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 대우증권 채권영업부장은 “이번 M.B.P System는 채권상품에 보다 쉽게 투자할 수 있는 길잡이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월지급식 채권투자형 상품 등 채권 투자 시 포트폴리오를 자신에게 맞는 채권으로만 구성하여 운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대우증권은 My Bond Portfolio system을 기반으로 고안된 월지급식 상품인 '대우 골든에이이지...
이 공연은 이희상 운산그룹 회장, 박진선 샘표식품 사장, 남승우 풀무원홀딩스 총괄 사장, 김윤 삼양사 회장이 참여하고 있는‘국악을 생각하는 사람들’이 기획해 주최한다. 국립국악관현악단 황병기 예술감독의 현장 해설까지 곁들여 국악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고 대중화시키는데 일조해왔다.
2011년 국악사랑 해설 음악회에서는 대금 독주 유초신지곡 중...
이날 회의에는 허창수 전경련 회장을 비롯해 이준용 대림산업 회장, 신동빈 롯데 회장, 박용현 두산 회장, 박영주 이건산업 회장, 현재현 동양 회장, 강덕수 STX 회장, 정준양 포스코 회장, 최용권 삼환기업회장, 김윤 삼양사 회장, 이웅열 코오롱 회장, 류진 풍산회장, 정병철 전경련 상근부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 정몽구 현대.기아차그룹 회장, 구본무...
이날 회의에는 허창수 회장을 비롯, 이준용 대림산업 회장, 신동빈 롯데 회장, 박용현 두산 회장, 박영주 이건산업 회장, 현재현 동양 회장, 강덕수 STX 회장, 정준양 포스코 회장, 최용권 삼환기업 회장, 김윤 삼양사 회장, 이웅열 코오롱 회장, 류진 풍산 회장, 정병철 전경련 상근부회장이 참석했다.
김윤 삼양사 회장(사진)의 의약부문 사업 몸집 불리기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16년 전부터 항암제와 패치제 개발을 추진해온 김 회장의 삼양사는 약물전달기술(DDS)를 이용해 제약업체와의 전략적 제휴를 늘리며 의약사업 진출에 가속도를 붙이고 있다.
삼양사 관계자는 13일 “최근 경기도 판교신도시에 5733㎡(1734평) 규모의 의약·바이오 연구개발(R&D)...
표정이 밝았다”며 “이건희 회장을 비롯한 대기업 총수들의 참석으로 전경련의 위상이 예전 처럼 높아질 것 같다”고 말했다.
이날 회장단 회의에는 허창수 회장 외에도 강덕수 STX 회장, 정준양 포스코 회장, 현재현 동양 회장, 이웅열 코오롱 회장, 최용권 삼환기업 회장, 김윤 삼양사 회장, 류진 풍산 회장 등 17명이 회의에 참석해 모처럼 재계의 결집력을 드러냈다.
10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하얏트호텔에서 열린 전경련 회장단 초청 국무총리 만찬에서 류진 풍산 회장(윗줄 왼쪽부터 시계방향), 최용건 삼환기업 회장, 이웅렬 코오롱그룹 회장,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정병철 전경련 부회장, 강덕수 STX그룹 회장, 박영주 이건산업 회장, 김윤 삼양사 회장, 현재현 동양그룹 회장,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 박용현 두산 회장...
이날 회의에는 허 회장과 함께 이건희 삼성 회장, 정몽구 현대자동차 회장, 최태원 SK 회장, 신동빈 롯데 회장, 김승연 한화 회장, 박영주 이건산업 회장, 박용현 두산 회장, 박삼구 금호아시아나 회장, 강덕수 STX 회장, 정준양 POSCO 회장, 현재현 동양 회장, 이웅열 코오롱 회장, 최용권 삼환기업 회장, 김윤 삼양사 회장, 류진 풍산 회장, 정병철 상근부회장 등 17명이...
이날 회의에는 허 회장과 함께 이건희 삼성 회장, 정몽구 현대자동차 회장, 최태원 SK 회장, 신동빈 롯데 회장, 김승연 한화 회장, 박영주 이건산업 회장, 박용현 두산 회장, 박삼구 금호아시아나 회장, 강덕수 STX 회장, 정준양 POSCO 회장, 현재현 동양 회장, 이웅열 코오롱 회장, 최용권 삼환기업 회장, 김윤 삼양사 회장, 류진 풍산 회장, 정병철 상근부회장 등 17명이...
한편 이날 총회에는 허창수 신임 회장을 비롯해 조석래 회장, 강신호 회장, 손길승 회장, 박용현 회장, 박영주 회장, 김윤 회장 등 회장단과 회원기업 대표 200여명이 참석했으며 삼성, 현대차, LG, SK 등 4대 그룹 총수는 다른 일정을 이유로 참석하지 않았다.
이날 총회에서는 또 조석래 효성 회장이 명예회장으로 추대됐다.
조 회장은 이임사에서 “전경련 회장으로...
이날 총회에는 허창수 신임 회장을 비롯해 조석래 회장, 강신호 회장, 손길승 회장, 박용현 회장, 박영주 회장, 김윤 회장 등 회장단과 회원기업 대표 200여명이 참석했다.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과 정몽구 현대자동차 회장, 구본무 LG 회장, 최태원 SK 회장 등 4대 그룹 총수는 다른 일정 등의 이유로 불참했다.
삼양사를 지주사로 하는 삼양그룹이 김윤 회장(58) 친동생인 김량 사장(56)을 등기이사로 추가 선임하면서 형제 경영을 이어간다.
삼양사는 공시후 지난 11일 정정된 주주총회 소집결의 내용에서 김윤 회장 동생인 김량 사장을 3월 4일 주주총회에서 등기이사로 신규 선임하는 안건을 포함했다.
이에 삼양그룹 지주회사 구실을 하는 삼양사 등기이사는 김량 사장의...
삼양그룹은 김윤 회장이 7일 종로구 연지동 소재 삼양그룹 본사에서 그룹 신입사원 54명과 ‘CEO와의 대화’ 시간을 가졌다고 8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신입사원들과 CEO가 격의 없는 대화를 나누고, 새롭게 회사생활을 시작하는 신입사원들을 CEO가 직접 환영하고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윤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사회생활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동료와...
19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본사에서 원전의 안전건설과 운영, 제2의 원전 수출달성을 위한 원전 산업계 CEO안전 결의대회를 열고 원전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앞줄 오른쪽부터 김두섭 현대건설 본부장,김윤 대림산업 사장,안승규 한국전력기술사장, 변준연 한전 부사장,김종신 한국수력원자력 사장,심규상 두산중공업 사장,서종욱 대우건설 사장.
이어 같은 날 김윤 그룹회장 등 오너 일가는 회사가 취득한 임야와 붙어 있는 토지 4만9000여㎡를 매입했다.
특이한 점은 삼양사가 매입한 임야가 각종 법률에 규제를 받고 있어 사업용 부지로 활용하기 어려운 비업무용 부지로 남아있다는 것이다.
현재 삼양사가 소유한 임야는 국토관리법으로 ‘농림지역’‘보전관리지역’‘생산관리지역’ 등으로 지정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