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오션으로 나가야 한다”
구자홍 회장이 24일 LS전선 동해공장을 방문한 자리에서 강조한 말이다. 동해공장은 국내에서 처음으로 초고압해저케이블 양산을 시작한 곳이다.
구 회장은 이 자리에서 5대양 6대주를 누비라는 뜻에서 해저케이블 사업화 과제팀명을 “블루 오션팀”이라 명명하고 “해저케이블 분야의 글로벌 넘버1이 되도록 하자”고 말했다.
LS전선이 국내 업계 최초로 꿈의 해저케이블시장 진출을 눈앞에 두고 있다는 소식에 강세를 보이고 있다.
10일 주식시장에서는 LS전선이 최근 사업비 규모만 5,000억원을 넘는 국내 최대 해저케이블 프로젝트에서 글로벌 유수업체를 제치고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에 유리한 고지를 차지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전력공사는 이와 관련, ‘진도~제주간 직류연
푸르덴셜투자증권은 27일 LS에 대해 미국 슈페리어 에섹스 공개매수는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0만2000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푸르덴셜투자증권 김강오 연구원은 "LS는 미국 슈페리어 에섹스의 지분 94%를 주당 45달러에 공개매수 절차를 완료하고 자회사와 합병절차를 마쳤다"라며 "슈페리어 에섹스를 인수 하면서 LS
LS의 비상장 자회사인 LS전선은 22일 풍력발전용 전선을 국내 최초로 개발, 그동안 수입에 의존했던 국내시장은 물론 해외사장 개척에 나선다고 밝혔다.
풍력발전용 전선은 풍력발전기의 동력 부분(제너레이터)과 몸체를 연결해 회전날개(Blade)에 의해 생성된 전기를 변압기까지 전달하는 역할을 한다. 이에 따라 제너레이터가 수천 회를 회전해도 손상되지 않
LS전선은 15일 미국 콜로라도주 전력청에서 발주한 4000만 달러 규모의 230kV급 초고압 케이블 시스템을 수주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LS전선은 세인트 브레인에서 롱몽트에 이르는 구간 등에 오는 11월부터 제품을 공급, 2010년 6월 선로를 준공하게 된다.
지난 2006년 국내 업체로는 최초로 미국 동부 지역에 6000만 달러 규모의
LS전선이 미국 전선업체로 나스닥 상장회사인 슈퍼리어 에섹스(Superior Essex) 인수를 선언했다.
LS전선 관계자는 11일 "최근 슈퍼리어 에섹스에 공개매수방식을 통해 주당 45달러에 지분 100%를 인수하겠다고 통보해 이사회 승인을 얻었다"고 말했다.
LS전선은 10일 종가 기준 1주당 44.1달러인 수페리어 에식스의 주식을 1주당 4
LS전선이 세계 4번째로 해저 초고압 케이블 개발에 성공하고 동해시에 생산 공장을 국내 최초로 건립한다.
LS전선은 지난달 30일 강원도 동해시에서 임채민 지식경제부 제1차관, 구자열 LS전선 부회장 등 관계자 1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내 최초의 해저케이블 공장 기공식을 가졌다고 1일 밝혔다.
LS전선은 동해항 인근 송정산업단지의 약 24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