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멤버 아들의 전쟁' 박민영이 연기 호평을 받고 있는 가운데, 일상 모습이 재조명되고 있다.
박민영은 촬영으로 바쁜 와중에도 셀카로 팬들과 소통했다. 그가 최근 올린 셀카샷에서 박민영은 어플로 리본을 그려 넣은 뒤 뽀얀 피부를 과시했다. 또한 민낯에 가까운 모습에서도 돋보이는 모태 미모를 과시해 눈길을 샀다.
이에 팬들은 "리본보다 얼굴이...
수목드라마 '리멤버 아들의 전쟁'의 시청률이 계속해서 상승하는 가운데, 주연배우 박민영의 공약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달 3일 열린 SBS 수목드라마 '리멤버-아들의 전쟁' 제작발표회에 등장한 박민영은 시청률 17% 달성과 관련한 공약을 선언했다.
박민영은 "서울에 있는 법대에 유승호씨와 박성웅 선배와 함께 가서 프리 허그를 하겠다"며...
'리멤버 아들의 전쟁' 박민영, 열애설 쿨한 언급 "안 걸리고 뜨겁게 사랑하고 싶다"
'리멤버 아들의 전쟁' 박민영이 과거 공개 열애에 대한 소신을 밝혔다.
과거 KBS 2TV 연예정보 프로그램 '연예가중계'에서 게릴라 인터뷰를 진행한 박민영은 KBS 드라마 '힐러'에서 기자 역할을 맡은 것을 언급했다.
MC 김생민이 열애설 취재에 대해 묻자...
'리멤버 아들의 전쟁' 박민영, 과거 목욕신 재조명…'압도적 볼륨감' 화제
'리멤버 아들의 전쟁' 박민영의 과거 아찔한 목욕신이 재조명되고 있다.
박민영은 과거 SBS 드라마 '자명고'에 출연해 아찔한 볼륨감을 과시했다.
'자명고'에서 낙랑공주 역을 맡은 박민영은 욕조 안에서 뽀얀 속살을 드러내 눈길을 샀다. 또한 박민영은 물 위로 쇄골 위 부분을...
'리멤버 아들의 전쟁' 박민영 "짧은 허리, 비키니 입어도 안 예뻐" 콤플렉스 고백
'리멤버-아들의 전쟁' 박민영이 과거 콤플렉스에 대해 언급했다.
박민영은 지난해 3월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 스타일링 비법에 대해 "솔직히 몸매 관리가 중요하다. 나는 평소 많이 움직이고 이번 촬영 전에는 3일 동안 하루 두 끼만 먹었다"고 밝혔다....
배우 박민영이 과거 지창욱과 찍은 사진을 SNS에 공개해 화제다.
박민영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힐러 2부 곧 시작해여 본방사수”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박민영과 드라마 ‘힐러’의 상대역이었던 지창욱이 다정하게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하얀 터틀넥 티셔츠를 입은 박민영과 지창욱은 마치 연인을 연상케해 눈길을 끈다....
'리멤버-아들의 전쟁' 박민영이 형사소송법 저자로 된 사진이 공개됐다.
박민영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형사소송법 내가 지었네. 힛! 유승호님 발견. 소품팀 감사해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민사소송법Ⅱ, 형사소송법Ⅲ, 민사소송법Ⅰ, 법사상사Ⅵ 등의 책이 꽂혀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단순한 법률...
이날 진우는 인아(박민영 분)와 대화 중 예전의 상황을 기억하지 못했다. 남들보다 특출한 기억력을 가지고 있는 진우가 예전 상황을 전혀 기억하지 못하자 인아는 “요즘 무리하는 거 아니냐?”며 걱정했다.
이후 진우는 의사에게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말을 들었다. 자신이 알츠하이머에 걸렸다는 사실을 알고 있던 진우는 “절대적인 안정이 필요하다”는 의사의...
SBS 수목드라마 '리멤버-아들의 전쟁' 박민영과 유승호의 달달한 스킨십 장면이 포착됐다.
유승호와 박민영은 '리멤버-아들의 전쟁'에서 각각 절대 기억력을 가진 천재 변호사 서진우와 비리로 뭉친 검사조직에 회의감을 느끼고 검사에서 변호사로 변모한 이인아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20일 방송된 11회 분에서는 진우와 인아가 '변두리 로펌'의 변호사로...
이날 일호그룹의 변호를 맡은 박동호는 미소전구의 변호인인 서진우(유승호 분)와 재판에서 겨루게 됐고, 서진우는 이인아(박민영 분)와 힘을 합쳐 일호그룹을 궁지로 몰았다.
서진우는 남규만을 가리키며 "그들에게 진짜 가족은 오로지 핏줄로 이어진 자신들 밖에 없다"라고 폭로했고 이에 분노한 남규만은 재판이 끝난 후 박동호의 뺨을 때렸다....
