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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괄임금 도입했으니 공짜 야근 가능?…필요성·합법성 충족돼야
    2023-01-23 06:00
  • “물가 상승 여파?”…설 차례상 비용, 전통시장-대형마트 차이 좁혀졌다
    2023-01-16 16:39
  • 스위스 알프스, 내리지 않는 눈에 7조 원 스키산업 위기
    2023-01-16 15:49
  • 작년 제조업 일자리 증가분 70%가 '고령층'…올해도 전망 '먹구름'
    2023-01-15 11:00
  • '일자리 미스매치' 역대 최대...외면받는 '저숙련 직무'
    2023-01-10 10:54
  • 홍록기, 웨딩업체 직원들 2년간 임금 체불…“어떻게든 책임질 것”
    2023-01-10 10:11
  • [지방벤처 소멸위기] “창업 안 하는데 투자 뭔 소용”…수도권 편중에 악순환
    2023-01-10 06:00
  • 청년들에게 강민경 해명이 통하지 않는 이유 [이슈크래커]
    2023-01-06 17:04
  • [급등락주 짚어보기] 동부건설우ㆍ삼성중공우, 상한가 기록
    2023-01-04 16:55
  • 소진공, 프랜차이즈 육성 사업 업체 모집…최대 5000만원 사업비 지원
    2023-01-04 09:35
  • [정흥준의 일터에서] 노동개혁의 성공조건
    2023-01-04 05:00
  • “한화솔루션, 4분기 컨센 소폭 상회 전망…화학업종 최선호주”
    2023-01-03 08:19
  • [오늘의 증시 리포트] “삼성전기 MLCC, 1Q 저점 통과 예상”
    2023-01-03 08:13
  • “새해부터 우리 동네 카페가 문 닫았네”…소상공인 경기 5개월 만에 최저치
    2023-01-02 15:13
  • '이주노동' 가던 나라서 오는 나라로
    2023-01-02 06:00
  • 지난해 산업기술인력 168만 명…1.4% 증가에도 여전히 부족
    2022-12-29 14:25
  • 근로자는 실질임금 감소에, 기업들은 구인난에 울상
    2022-12-29 12:00
  • 중견기업계 “중소기업 적합업종, 개선해야 할 규제 100개 중 하나”
    2022-12-28 15:45
  • [종합] 작년 소상공인 매출ㆍ영업익 개선됐지만 ‘빚 30조’ 늘었다
    2022-12-27 16:07
  • 작년 소상공인 8만명 줄어...매출·영업익 늘었지만 총부채 30조 증가
    2022-12-27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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