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은 17일 첫 주미대사에 조태용 국민의힘 의원을 임명했다. 질병관리청장에는 백경란 성균관대 교수,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엔 김소영 서울대 경제학부 교수를 발탁했다.
주미대사로 내정된 조 의원은 비례대표 초선 의원으로 정치 경력은 짧지만, ‘미국통’ 외교관 출신으로 북핵 6자회담 수석대표와 외교부 1차관, 국가안보실 1차장 등을 역임했다. 대통령
윤석열 대통령이 10일 국회에서 취임식을 갖고 대한민국 20대 대통령의 임기를 시작했다. 청와대에서 나와 ‘용산 집무실 시대’를 처음 열었다. 윤 대통령은 이날 0시 집무실 지하벙커의 국가위기관리센터 상황실에서 합동참모본부로부터 군통수권을 인수하는 것으로 첫 업무에 들어갔다.
윤 대통령은 취임 일성으로 ‘자유’를 내세웠다.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를 기
김형동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10일 “어려움에 봉착하더라도 늘 국민의 뜻을 살피며 겸손히 받들겠다”고 말했다.
김 수석대변인은 국회 소통관에서 “오늘 국민께서 만들어주신 제20대 윤석열 대통령의 취임과 동시에 윤석열 정부가 공식 출범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윤석열 대통령은 오늘 취임사에서 민주주의 위기의 원인으로 반지성주의를 지목하고 지금의
'상호주의 원칙'…현안 주도권 확보에 주력 전문가 "현안 중심의 실무적 회담 진행 필요"한미공조 필수…"미국 협상을, 한국 측면 지원 역할 분담""하노이에서 멈춘 북미 대화, 창의적 재조립 필요"
윤석열 정부는 대북정책의 대폭적인 기조 변화를 예고했다. 실효적인 대북 제재를 유지하면서 경제 협력은 비핵화와 연계해 추진하겠다는 구상이다. 전문가들은 미국의
북한, 올해 14번째 무력 시위러시아의 우크라 침공, 북 핵 개발에 완벽한 환경 제공경제적 이득도 누릴 가능성
북한이 우크라이나 전쟁을 핵 개발 명분으로 활용하고 서방과 러시아간 갈등 국면에서 경제적 이득도 누릴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북한이 올해 들어 잇따라 무력 시위에 나서고 있다. 7일 오후 2시 7분께 북한 함경남도 신포 해상에서 잠수함발사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전시작전통제권(전작권) 전환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윤 당선인은 7일 전작권 전환에 대해 "전쟁에서 승리하는 가장 효과적인 길이 무엇이냐에 따라 결정돼야 하는 것이지 어떤 명분이라든지 이념으로 결정될 문제는 아니다"라고 말했다.
윤 당선인은 이날 미국의소리(VOA)와의 인터뷰에서 '전작권 전환을 지금의 진행 속도보다 더 빨리할
더불어민주당이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대통령실 비서관급 인사에 대해 ‘선택적 슬림화’, ‘대검 부속실’이라며 연일 맹공에 나섰다.
7일 홍서윤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은 서면브리핑을 통해 전일 발표된 대통령실 비서관급 2차 인선 명단에 여성은 단 1명에 불과하고 검출 관련 출신 발탁, 서오남(서울대·50대·남성) 쏠림 현상이 두드러져 ‘대통령 슬림화’ 조차
국가안보실 1차장실에는 외교 분야 경험 있는 인물로 채워국민소통관장에는 김영태 전 쿠팡 부사장 선임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은 6일 대통령 비서실 비서관 2차 인선과 국가안보실 1ㆍ2차장실 비서관 등 총 20명의 비서관을 발표했다.
오늘 발표한 인선에는 △국가안보실 1차장실 산하 4개 비서관 △국가안보실 2차장실 산하 3개 비서관 △사회수석실 산하 4개
부동산 분야에서는 공급 우선 정책 펼칠 계획1기 신도시 개발 특별법 제정해 10만 호 이상의 공급 기반 마련외교안보 분야에서는 '북한 비핵화' 추진…'한국형 3축 체계' 용어 언급사드 배치 등 일부 공약 국정과제에서 제외
3일 발표된 새 정부 국정과제에는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후보 시절 공약한 정책들이 대거 포함돼 있다. 현 정부가 추진했던 일부 정
젠 사키 대변인 “쿼드 말고도 여러 방법 있어”일본보다 한국 먼저 방문에 대해선 “과한 해석” 경계
조 바이든 미국 정부가 한국과 일본 순방에 앞서 다시 한번 한미 공조를 강조했다. 다만 쿼드(QUAD) 가입에 관해선 회의적인 반응을 내놨다.
2일(현지시간) 백악관이 홈페이지에 게시한 브리핑 자료에 따르면 젠 사키 백악관 대변인은 “한국은 매우 중요한 동
류샤오밍 중국 정부 한반도사무특별대표가 1일 대북 정책을 협의하기 위해 방한했다. 대통령직인수위원회(인수위) 등 차기 정부 인사들과도 만남도 예정돼 있다.
류 대표는 이날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하면서 취재진을 만나 "한국 현 정부 및 새 정부 인사들을 만나 한반도 문제에 대한 정치적 해결을 모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북한 핵 위협에 대한 의견을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5월 20∼22일 한국을 방문하고,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과 21일 정상회담을 갖는다. 당선인 측과 미 백악관은 이 같은 바이든 대통령 방한일정을 함께 발표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한국을 먼저 들른 뒤, 미국·일본·호주·인도의 4개국 안보협의체인 쿼드(Quad)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일본으로 간다.
새 대통령 취임 후 11일 만에
FT, 전문가 인용해 보도북한학자 란코프 “방어 수단 과해, 한국 통제 의도 강한 의심”한국국방연구원 “무기 개발, 생존 위한 필요 그 이상”
북한 핵무기 개발이 순수 방어 차원을 넘어섰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한반도를 지배하는 도구로 북한이 핵무기를 쓰려 한다는 우려가 고조되고 있다.
26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는 전문가들을 인용해 김정은 북
노규덕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과 성김 미국 대북특별대표는 18일 북한이 핵 실험과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시험발사 등 무력도발을 강행할 경우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 차원에서 강력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노 본부장과 김 대표는 이날 외교부 청사에서 한미 북핵수석대표 협의를 한 뒤 결과 브리핑을 통해 “북한은 지난 3월 24일 ICBM 시험발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