서진우는 이인아(박민영분)와 함께 변호사 사무실로 돌아가려던 순간, 길을 잘못 향해가며 이인아를 의아하게 했다. 앞서 몇 차례나 끊긴 필름처럼 기억이 사라지곤 했던 서진우는 멋쩍은 듯 "내가 다른 생각했나보다"라고 둘러댔다.
그러나 서진우는 사무장에게 "아직 아무도 알아선 안된다"고 했던 바. 서진우는 홀로 사무실에 앉아 약까지 먹으며...
하지만 이인아(박민영)가 검사직을 내려놓고 진우(유승호)의 ‘변두리 로펌’에 변호사로 합류하는가 하면, 박동호(박성웅)가 진심으로 진우를 응원하는 속마음을 내비치는 등 실낱같은 희망들이 더해진 상황. 진우 또한 아버지의 죽음 뒤에 더 단단해져 ‘아들의 전쟁’이 오히려 거세어질 거란 전망이 쏟아지면서, ‘리멤버’ 2막이 보여줄 새로운 국면과 스토리에...
수목드라마 '리멤버-아들의 전쟁' 유승호와 박민영이 라면 데이트로 안방극장의 침샘을 자극하며 점점 깊어지는 호흡을 선보일 전망이다.
유승호와 박민영은 SBS 수목드라마 '리멤버-아들의 전쟁'에서 각각 절대 기억력을 가진 천재 변호사 서진우와 비리로 뭉친 검사조직에 회의감을 느끼고 검사에서 변호사로 변모한 이인아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지난...
배우 박민영이 화사한 미모로 눈길을 끌었다.
18일 배우 박민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루의시작, 40분자고 나왔지만 오늘도 행복하자 아프지망고 헤헷"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민영은 환한 미소를 지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40분 밖에 못 잤다고 푸념하고 있지만 눈부신 외모를 자랑해 부러움을 자아냈다....
한편, ‘리멤버-아들의 전쟁’은 절대기억력을 가진 천재 변호사가 억울하게 수감된 아버지의 무죄를 밝혀내기 위해 거대 권력과 맞서는 내용을 그린 휴먼드라마다. 1000만 관객을 돌파한 영화 ‘변호인’의 윤현호 작가와 SBS 이창민 감독이 의기투합했으며 유승호와 박민영, 박성웅, 전광렬, 남궁민 등이 출연한다.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 방송.
SBS ‘리멤버-아들의 전쟁’ 유승호와 박민영의 ‘강추위 속 투혼컷’이 공개돼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유승호와 박민영은 ‘리멤버-아들의 전쟁’에서 각각 절대 기억력을 가진 천재 변호사 서진우와 비리로 뭉친 검사조직에 회의감을 느끼고 검사에서 변호사로 변모한 이인아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는 상황이다.
이와 관련 ‘우아커플’ 유승호와 박민영의...
여기에는 천만관객을 돌파한 영화 ‘변호인’의 윤현호 작가와 SBS이창민 감독의 의기투합, 그리고 이인아역 박민영, 박동호역 박성웅, 남규만역 남궁민, 서재혁역 전광렬과 함께 열연중인 서진우역 유승호가 있기 때문이다. 그는 군 제대이후 지상파 복귀작으로 ‘리멤버’를 선택했고, 극중 ‘절대기억력’을 가진 최연소 변호사를 연기하기 위해 고군분투중인...
'리멤버' 박민영이 과거 성형 사실을 인정해 눈길을 샀다.
지난 2013년 방영된 MBC '기분 좋은 날'에서는 박민영의 성형 전 모습을 공개했다.
박민영은 과거 중학교 시절 쌍꺼풀 수술을 받았으며 연예계 데뷔 당시 코 수술을 했다는 사실을 공개적으로 인정해 관심을 모았다.
공개된 사진 속 박민영은 지금의 뚜렷한 이목구비는 온데간데없이 깜찍한 외모를 뽐내고...
13일 방송된 '리멤버-아들의 전쟁' 9회분은 의문의 사나이에게 벽돌로 가격을 당한 뒤 쓰러진 인아(박민영 분), 그리고 이를 구출한 동호(박성웅 분)의 모습에서 시작됐다.
그러다 진우는 전주댁의 증언이 들어간 동영상을 입수한 뒤 서촌여대생살인사건에 대한 재심 공판을 이뤄낼 수 있었다. 특히, 영상속에서 전주댁 김현옥의 증언이 이어지고 난 뒤 진우가...
김영웅은 유승호의 차 안에서 “남규만 이 쓰레기 같은 놈”이라며 분노해 극중 반전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박민영(이인아 역)이 창원지검으로 발령나고 전광렬 재심 사건을 맡아온 판사 김진우(강석규 역)가 재심사건 담당에서 급작스레 바뀌는 내용도 공개됐다.
리멤버는 10회는 이날 오후 10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