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유력 신문이 배우 고(故) 이선균의 사망 사건을 조명하면서 한국 사회가 공인에게 높은 도덕성을 요구한다고 분석했다.
프랑스 일간 리베라시옹은 14일(현지시간) ‘이선균의 죽음 이후 한국 영화계가 언론과 경찰의 압박을 규탄한다’는 제목의 기사에서 영화 ‘기생충’으로 세계적 명성을 얻은 이선균의 마약 투약 혐의, 마약 검사에서 음성이 나왔음에도 경찰
에스바이오메딕스가 공동연구 중인 연세대 의대팀의 임상용 배아줄기세포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고수율 도파민 신경전구세포 대량 생산법을 개발하고 대규모 비임상 동물 시험에서 유효성과 안전성을 증명했다는 소식에 상승세다.
14일 오후 2시39분 현재 에스바이오메딕스는 전일 대비 420원(5.29%) 오른 8360원에 거래됐다.
이날 약업신문에 따르면 연세대
할리우드 영화 거장 드니 빌뇌브 감독이 한국과 한국 영화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서울 용산구 CGV 용산 아이파크몰에서 8일 오전에 열린 ‘듄: 파트2’ 내한 기자간담회에서 드니 빌뇌브 감독은 “한국에서 더 많은 시간을 보내고 싶고 가능하다면 한국에서 영화까지 촬영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며 한국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한국과는 봉준호, 박찬욱
문체부, 홀드백 준수 '영상산업 도약 전략' 발표영화계 "코로나19로 무너진 영화 유통질서 회복할 기회""제2의 박찬욱, 봉준호 나오려면 '마이너리그' 활성화해야"
OTT를 통한 영상 콘텐츠 소비가 증가하면서 상대적으로 영화관 산업이 위축되고 있다. 이에 문화체육관광부는 최근 홀드백(hold back) 준수를 지원해 영화관 관람 수요 회복을 뒷받침하는
법원이 이명박 전 대통령과 원세훈 전 국정원장 당시 작성된 이른바 ‘블랙리스트’로 피해를 입었다며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제기한 문성근, 김미화 등 문화예술인의 손을 들어줬다.
17일 오후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20부(재판장 이세라 부장판사)는 “피고 이 전 대통령, 원 전 국정원장은 공동으로 원고들에게 각 500만 원을 지급하라”고 판시했다.
2017년 1
‘B tv 이동진의 파이아키아’ 평균 조회수 약 30만 회필모톡 이후 해당 배우 출연작 VOD 시청 65% 늘어“천천히 스며드는 게 찐팬 전략의 핵심…앞으로 계속”
SK브로드밴드가 온·오프라인에서 고객에게 긍정적인 시청 경험 제공을 통해 두터운 ‘찐팬’을 확보하고 있다.
29일 SK브로드밴드는 온라인 채널에서 인플루언서를 통해 강력한 팬덤을 구축하고
2017년 문화예술인 36명이 대한민국 정부를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 MB정부 시절 작성된 이른바 블랙리스트 때문에 각종 투자와 지원에서 배제되고 프로그램에서 하차하는 등 피해를 봤다는 주장이다. 원고 목록에는 배우 문성근, 방송인 김미화 등 이미 알려진 인사뿐만 아니라 유명 영화감독과 프로듀서도 다수 포함돼 있다.
임종성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에
국내 소비자들이 중고차를 구매할 때는 ‘엔카’ 앱을, 판매할 때는 ‘헤이딜러’ 앱을 다수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이달 현대차와 기아 등 대기업의 중고차 판매가 예상되면서 중고차 플랫폼 시장의 경쟁이 격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17일 아이지에이웍스 마케팅클라우드의 ‘중고차 앱 시장 트렌드’ 리포트에 따르면 국내 중고차 플랫폼 시장은 작년 10월 대
박찬욱 감독의 영화는 화면 구성이 참 아름답다.
미장센(mise-en-scène)은 프랑스어다. 원래 공연에서 무대 연출을 뜻하는 용어로 사용됐다. 각 단어를 한국어로 번역하면, △mise=놓기 △en=~에 △scène=장면이다. '장면에 놓기'가 바로 미장센이다.
감독은 장면에 무엇을 놓나? 감독은 장면에 인물, 공간, 소품 등을 놓는다. 결국 미장
긴 추석 연휴동안 한적한 곳에서 책과 시간을 보내는 ‘북케이션’을 즐길 요량이라면, 이름을 널리 알린 베스트셀러부터 미처 발견하지 못했던 주목할 만한 신작까지 아우르는 추천 목록이 필요할 터. 서점가 전통의 강자인 소설은 물론이고 현대인의 영원한 관심사인 경제 분야, 최근 부쩍 출간량이 많아진 환경·의료·노동 분야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룬 주목작을 소개한다.
