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만들기'에 도전하는 내용으로 첨단 스마트기기를 적극 활용하는 새로운 형식의 예능 프로그램이다.
이경규와 SBS 배성재 아나운서가 호흡을 맞추며, 이원재 카이스트 문화기술대학원 교수가 해설자로 활약한다.
'18초' 방송에 네티즌은 “'18초', 어제 찬열 진짜 잘하더라”, “'18초', 당구장 아들 수준”, “'18초', 소녀팬들 설레게 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현재 씨스타 소유, 배성재, 표창원, 김종민, 이경규, 봉만대, 김나영 등 여러 스타의 출연을 확정지은 상황이다.
엑소 찬열 18초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엑소 찬열 18초, 조회수 높이러 가자" "엑소 찬열 18초,영상 나도 보고 싶어" ""엑소 찬열 18초, 신기한 프로그램이다" ""엑소 찬열 18초, 정규 방송 되길...
한편 '18초'는 18초짜리 영상물을 제작해 SNS에 유포하고 조회수로 경쟁을 펼치는 프로그램으로 다음 달 11일과 18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소유 외에도 배성재, 표창원, 김종민, 이경규, 봉만대, 김나영 등 여러 스타의 출연을 알리며 직접 찍은 동영상을 공개했다. 또 다른 출연자로 알려진 찬열의 영상 공개도 예고해 관심을 높혔다.
특히 온유는 피라니아의 이빨까지 씹어먹었고, 배성재는 아무 말도 없이 피라니아를 깨끗히 먹었다.
피라니아는 남미 아마존이 고향인 아열대성 어종이다. 1년 내내 따뜻한 나라에서 서식한다. '피라니아'란 말은 원주민의 말로 ‘이빨이 있는 물고기’라는 뜻이다. 몸길이 30cm에 달한다. 몸은 달걀 모양이고 눈에 띄게 옆으로 납작하다. 아래턱이 매우 발달했며...
*‘박지성 아내’ 김민지, 결혼발표 후 하차 영상 눈길...배성재에 악담? “모든 축구 팬이 안티”
박지성의 아내 김민지 전 SBS 아나운서가 과거 자신이 진행하던 SBS ‘풋볼 매거진 골!’ 하차하는 장면이 새삼 화제다.
23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에는 김민지 아나운서가 박지성과 결혼을 발표하고 자신이 진행하던 ‘풋볼 매거진 골!’에서 하차하는 영상이...
박지성과 김민지의 오작교 역할을 한 SBS 배성재 아나운서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박지성 대사 임명식 현지방송 사정 때문에 제대로 보내드리지 못해 아쉽네요. 김민지 여사가 트위터 해킹 당했다나 뭐라나 해서 대신 올려드립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지성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홈구장 올드 트래포드에서 아내 김민지...
배성재-박문성 콤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와 바이에른 뮌헨(뮌헨)의 레전드 매치가 14일 SBS스포츠를 통해 방송된다.
14일 오후 10시 20분부터 생중계되는 이번 매치에는 배성재 캐스터와 박문성 해설위원이 중계를 맡는다.
특히 이 둘은 맨유의 레전드 박지성과의 인연이 깊다. 배성재 캐스터는 박지성과 김민지 전 SBS 아나운서를 맺어줬으며 박문성...
당시 SBS 스포츠는 트위터를 통해 "야구장으로 잠시 외도를 한 축구여신 장예원 아나운서의 시구 뒷이야기, 궁금하시죠"라는 글과 함께 배성재 아나운서와 함께 '풋볼 매거진 골'을 진행하는 장면과 시구 장면이 담긴 영상을 링크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한편 '힐링캠프'에 출연한 장예원 아나운서가 시구한 모습을 영상을 접한 네티즌은 "힐링캠프...
SBS는 지상파와 SBS스포츠 채널을 통해 메이웨더와 파퀴아오의 경기를 생중계한다. 배성재(37) 아나운서를 중계진으로 선정하고 두 선수의 다큐멘터리를 편성해 대중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덕분에 TV 뉴스와 신문의 조명을 받으며 평소 복싱에 관심이 없던 사람들도 두 사람의 대전료와 입장료 등을 줄줄 꿰고 있다.
중계를 맡은 SBS 배성재 아나운서는 “두 달 동안 복싱만 보고 있다. 요즘 매일 밤새운다. 펀치드렁크 꿈도 꿨다”며 이번 경기가 가진 중압감을 대변했다.
배성재 아나운서는 메이웨더와 파퀴아오의 경기를 앞두고 “파퀴아오와 메이웨더는 안 싸울 줄 알았다”고 입을 열었다. 연일 잠을 줄여가며 두 선수의 경기를 분석하고, 복싱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을 습득하고...
