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다빈(20)이 올 시즌부터 박결(22)과 한솥밥을 먹는다.
삼일제약(대표이사 곽의종)은 15일 본사에서 허다빈과 조인식을 갖고 2년간 후원하기로 했다.
허다빈은 "지난해 처음 접한 프로 무대에서의 다양한 경험을 하였다. 시드권을 확보하지 못하고 시즌을 마쳤지만, 크게 아쉬워 하진 않는다”며 “오히려 연말 시드전에서 풀 시드권을 확보했기...
지한솔-이소영-박결
17조 오전 10시50분 김혜선2-장은수-박유나
15조 오전 10시40분 이다연-김현수-안송이
13조 오전 10시30분 권지람-정슬기-임은빈
11조 오전 10시10분 김소이-현세린(a)-홍진주
9조 오전 10시 유효주-나다예-인주연
7조 오전 9시50분 양채린-김아림-정선미(a)
5조 오전 9시40분 한진선-백규정
3조 오전 9시30분 최혜용-김이준(a)...
또한 촬영 중 절친한 후배인 김효주(23ㆍ롯데)와 박결 (22ㆍ삼일제약), 박지영(22ㆍCJ오쇼핑)이 찾아와 ‘어시스트 레슨’ 코너를 통해 또 다른 시각의 레슨을 선사했다.
제작진은 “ 아마추어 골퍼들이 실전에서 유용하게 구사할 수 있는 상황별 노하우를 김지현 선수가 직접 알려주고, 평소 골프팬들이 궁금했던 동계훈련 중인 선수들의 일상 등 색다른 모습을...
최혜진은 10일 베트남 호찌민 트윈도브스 골프클럽(파72·6456야드)에서 열린 대회 최종일 3라운드에서 버디 5개, 보기 1개로 4타를 줄여 합계 10언더파 206타를 쳐 박결(21ㆍ삼일제약) 등 공동 2위를 2타차로 제치고 우승컵을 안았다.
전반에 버디 2개, 보기 1개로 1타를 줄인 최혜진은 후반들어 샷 감각이 살아나면서 버디를 3개 더 뽑아내며 경기를 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