CEO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산업정책연구원(IPS)이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와 중소벤처기업부가 공동후원하는 대한민국 CEO명예의 전당은 탁월한 경영 능력과 창조적이고 차별화된 경영능력으로 기업의 경쟁력을 제고해 국가산업과 경
일부 기업의 오너가 테마주에 편승해 주가가 급등하는 사이 보유 주식을 내다팔고 있다. 자본시장법상 불법은 아니지만 매도 이후 주가가 급락하는 패턴이 반복되면서 피해가 고스란히 개인투자자들에게 전가되고 있다.
2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송한주 후성 대표이사는 보유 지분 12만 주 중 절반인 6만 주를 장내 매도해 7억800만 원의
강만수 전 기획재정부 장관 대신 국회의원들에게 후원금을 제공한 혐의로 기소된 고재호 전 대우조선해양 사장이 항소심에서도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서울고등법원 형사4부(재판장 조용현 부장판사)는 19일 뇌물공여 혐의로 기소된 고 전 사장의 항소를 기각하고 원심의 벌금형을 유지했다.
재판부는 “관련 사건의 판단뿐만 아니라 재판부가 수집한 증거를 종합
174억 원 규모의 회삿돈을 빼돌려 수차례 도박을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세종공업 박정규 총괄사장이 제기한 항소가 기각됐다.
서울고법 형사10부(부장판사 박형준)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배임 및 상습 도박 등의 혐의로 기소된 박 총괄사장이 형이 무겁다며 낸 항소를 기각하고 원심과 같은 징역 2년 6월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피고인이 범행을
코암시앤시개발(이하 코암시앤시)이 계열사 한신공영과의 높은 내부거래 비중을 이어가고 있다. 한동안 주춤했던 양사 간 거래는 지난해 2세 경영 체제 속에 두 배 가까이 늘었다.
2001년 설립된 코암시앤시는 건설업과 부동산 임대업 등을 영위하는 기업으로, 계열사 한신공영의 최대주주(36.75%)다. 최용선 한신공영 회장(지분율 22.38%)을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이 해외명품 밀수 재판에서 집행유예를 받으며 구속을 면하자, 경영 복귀 가능성에 보다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재계에서는 3남매(원태·현아·현민) 공동경영 가능성에 무게를 두는 분위기다.
인천지법은 13일 오전 해외에서 산 명품 등을 밀수입한 혐의(관세법 위반)로 기소된 조 전 부사장에게 징역 8개월, 집행유예 2년과 벌금
삼성바이오로직스 분식회계 의혹 관련 증거인멸을 지시한 혐의를 받는 삼성전자 부사장 2명이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부장검사 송경호)는 12일 증거인멸교사, 증거은닉교사 등 혐의로 김모 삼성전자 사업지원TF 부사장, 박모 삼성전자 부사장을 구속기소했다고 밝혔다.
검찰은 이들이 삼성그룹 차원에서 이뤄진 것으로 의심되는 조직적 증거인멸 지시
코스맥스그룹 이경수 회장의 장남이 주가 하락기를 기회로 지분 확대에 나서고 있어 주목된다. 향후 추가 매수 여부와 함께 장·차남이 소유한 개인 회사의 활용 방법 등도 관전 포인트다.
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코스맥스비티아이의 이병만 부사장은 지난달 28일부터 3일까지 다섯 차례에 걸쳐 자사주 1만 주를 장내에서 사들였다. 매
삼성바이오로직스 분식회계, 증거인멸 등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삼성전자 부사장 2명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송경호 부장검사)는 30일 증거인멸교사 등 혐의로 안모 삼성전자 사업지원 TF 부사장, 이모 삼성전자 재경팀 부사장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밝혔다.
검찰 관계자는 “삼성바이오, 삼성바이오에피스 등 관
6월 IATA 연차총회 의장 대신 맡아 ‘3세 경영’ 공식화 가능성
1700억 상속세 확보 부담… ‘2대 주주’ KCGI 공세 거세질 듯
8일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갑작스런 별세로 장남인 조원태 대한항공 사장의 ‘그룹 경영’이 본격화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6월 1일 대한민국 사상 최초로 열리는 국제항공운송협회(IATA) 연차총회에서 고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이 8일 별세하면서 장남인 조원태 대한항공 사장의 '그룹 경영'이 본격화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오는 6월1일 대한민국 사상 최초로 열리는 열리는 국제항공운송협회(IATA) 제75회 연차총회에서 아버지인 조 회장 대신 의작징으로 나서며 공식화할 것이나는 가능성도 제기된다.
1975년생인 조 사장은 2004년 10월 대한항
건물주를 망치로 폭행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받은 본가 궁중족발 사장 김모(55) 씨 측이 항소심에서 선처를 호소했다.
서울고법 형사3부(재판장 조영철 부장판사)는 15일 살인미수 등 혐의를 받는 김 씨에 대한 항소심 첫 공판기일을 열었다.
이날 김 씨 측 변호인은 “1심 국민참여재판에서 한 명만 징역 2년 6개월을, 나머지 배
금호아시아나그룹이 2019년 1월 1일부로 적용되는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고 21일 밝혔다.
금호아시아나그룹은 이번 인사를 통해 △부사장 2명 △전무 3명 △상무 18명 등 총 23명의 임원 인사를 실시했다. 오근녕 아시아나에어포트 대표이사는 전무에서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김현일 금호리조트 대표이사도 전무에서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금호아시
삼성엔지니어링이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의 키워드는 ‘성과주의’다.
삼성엔지니어링은 13일 2019년 정기 임원인사를 통해 부사장 2명, 전무 2명, 상무 5명 등 총 9명의 승진자를 발표했다.
회사 관계자는 “성과주의 인사 기조가 바탕이 됐다”며 “영업, 조달, 사업관리, RM(리스크매니지먼트), 경영관리 등 각 분야에서
현대백화점그룹은 7일 성과주의 원칙에 따라 전문성과 경쟁력을 강화한 2019년 정기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인사폭은 지난해에 비해 소폭 늘어난 부사장 2명, 전무 2명을 포함해 승진 37명, 전보 15명 등 총 52명이다.
국내 최대 '토탈 리빙·인테리어기업'으로 도약을 위해 한화L&C를 인수하며 새롭게 출범한 현대L&C 대표이사에는 유정석
현대백화점그룹은 17일부사장 2명, 전무 2명을 포함해 승진 37명, 전보 15명 등 총 52명에 대한 정기 임원 인사를 2019년 1월 1일부로 단행했다.
현대백화점그룹 관계자는 "이번 정기 임원 인사는 성과주의 원칙에 따라 전문성과 경쟁력을 갖춘 유능한 인재를 대거 발탁한 점이 특징"이라며, "조직의 안정을 바탕으로 새로운 리더십을 확보하고 핵심
삼성전자에 이어 삼성전기, 삼성디스플레이, 삼성SDI, 삼성물산 등 삼성 계열사들도 6일 일제히 2019년 정기인사를 단행했다. 삼성 계열사들은 부사장 1~2명을 비롯해 20명 내외의 규모로 승진규모를 확정했다. 특히, 삼성전기에서 창립 이래 처음으로 여성 임원이 나오는 등 유리천장을 뚫은 여성 인재의 활약도 두드러졌다.
삼성전기는 부사장 2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