메이웨더 주니어(38·미국)와 매니 파퀴아오(37·필리핀)간의 세기의 대결이 다음달 3일 펼쳐집니다. '무패 복서' 메이웨더와 '8체급 석권의 신화' 파퀴아오간의 대결이라는 점에서 전세계 복싱 팬들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네요. 사실 두 선수의 맞대결은 당초 2009년 이뤄질 수 있었지만 메이웨더 측에서 채혈로 도핑 테스트를 하자고 요구했고, 파퀴아오가 이를...
세기의 대결에 대한 팬들의 관심이 증폭되고 있는 가운데 SBS 배성재 아나운서가 메이웨더와 파퀴아오의 중계에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배성재 아나운서는 그간 SBS스포츠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경기와 브라질 월드컵 등 굵직한 축구 국가대표 경기 중계를 진행하며 축구 전문 캐스터로 인기를 얻어왔다. 월드컵, 올림픽 등 각종 스포츠 빅 이벤트를 중계하며...
SBS 배성재 아나운서가 메이웨더와 파퀴아오의 ‘세기의 대결’ 중계에 나선다.
월드컵, 올림픽 등 각종 스포츠 빅 이벤트를 중계하며 팬들의 사랑을 받은 배성재 아나운서가 오는 5월 3일(한국시각) 열리는 플로이드 메이웨더 주니어(38, 미국)와 매니 파퀴아오(37, 필리핀) 경기의 중계 캐스터로 낙점됐다.
배 아나운서는 ‘꿈의 대결’ 중계 캐스터로 낙점된데 대해...
“스포츠 뉴스였습니다.” 라는 호쾌한 목소리와 함께 엄지를 들어 올리는 역동적인 동작까지… SBS 배성재(37) 아나운서의 뉴스 진행은 더 활기차고 생동감 있었다. “스포츠 뉴스는 말 그대로 활발해야 하니 엄지를 올려 즐거움을 드리려 했다”는 배성재 아나운서의 말에서 그의 진지하면서 엉뚱한 고민이 뉴스에 생기를 불어넣을 수 있었음을 입증할 수 있었다. 그런...
시청자에 사랑받는 특화된 역량을 갖춘 손석희, 김성주, 전현무, 박지윤, 배성재 등이 그 대표적 예다.
JTBC의 보도 부문을 이끄는 수장으로 시청자의 큰 신뢰를 얻고 있는 손석희 앵커는 본래 아나운서 출신이다. 1984년 MBC 아나운서로 입사해 3년 만에 ‘뉴스데스크’ 앵커를 맡았다. 보도국 기자로 활동하기도 한 그는 현재 JTBC ‘뉴스룸’의 앵커로서 차별화한 뉴스...
차두리 고마워
차두리 선수가 은퇴 소식을 밝힌 가운데 배성재 아나운서의 소감이 화제다.
1일 SBS 배성재 아나운서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그동안 고생 많으셨습니다”라는 뭉클한 멘트와 함께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SBS 아시안컵 결승전 생중계 화면으로 차두리가 상대팀과 악수를 하는 뒷모습이 담긴 사진이였다.
차두리는 31일...
배성재 SBS 아나운서가 차두리의 폭풍 드리블에 감탄했다.
한국 축구대표팀은 22일(한국시간) 호주 멜버른 렉탱귤러 스타디움에서 열린 우즈베키스탄과의 호주 아시안컵 8강전에서 손흥민의 멀티골에 힘입어 2-0으로 이기며 4강에 올랐다.
이날 한국은 우즈베키스탄을 맞아 답답한 경기를 펼쳤다. 전후반 90분 동안 득점을 올리지 못하며 연장에 돌입했다. 서서히...
함께 프로그램을 진행한 배성재 아나운서가 직접 예누자이라는 별명을 지어줘 눈길을 끌기도 했다.
월드컵이 열리던 당시에는 SBS의 월드컵 공식 트위터를 통해 한국 대표팀 유니폼을 입고 예사롭지 않게 공을 다루는 모습을 공개해 주목을 받기도 했다. 한편 장예원의 월드컵 당시 영상을 접한 네티즌은 "룸메이트 장예원, 외국 카메라에 잡혔구나...
30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D홀에서는 MC 이경규 성유리 배성재 진행 아래 '2014 SBS AWARDS FESTIVAL'(이하 SAF)의 SBS 연예대상 시상식에서 이경규는 연예대상을 탄 후 "생각지도 못했고, 쟁쟁한 후배들과 경쟁하는 것 만으로도 행복했다. 생방송 진행으로 신경을 바짝 쓰고 있었는데 대상으로 호명됐다. 상을 받고도 후배들에게 미안하다는 생각이 많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