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증권은 30일 LG이노텍에 대해 애플 아이폰 신제품 공개 후 4분기 이익 모멘텀이 점진적으로 부각될 것이라고 말했다. 목표주가와 투자의견은 각각 39만 원, 매수로 유지했다.
양승수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3분기 매출액 4조6000억 원과 영업이익 2270억 원은 컨센서스를 각각 3%, 15% 하회할 전망으로 하반기 아이폰15 일반·플러스 모델의
두산로지스틱스솔루션이 나이키코리아 물류센터 ‘나이키 이천 CSC(Customer Service Center)’ 2차 증설 프로젝트를 수주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수주 건은 지난 2021년에 수주한 나이키 이천 CSC 1차 증설 프로젝트에 이은 후속 프로젝트로, DLS의 역대 최대 규모 수주 금액을 갱신했다. 두산로지스틱스솔루션(이하 DLS)은 설계부
SK가스가 대표적인 친환경 연료 전환 사업으로 꼽히는 LNG 벙커링 사업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SK가스는 국내 해운선사인 에이치라인해운(H-line), 울산항만공사(UPA)와 LNG 벙커링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MOU는 민간 기업과 공기업이 협력하는 최초의 LNG 벙커링 사업 추진이다. 에너지 전환 시
글로벌 해운업계의 치킨게임이 예고된 가운데 HMM의 매각에 어떠한 영향을 줄지 주목된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세계 최대 해운동맹 2M(세계 1~2위 업체인 MSC, 머스크로 구성)이 2025년 1월 공식 해체를 예고하면서 글로벌 해운업계의 치킨게임이 본격화할 전망이다. 시장을 재편하는 과정에서 해운사 간 공격적 운임 할인 경쟁이 심화하면서 각자도생
CJ대한통운은 공시를 통해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2조9624억 원, 영업이익 1124억 원을 거뒀다고 7일 밝혔다.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6%, 3.2% 감소했다.
택배ㆍ이커머스 부문 매출은 9212억 원으로 0.3%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은 8.5% 증가한 616억원을 기록했다. 통합 배송솔루션 ‘오네(O-NE)’ 브랜
◇ 풍산
2분기 풍산 영업이익 시장 컨센서스 크게 밑돌아
방산 이익률 하락·전기동 가격 하락에 따른 손실 등이 수익성에 부정적으로 작용
전기동 가격 3분기 보합, 4분기 상승 전망, 방산 매출 호조 지속되겠으나 수익성 눈높이는 조정 필요
박성봉 하나증권 연구원
◇ DGB금융지주
2분기 순이익 컨센서스 웃돌아
높은 대출성장으로 이자이익 견조,
삼성SDS는 27일 2분기 매출액 3조2908억 원, 영업이익 2064억 원의 잠정실적을 발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28.4%, 영업이익은 23.6% 감소했다.
IT서비스 부문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0.02% 감소한 1조 5107억 원으로 집계됐다. 글로벌 경기 침체와 기업들의 투자 감소에도 클라우드 사업이 전년 동기 대비 63% 성장하며 분
올해 2분기 전국 무역항에서 처리한 항만 물동량은 소폭 줄었으나 중국 수출이 살아나면서 컨테이너 처리 물동량은 증가했다.
해양수산부는 2분기 전국 무역항에서 전년 동기(3억7933만 톤)보다 1.6% 감소한 3억7316만 톤의 물량을 처리했다고 27일 밝혔다.
수출입 물동량은 전년 동기(3억1849만톤) 대비 0.5% 감소한 3억1695만 톤, 연안
매출 4조7386억 원 기록…중대형 제품군 출하 확대수주형 사업, 소형 OLED 중심 사업구조 고도화 지속비용 효율화, 내년 투자 큰 폭 축소 "필수 투자만"
LG디스플레이가 5개 분기 연속 영업적자를 기록했다. 다만 올해 2분기 영업손실이 지난 1분기 대비 1200억 원 이상 축소되는 등 수익성이 개선됐다.
