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건설업계가 해외건설 수주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미 지난해 대비 수주한 공사 건수와 수주액이 크게 늘었고, 정부까지 올해 해외건설 수주 350억 달러를 목표로 전폭 지원에 나서면서 탄력을 받고 있다. 다만 미청구 공사금액이 매년 늘어나면서 손실을 막기 위한 리스크 관리도 함께 진행해야 한다는 지적도 나온다.
21일 해외건설통합정보서비스 통계에
‘국내 건설사업관리(PM) 선구자에서 글로벌 PM 선두 주자로’.
김종훈 한미글로벌 회장의 발걸음은 늘 미래로 향한다. 국내 건설업계에 PM을 도입해 싹을 틔웠고, 최근에는 국내를 넘어 세계 PM 시장 선두 주자로 거듭나고 있다. 본업인 건설업뿐만 아니라, 한미글로벌의 주요 사회공헌활동도 미래지향적이다. 저출산 등 국내 인구문제 해결을 위한 연구소를
PM(건설사업관리) 전문기업 한미글로벌이 올해 상반기 누적 매출액(연결 재무제표 기준) 2056억 원, 영업이익 137억 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상반기 기준 사상 최대 실적으로 국내 건설 경기 침체에도 글로벌 사업 확대와 그룹사 매출 증가 등이 호실적 요인으로 꼽힌다.
이날 한미글로벌에 따르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액은 25.6%, 영업
K엔터 산업 선도할 인프라 추진사업비도 해외투자 유치로 충당정부·여야 합심해 적극 지원해야
“해외투자 유치를 해냈습니다.” 우리나라 이야기가 아니다. 미국, 두바이, 사우디아라비아 등 전 세계 여러 나라에서는 각종 규제를 풀고 세제 지원 등을 통해 해외 투자 유치에 성공하고 있다.
해외투자 유치로 세계적인 도시 두바이를 만들자, 사우디아라비아도 해외투
최근 사우디아라비아의 미래 신도시 프로젝트인 ‘네옴시티(Neom city)’ 전시회가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개최됐다. 이 신도시의 주요 프로젝트를 소개하는 전시회로 아시아 최초로 지난달 말부터 이달 초까지 열렸다. 전시장은 네옴시티를 구성하는 다양한 프로젝트를 담은 스크린월과, 사진, 영상 및 모형들을 통해 혁신적인 디자인 철학과 도시 설계를
현대건설이 1850억 원(1억4500만 달러) 규모 사우디 초고압직류송전선로(HVDC) 건설 프로젝트를 수주했다고 1일 밝혔다.
현대건설은 전날(현지시간) 사우디 중부 전력청(SEC-COA)이 발주한 ‘사우디 네옴-얀부 525㎸ 초고압직류송전선로 건설 프로젝트’ 계약을 체결했다.
이 사업은 사우디 서부 해안의 전력 생산거점인 얀부 지역에서 네옴 신도
국내 주요 건설사의 상반기 실적이 크게 엇갈리고 있다. 해외사업에서 탄탄한 성과를 내고 있는 삼성물산과 삼성엔지니어링, 대우건설은 활짝 웃었지만, GS건설은 아파트 붕괴사고 여파로 크게 흔들렸다.
28일 건설업계 등에 따르면 삼성물산 건설부문의 상반기 영업이익은 5970억 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92.6% 증가했다. 매출액은 46.6% 성장한 9조351
3사 영업이익 7251억 원 규모전년 比 67.5% ↑…중국 의존도낮추고 시장 다변화 전략 ‘성공’“하반기 네옴ㆍ우크라이나 기대”
두산밥캣, HD현대인프라코어, HD현대건설기계 등 건설기계업체 3사가 깜짝 실적을 내놨다. 중국 시장 판매량 부진 영향으로 실적이 쪼그라들 것이라는 우려에도 불구하고 북미와 함께 인도, 아프리카 등 신흥시장 판매 호조로 비
글로벌 건축회사인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가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네옴시티 전시회 및 로드쇼에 참가해 미래도시 구상과 현안을 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아시아에서 네옴시티 전시회가 열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희림은 전날 국토교통부와 네옴이 주최한 로드쇼에 참석해 K-스마트시티를 바탕으로 한 스마트시티 계획 전략에 대해 발표했다. 그
650조 원(5000억 달러) 규모 사우디아라비아 신도시 건설 프로젝트 ‘네옴’(NEOM)이 아시아 최초로 한국에서 대형 전시회를 열었다.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은 네옴과 한국기업 간 가교역할을 자처하면서 적극적인 수주 도우미 역할을 맡겠다고 했다. 이를 위해, 하반기 중으로 네옴에 상주하는 연락관을 두겠다고 했다. 또 연내 한국기업의 네옴 프로젝트 추
현대건설의 상반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모두 증가세를 보였다. 사우디 네옴 러닝 터널, 파나마 메트로 3호선, 폴란드 올레핀 확장공사 등 국내외 대형공사가 본격화되고 국내 주택부문 실적이 반영된 결과다.
현대건설은 올해 상반기 연결 실적을 잠정 집계한 결과 누적 매출 13조1944억 원, 영업이익 3971억 원, 당기순이익 3629억 원을 기록했다고 2
국토교통부와 사우디아라비아 신도시 개발사업 네옴 측은 26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네옴 전시회(Discover NEOM: A New Future by Design)’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네옴시티의 도시계획과 주요 프로젝트인 △더 라인 △옥사곤 △트로제나 △신달라 등의 혁신적인 디자인 철학과 도
중동지역 대규모 프로젝트들이 구체화하면서 기업들 사이에 제2 중동붐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지만, 사전 준비 없는 섣부른 진출은 오히려 리스크만 키울 수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삼일PwC는 지난 12일 '중동 시장의 기회와 우리 기업의 대응 전략'을 주제로 한 웨비나를 열고 기대와 리스크가 공존하는 중동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출하기 위한 전략을 집중 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