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그룹 계열사 삼양제넥스의 김정 부사장도 같은해 6월 삼양사 소유 임야 내부에 알을 박고 있는 소규모 농지 2필지ㆍ1400㎡를 추가로 매입했다.
일각에서는 회사측이 오너 일가의 선영을 위해 대규모 임야를 사들인 것이 아니냐는 의문을 제시하고 있다.
삼양사의 임야는 법률 규제를 받고 있어 개발자체가 힘들고 대규모 묘지가 이전된 것을 감안하면 사업용...
김정문알로에는 알로에 전문도서 ‘김정문 알로에 도감’과 ‘자연에게 묻는 병으로부터의 자유’를 새롭게 출간했다고 14일 밝혔다.
알로에 식물도감 ‘김정문 알로에 도감(저자 최연매)’은 식물학적 지식을 충실히 담은 최초의 전문 알로에 도감이다. 이 책은 알로에의 유래 및 원산지, 특성과 재배방법에 이르기까지 여러 종의 알로에를 형태적 특성으로 분류해...
◇남부아프리카의 고원에 위치해 있는 보츠와나= 보츠와나는 ‘한국의 슈바이처‘로 일컬어졌던 김정 박사가 아프리카에서 의술을 펼쳤던 곳이다. 보츠와나는 남부아프리카의 고원에 위치해 있으며, 북쪽으로는 잠비아, 동쪽으로는 짐바브웨, 서쪽으로로는 나미비아, 남쪽으로는 남아프리카공화국과 국경을 접하고 있는 내륙국이다.
보츠와나에는 3개의 국립공원과...
최근 금융감독원이 국회 정무위원회 김정(미래희망연대) 의원에게 제출한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07년 이후 올해 상반기까지 우리나라 신용카드사가 국제 브랜드 카드사에 지급한 발급 및 유지 수수료는 420억7900만원에 달한다.
그러나 DFS와는 제휴를 통해 카드를 출시하기 때문에 로열티를 제공하지 않고 비용을 절감하게 된다.
BC카드는 앞서...
금융감독원이 19일 국회 정무위원회 김정(미래희망연대) 의원에게 제출한 통계자료에 따르면 6월말 현재 카드론 대출잔액은 13조1874억원으로 지난해말 11조4000억원보다 1조7500억원(15.35%) 증가했다.
카드론 대출잔액은 ▲2007년말 11조3000억원 ▲2008년말 11조9000억원 ▲지난해말 11조4000억원 등 꾸준하게 11조원대를 유지으나 올 들어 13조원을 넘어섰다....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미래희망연대 김정 의원이 28일 국민권익위원회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1089명의 공무원이 행동강령을 위반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7년간 행동강령 위반 공무원은 총5356명으로 ▲2003년 367명 ▲2004년 842명 ▲2005년 937명 ▲2006년 678명 ▲2007년 679명 ▲2008년 764명을 기록했다.
위반유형은 금품ㆍ향응...
주한유럽상공회의소 회장(르노삼성 사장), LIG 넥스원 구본상 대표이사, 서울보증보험 방영민 사장 등 기업인 100여명이 참석했다. 정ㆍ관계에서는 한국에서는 김정 미래희망연대 의원(국회 국방위원회), 장수만 국방부 차관이 참석했고 EU 측에서는 엘리자베스 로랭(Elisabeth Laurin) 주한 프랑스 대사, 후안 레나(Juan Lena) 주한 스페인 대사 등 10여명이 참석했다.
한국무역협회는 2일 주일한국기업연합회(한국무역협회 도쿄지부) 회장을 역임한 김정 한화갤러리아 상근고문이 일본 정부가 수여하는 훈장을 받게 됐다고 밝혔다.
시상식은 오는 18일 주한 일본 대사관저에서 시게이에 도시노리(重家俊範) 대사로부터 '욱일중수장(旭日中綬章)'을 받게 될 예정이다.
무역협회는 "김 고문은 한화재팬 사장이었던 재임 당시...
종합 IT 서비스 전문기업 트라이콤은 동사의 각자대표인 김정, 이강진 대표가 각각 자사의 주식 3만1000주, 10만1400주를 지난 16일 매수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김정 대표이사의 지분율은 16.6%에서 16.9%로, 이강진 대표이사의 지분율은 11.5%에서 12.6%로 높아져 최대주주 등의 지분율이 30.2%에서 31.8%로 높아졌다.
트라이콤 이강진 대표는 “최근의 주식시장 불안...
한화그룹은 2002년 6월부터 한화갤러리아 김정 상근고문이 대한사격연맹회장을 맡아 물심양면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전통적인 우리 선수들의 강세 종목인 레슬링과 베드민턴 역시 든든한 후원자들이 있다.
레슬링은 천신일 세중나모여행 회장이 대한레슬링협회장을 맡고 있으며 배드민턴에서는 대교그룹 강영중 회장이 국제배드민턴연맹회장과...
트라이콤은 8일 공시를 통해 최대주주인 김정 대표이사가 보유중인 신주인수권 367,215주의 행사 청구로 인해 김정 대표이사의 지분율이 기존 12.8%에서 16.6%로 확대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트라이콤의 최대주주등의 지분율은 25.2%에서 28.4%로 확대돼 경영권의 안정화가 더욱 공고해 졌으며, 특히 지난 8월 계열회사 임직원의 1년간 보호예수 물량 2백만주를...
따라서 지난달 25일 상장한 트라이콤은 이달 1일까지 김정 대표이사 등이 보유한 144만주(41.74%)의 지분에 대한 공시를 제출해야 했다.
현 금감원 감독 규정상, '지분 대량보유상황보고' 공시를 고의적으로 위반했을 경우,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만원 이하의 벌금'이라는 형사 제재가 가해질 수 있다. 또한 해당 지분이 경영참여목적인 경우 일정기간 의결권이...
김정 대표이사(30.58%)외 2인이 41.85%의 지분을 가지고 있다.
주당 발행가(액면가 500원)는 4800원이며, 굿모닝신한증권이 상장주간사를 맡았다.
젠트로는 물탱크·상하수도용 도벽류를 전문 생산하는 업체로 지난해 251억6200만원, 순이익 13억8100만원을 기록했다. 변무원 대표이사(34.30%)외 1인이 36.74%의 지분을 보유한 최대주주다.
주당 발행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