김성현 LG디스플레이 최고재무책임자(CFO
2ㆍ3분기 영업적자 이어지다 4분기 흑자 전환 무게고객사 맞춤형 수주형 사업 확대로 수익구조 안정화애플ㆍ삼성전자 신제품 효과 더해지며 하반기 기대
지난해 2분기부터 시작된 LG디스플레이의 ‘적자 터널’ 점점 끝을 보이고 있다. 수익성 개선을 위해 추진해 온 수주형 사업 확대 등 사업 구조 고도화 작업이 성과를 내고 있다는 평가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철강사들이 AI(인공지능) 도입으로 시장 변화에 맞춰 새 시대를 준비 중이다. 특히 최근 철강 업계는 단순 제조업을 벗어나 각종 첨단 기술을 적용시켜 스마트화 시키는 추세다.
2일 업계에 따르면, 포스코그룹이 철강업계 로봇자동화분야에서 가장 선도적이다. 자회사인 포스코DX를 통해 IT, OT 기술을 기반으로 로봇 등 디지털 기술을 융합해 적용하고 있다.
NH투자증권은 30일 LX인터내셔널에 대해 사업 다각화를 통한 불확실성 축소가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4만3000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김동양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물류 운임 급락, 석탄 가격 약세에도 한국유리공업과 포승그린파워의 실적 온기 반영(약 500억 원), 인도네시아 및 중국 석탄 증산(1580만 톤→2000만 톤) 등을
한국의 물류경쟁력 순위가 세계 17위를 기록했다. 세계은행이 발표하는 물류성과지수(LPI) 순위에서 한국이 20위권 내에 진입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대한상공회의소는 세계은행이 발표한 2023년도 LPI 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한국의 물류경쟁력 순위가 17위로 5년 전보다 8계단 상승했다고 26일 밝혔다. 특히 LPI 하위 6개 항목 중 통관(7위
25일(현지시간)부터 대형 선박 중량ㆍ컨테이너 수 제한컨테이너 추가하면 1500달러 할증기준 맞추려 선박 늘리면 병목 현상 위험매년 미국 물동량 40%가 거치는 곳“올해 휴가 시즌 상품 가격 오를 듯”
파나마 운하가 선박들의 통행을 제한하기로 했다. 극심한 가뭄에 수위가 낮아진 데 따른 조치다. 글로벌 공급망에도 새로운 변수가 생겼다.
24일(현지시간)
큐익스프레스 “엔데믹으로 물동량 표준치 찾아 매출 감소”지난해 실적에 ‘티메파크’ 효과 반영 안 돼…올해 실적 중요빠른 배송 서비스에 힘주는 ‘티메파크’…5일 배송도 가능
이커머스 업체 큐텐의 물류 자회사 큐익스프레스 한국 법인이 완전자본잠식 상태에 빠져 탈출하지 못하고 있다. 큐텐은 티몬, 위메프, 인터파크커머스의 일부 주문들을 큐익스프레스 물류망을 활
스마트물류센터가 4개소 더 늘어난다.
국토교통부는 7일 CJ 인천 ICC2 센터·안성 MP 허브터미널(CJ 대한통운), 롯데면세점 제1통합물류센터(롯데면세점), 스타트투데이2센터(STL)를 2023년 제2호 스마트물류센터로 인증한다고 밝혔다.
스마트물류센터로 인증받은 곳은 첨단 장비 구입 및 시설 건축 등에 필요한 비용의 일부(대출이자의 0.5~2%p
통영~대전고속도로를 거제까지 연결하는 고속도로 사업이 이달 중 사업타당성조사에 들어간다. 이 사업은 통영~거제를 잇는 30.5㎞ 길이의 고속도로로 1조8811억 원의 총사업비가 예상된다.
서일준 국민의흼 의원(경남 거제시)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거제~통영 고속도로 건설을 위한 사전타당성조사용역이 6월 착수될 예정이다.
거제~통영 고속도로 건설사업이 추
5월 15만7000톤 집계, 3개월 연속 증가전쟁 전 수준에는 크게 못 미쳐최근 물동량 여수항에 몰려
우크라이나 전쟁 후 급감했던 한국의 러시아산 나프타 수입이 올해 들어 회복세를 보인다.
24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은 데이터 정보업체 케이플러를 인용해 이달 들어 현재까지 한국의 러시아산 나프타 수입량은 15만7000톤을 기록했다고 보도했다. 전쟁이 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