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여정을 거쳐 여기까지 왔네요. 20여개 글로벌 제약사와 파트너링이 예약 돼 있습니다. 리제네론의 PD-1 겨냥 면역관문억제제 REGN2810과 임상연구 계약을 맺으면서 ‘한국이란 나라에 임상 3상 단계의 항암바이러스가 있다’는 점이 이목을 집중케 한 것 같습니다."
문은상 신라젠 대표가 20일(현지시간) 미국 샌디에이고의 '2017 바이오 인터내셔널
신라젠은 미국 리제네론 파마슈티컬스와 신장암(신세포암) 치료제 개발 공동연구 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이전에 전이되거나 절제 불가능한 신세포암 환자를 대상으로 신라젠의 ‘펙사벡'과 리제네론의 ‘REGN2810’을 병용 치료제로 사용하는 임상1b상시험을 진행할 예정이다. 임상시험에서는 펙사벡ㆍREGN2810 병용치료와 R
항암바이러스 기반 혁신 바이오 전문기업 신라젠이 항암신약 후보물질을 발판삼아 글로벌 면역항암제 리더로 도약한다. 신라젠은 지난 2006년 설립돼 항암 바이러스를 이용해 항암제를 개발하는 바이오 벤처기업이다.
신라젠은 현재 개발 중인 항암신약 후보물질 ‘펙사벡(Pexa-Vec)’이 전 세계 20여 개국, 600여 명의 간암 환자를 대상으로 임상 3상을
항암 바이러스 기반 바이오 전문기업 신라젠의 일반 투자자 공모자 청약 경쟁률이 172.5대 1을 기록했다.
신라젠은 지난 28~29일 일반투자자를 대상으로 청약을 실시했다. 그 결과, 총 3억4500만주가 접수됐으며, 청약증거금은 약 2조5800억 원이 모였다. 신라젠의 공모가는 1만5000원이다.
문은상 신라젠 대표는 “신라젠의 수요예측과 청약 공모
신라젠의 공모가가 1만5000원으로 확정됐다.
항암 바이러스 기반 혁신 바이오 전문기업 신라젠은 지난 23~24일 이틀 간 기관 투자자를 대상으로 수요예측을 진행한 결과, 공모가를 1만5000원으로 확정했다고 25일 밝혔다.
총 공모주식수의 74%인 740만 주를 대상으로 실시한 신라젠의 수요 예측에는 총 517곳의 기관이 참여해 74.9대 1의 경쟁
“코스닥 상장이 글로벌 회사로 가는 지렛대 역할을 할 것입니다. 독자적으로 보유하고 있는 항암제 개발 플랫폼을 통해 암 완치에 도전하겠습니다.”
신라젠 문은상 대표이사는 24일 서울 여의도에서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상장 후 사업 계획과 비전을 밝혔다.
지난 2006년 설립된 신라젠은 항암 바이러스를 이용하여 항암제를 개발하는 바이오 벤처기업이다.
신라젠은 4일 국내에서 간암치료제 '펙사벡(Pexa-Vec)'의 임상 3상 첫 환자를 등록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한국은 신라젠이 진행하는 간암 대상 펙사벡 글로벌 임상 3상에서 뉴질랜드, 미국, 대만, 태국에 이어 다섯번째 환자 등록국으로 이름을 올렸다.
국내에서는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삼성의료원, 서울대학교병원, 서울성모병원, 서울아산병원, 연세세브
바이오 벤처기업 신라젠이 1일 금융위원회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코스닥시장 상장을 위한 본격적인 공모 절차에 들어갔다.
지난 2006년 설립된 신라젠은 항암 바이러스 면역치료제를 개발 하는 바이오 전문기업이다. 신라젠이 개발 중인 ‘펙사벡(Pexa-vec)’은 백시니아 바이러스의 유전자 재조합을 통해 암세포만 선택적으로 공격해 사멸하도록 설계된 항암신약
최근 글로벌시장에서 단연 화두는 면역 항암제다. 그 중에서도 바이러스를 이용한 암 치료제가 혁신적인 기술로 주목을 받고 있다. 면역항암제에 대한 연구는 수십년간 연구진들이 관심을 갖고 연구해온 분야이지만 지난해 미국 생명공학기업 암젠이 실제로 시장에 이 같은 제품을 출시하면서 관심이 뜨거워졌다.
그 관심의 대상 중에 하나가 신라젠이 개발하고 있는 '펙사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