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정책위 "상장부터 투자금까지 보호하는 시스템 새로 구축"국회 정무위 "가상자산 관리 기본 체계 우선 만들고 향후 수정"참석한 거래소에 "자기투자책임 원칙만 내세워선 안돼" 지적금융위 "증권형은 자본시장법 규율ㆍ비증권형은 새 규율 마련"금감원 "테라폼랩스 현장점검하고 가상자산 리스크 연구용역"
국민의힘과 정부가 24일 루나·테라 폭락 사태에 대한 대응에
24일 '디지털자산기본법 제정과 코인 마켓 투자자 보호 대책 긴급점검회의' 참석 김 부위원장 "규제 없이 국내에서 거래, 투자자보호 위험 요인 지적 있어""'(가칭)디지털자산 기본법' 논의 과정에 참여할 것"
김소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은 24일 "실효성 있는 가상자산 규율체계가 마련될 수 있도록 해외 규제 사례를 면밀히 파악하고 국제기구 및 주요국과의
IMF 총재 “가상자산은 디지털 시대 다단계 사기” “정부가 보증하는 CBDC라면 가능할지도”
세계 중앙은행 수장들이 가상자산(가상화폐)이 화폐로서의 가치는 희박하다고 입을 모아 평가했다. 23일(현지시간) CNN에 따르면 이날 세계경제포럼(WEF) 연차총회, 일명 다보스포럼에서 열린 가상자산 가치에 대한 패널토론에 참석한 이들은 가상자산이 ‘현재로선 화폐
3만 달러를 회복했던 비트코인이 미국 증시 반등에도 2만9000달러대로 내려앉았다. 일각에서는 비트코인이 8000달러 대까지 추가로 하락할 수 있다는 암울한 전망까지 나오고 있다.
24일 오전 9시00분 가상자산(암호화폐) 통계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3.98% 하락한 2만9128달러에 거래됐다. 이더리움도 3.43% 내린 1
국민의힘과 정부는 24일 가상자산 투자자 보호를 위한 긴급 정책간담회를 연다.
이날 오후 국회에서 열리는 '디지털 자산 기본법 제정과 코인마켓 투자자 보호 대책 긴급점검' 간담회에서는 최근 루나와 테라USD(UST) 폭락 사태와 관련한 현황 점검 및 대책 논의 등이 이뤄질 예정이다.
국민의힘 정책위원회와 가상자산특별위원회가 주최하는 이번 간담회에는 성일
비트코인이 1만 달러 밑으로 내려갈 수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약세 전망 중 최대 낙폭의 하락세를 점친 것으로 현재시세에서 70% 추가 폭락을 염두에 둬야 한다는 분석이다.
글로벌 자산운용사인 구겐하임 인베스트먼트의 스콧 마이너드 최고투자책임자(CIO)가 23일(현지시간) 비트코인이 8000달러까지 폭락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마이너드 CIO는 이날 스
김소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이 금리 상승기의 가계부채는 증가보다 상환이 문제라고 지적했다.
김 부위원장은 23일 국회 본관에서 이투데이 기자와 만나 “금리가 오르면 빌리기 어려우니까 장기적으로 (가계부채는) 줄어들 것”이라며 “다만 고금리가 되면 갚기가 어려워지기 때문에 여러 가지 정책을 마련해 보려고 한다”라고 말했다. 물가 안정화로 기준금리를 인상할
"테라ㆍ루나 코인 사태는 단순 스테이블 코인 사태가 아니다. 코인판 서브프라임 모기지라고 생각해야 한다. 소수의 억만장자는 탄생했지만 수많은 피해자가 양산됐다. 지금이 아니면 제대로 된 규제안을 내세우기 힘든, 골든타임일 수도 마지막 시기일 수도 있다."
정재욱 법무법인 주원 변호사는 23일 개최된 '루나ㆍ테라 사태, 원인과 대책은' 긴급 세미나에서
테라(UST)ㆍ루나(LUNA) 사태로 스테이블 코인의 뇌관이 터졌다는 지적이 흘러나오고 있다. 금융위원회에 관련한 위험이 이미 지난해 보고됐고, 각국에서 스테이블 코인 규제안이 거론되고 있었던 만큼 주요국의 규제 당국이 고삐를 바짝 쥐는 모양새다. 시장에서는 디파이(DeFiㆍ탈중앙화 금융)에 치중해 음지화됐던 스테이블 코인이 양지로 올라올 기회라는 기대와
테라(UST)ㆍ루나(LUNA) 코인 사태가 스테이블 코인 시장의 암흑기를 초래했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스테이블 코인 규모가 주저앉았으며, 개발자인 권도형 테라폼랩스 대표를 대상으로 한 사법 절차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돼서다. 일각에서는 제한적이지만 기존 금융시장에 미치는 영향 또한 경고하고 있다.
더블록크립토닷컴에 따르면 최근 스테이블 코인 시장 규
"(테라ㆍ루나 사태가) 썩은 살을 도려내는 의미가 더 크다고 보고 있다. 긴가민가하던 사람들도 돈놀이는 더는 하면 안 되겠구나 하는 인식을 할 것이고, 금리도 오르고 유동성도 경색되는 만큼 함부로 투기하면 안 된다는 것을 깨달았을 것이다. 다만 그간 역마진, 머니게임으로 불려온 생태계에 대해서는 조정이 필요하다."
최공필 온더 디지털금융연구소장은 최근
“현재 싱가포르 체류 중”
한국산 가상자산(가상화폐) 루나와 스테이블코인 테라USD(UST)를 만든 테라폼랩스의 권도형 최고경영자(CEO)가 21일(현지시간) 한국에 미납한 세금이 없다며 조세포탈 의혹에 해명했다.
권 CEO는 이날 트위터를 통해 "우리는 한국에 내지 않은 세금 부담이 없다"며 테라폼랩스가 한국 국세청 세무조사를 받고 추징당한 세금
테라·루나 쇼크의 여진이 이어지는 가운데, 중국의 금리 인하 소식과 인플레이션에 따른 경기침체 우려가 커지면서 가상화폐 시장이 된서리를 맞고 있다.
21일(한국시간) 오전 비트코인은 전날보다 3.58% 떨어진 2만9129.14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비트코인은 금요일 기준으로 7주 연속 하락했다. 이더리움은 3.13% 빠진 1959.40달러, 리플은 4.3
가상자산 플랫폼 테라의 루나 코인 폭락으로 법정화폐 가치와 고정되도록 설계된 스테이블코인(Stable Coin)에 대한 의구심이 확산되고 있다. 1달러의 스테이블코인을 발행하기 위해 실제 화폐 1달러를 준비하면 된다. 그런데 이 단순한 원리가 실현되지 않는 기이한 일이 벌어지고 있다.
사용 편의성이 스테이블코인 만들어
굳이 스테이블코인이 필요하냐고 묻는
서울남부지검 금융‧증권범죄 합동수사단(합수단)이 가상코인업체인 루나‧테라 폭락 사태와 관련해 권도형 테라폼랩스 최고경영자(CEO) 등에 대한 수사를 시작한다.
서울남부지검은 20일 전날 손실을 본 투자자들이 권 CEO와 공동창업자인 신현성 씨에 대해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사기) 등 혐의로 고소한 사건을 합수단에 배당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