우리 국민의 자랑거리 중 하나가 아카데미 영화상 중 작품상·감독상·각본상·국제장편영화상을 동시에 거머쥔 ‘기생충’이라는 영화일 것이다. 아카데미상 역사상 미국영화가 아닌 외국영화가 작품상 등 주요 상을 휩쓴 예는 1969년 제41회 시상식 때 작품상·감독상·미술상·음악상·음향믹싱상을 받은 영국의 영화 ‘올리버’가 있었지만 제3세계권 영화가 주요 상을 다수
추석 연휴를 앞둔 27일 개봉하는 강동원 주연의 퇴마 판타지영화 '천박사 퇴마연구소: 설경의 비밀'이 19일 오후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언론시사를 열고 작품을 최초 공개했다.
이날 자리에 참석한 주연배우 강동원은 “천박사라는 캐릭터가 ‘전우치’나 ‘검사외전’의 중간 정도에 있는지라 자칫 잘못하면 조금 겹치는 지점이 있을 수 있다고 생각했다”면서 “최대
미국인들이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이나 박찬욱 감독의 ‘헤어질 결심’을 장벽 없이 즐기려면 가장 필요한 건 뭘까. 누가 뭐래도 매끄러운 영자막일 것이다.
그렇다면 미국인들이 부커상 후보에 오른 천명관 작가의 ‘고래’나 정보라 작가의 ‘저주토끼’를 재미있게 읽기 위해 가장 필수적인 건? 두말할 것 없이 영번역이다. 본뜻을 명료하게 전달하고 맥락과 분위기를
최근 개봉한 재난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가 한국 영화를 대표해 미국 아카데미영화상에 도전한다.
배급사 롯데엔터테인먼트는 영화진흥위원회 심사 결과 '콘크리트 유토피아'를 제96회 미국 아카데미영화상 국제장편영화 부문에 출품할 예정이라고 17일 밝혔다. 아카데미영화상 시상식은 내년 3월 열린다.
영진위 심사위원회는 "부를 상징하는 가장 한국적인 소재인
박찬욱 감독의 ‘아가씨’ 프로덕션 디자인으로 한국인 최초 칸영화제 벌칸상을 수상한 류성희 미술감독의 지난 작업물이 한국영상자료원을 통해 공개된다. ‘한산: 용의 출현’의 조화성, ‘길복순’의 한아름 미술감독 프로덕션 디자인 준비 과정도 만나볼 수 있다.
31일 한국영상자료원은 “한국영화가 국제적 위상을 높일 수 있었던 배경에는 미학적 성취의 중심축을 담당
한국영화감독조합(DGK) 주도로 논의돼 온 저작권법 개정안이 지난달 27일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문화예술법안심사소위원회(이하 ‘문체위 소위’)에서 의결 보류된 가운데, 기존에 없던 '재상영료’ 개념의 보상권 법적 도입을 두고 이해당사자들의 찬반이 치열하게 갈리고 있다. 보상을 요구하는 영화감독과 작가는 “정당한 보상”이자 창작 의욕을 고취시키는 제도라고 주장하
폴란드를 국빈급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은 14일(현지시간) 국립바르샤바대학교를 찾아 "한국을 문화를 사랑하는 폴란드 청년들이 한국과 폴란드 교류의 차세대 주역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국립바르샤바대학교 중앙도서관에서 개최된 '폴란드 미래세대와의 문화 동행' 행사에서 이같이 말했다. 윤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와 박보균 문화
“유튜버 연기 쉽지 않더라고요”
영화 ‘올드보이’에서 주인공 오대수의 학창 시절을 연기했던 배우 오태경이 5일 오후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좋.댓.구'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유튜버 역을 맡은 소감을 전했다.
‘좋아요, 댓글, 구독 설정’의 약자를 제목으로 쓴 신작 ‘좋.댓.구’는 한때 아역배우로 얼굴을 알렸지만 지금은 잊힌 배우 오태경(오태
배우 박해일이 아카데미 시상식을 주관하는 미국 영화예술과학아카데미(Academy of Motion Picture Arts and Sciences·AMPAS)의 신입 회원으로 초청됐다.
AMPAS는 28일(현지시간) 올해 신입 회원초청자 398명 명단을 발표했다. AMPAS는 감독과 배우, 작가, 프로듀서, 음악가 등 전 세계 영화 산업에 기여한 영화인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