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후 박철수 감독은 '아픈 성숙' '이런 여자 없나요' '니르바나의 종' '들개' '에미' '안개 기둥' '접시꽃 당신' 등의 작품을 연달아 만들었다.
1990년대에는 '물 위를 걷는 여자'를 시작으로 '오세암' '서울 에비타' '301 302' '학생부군신위' '맥주가 애인보다 좋은 일곱가지 이유' '산부인과' 등 실험적인 작품을 선보였다.
특히 '301 302'로 한국 영화 최초 전 세계 배급의...
입고 애처로운 눈으로 누군가를 바라보고 있고, 애니메이션의 한 장면처럼 주위에는 벚꽃이 흩날리고 있다.
이를 본 팬들은 "꼭 애니메이션 속 주인공 같다.", "봄의 느낌이 물씬난다", "한국에서도 발매됐으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현재, 김정훈은 강원도에서 20일부터 영화'들개들(하원준 감독)' 촬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결국 한참을 머뭇거린 임태경은 결국 "당시 별명이 주먹대장이었다"라고 흔한 별명을 밝혔고 이에 MC 들은 "최소한 들개, 피 이 정도는 나올 줄 알았다"라고 말해 큰 웃음을 선사했다.
또 MC윤종신의 "유학을 어디로 다녀왔는지"라는 질문에 그는 "고등학교는 스위스에서 대학은 미국에서 다녔다"고 밝혀 유학생활을 을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