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홍 회장 “블루오션을 개척하라”

입력 2009-09-24 16:2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LS전선 동해공장 방문 자리에서

▲구자홍 회장(오른쪽 2번째)해저케이블 생산공정에 대해 설명을 듣고 있다.
“블루오션으로 나가야 한다”

구자홍 회장이 24일 LS전선 동해공장을 방문한 자리에서 강조한 말이다. 동해공장은 국내에서 처음으로 초고압해저케이블 양산을 시작한 곳이다.

구 회장은 이 자리에서 5대양 6대주를 누비라는 뜻에서 해저케이블 사업화 과제팀명을 “블루 오션팀”이라 명명하고 “해저케이블 분야의 글로벌 넘버1이 되도록 하자”고 말했다.

LS전선은 지난 2월 넥상스, 프리즈미안, ABB 등 글로벌 빅3 기업이 독점하던 해저케이블 시장에 첫 진출해 3300억원 규모의 제주-진도(105km)간 프로젝트를 수주한 바 있다. 구회장의 동해공장 방문은 이 같은 성과를 현장에서 직접 격려하기 위한 것이다.

구 회장은 최근 미국 슈페리어 에식스(SPSX) 방문에 이어 국내 사업장 방문을 늘이고 있다. 실제로 동해공장 방문에 구 회장은 지난 17일에는 LS산전 청주공장을 방문해 배전반 조립라인을 둘러보기도 했다.

이 같은 행보와 관련해 LS관계자는 “해외 선진기업들의 금융위기 이후 대응전략과 변화에 대해 임직원들에게 전하고 글로벌 LS를 강조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번 구 회장의 동해공장 방문에는 그룹 지주회사인 LS의 이광우 사장과 LS전선 손종호 사장 등 경영진들이 함께 했으며, 올해 LS그룹의 9대 중점과제 중 하나인 해저케이블 사업화 과제팀과 회장과의 대화의 장도 마련됐다.


대표이사
명노현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06]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
[2026.03.06]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일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이란 기뢰함 10척 완파"…'폭등' 유가 조정장 진입하나
  • 중동 사태 뚫은 3월 초 수출 55.6%↑⋯반도체 날았지만 불확실성↑
  • 막 오른 유통업계 주총...핵심 키워드는 ‘지배구조 개선·주주 환원’
  • 국제유가, 종전 기대에 11% 급락…뉴욕증시는 관망에 혼조세 [글로벌마켓 모닝 브리핑]
  • '전쟁으로 웃고, 울고'…힘 빠진 방산·정유·해운주
  • "사옥 지어줄 테니 오세요"⋯350곳 공공기관 2차 이전 '물밑 쟁탈전' 후끈 [지방 회복 골든타임]
  • "믿고 샀다 물렸다"…핀플루언서 사기 노출 12배, 규제는 사각지대[핀플루언서, 금융 권력 되다 下-①]
  • '현역가왕3' 홍지윤 우승
  • 오늘의 상승종목

  • 03.11 11:5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124,000
    • -0.71%
    • 이더리움
    • 2,967,000
    • -0.8%
    • 비트코인 캐시
    • 657,000
    • -0.15%
    • 리플
    • 2,022
    • -0.44%
    • 솔라나
    • 125,600
    • -0.87%
    • 에이다
    • 380
    • -1.04%
    • 트론
    • 418
    • -0.24%
    • 스텔라루멘
    • 229
    • +1.3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80
    • +18.11%
    • 체인링크
    • 13,120
    • -0.76%
    • 샌드박스
    • 119
    • -0.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