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글마다 ‘XXX야’, ‘이 XX야’ 등 욕설도 서슴지 않았다.
앞서 유 평론가는 강 변호사가 ‘매관매직척결국민연대’ 회원가입 안내 글을 올리며 휴대폰 번호와 ‘월회비 1만 원으로 나라를 구한다’는 글을 올린 것을 지적했다. 그는 “단지 김 여사의 사진 공개 통로가 되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결국 이렇게 되는 것이 문제”라며 “언젠가는 터질 윤석열 정부의...
게시글마다 “XXX야” “이 XX야” 등 거친 욕설도 덧붙였다.
앞서 유 평론가는 강 변호사는 자신이 만들려는 국민연대 모임을 비판하는 글을 올린 바 있다.
유 평론가는 강 변호사가 ‘매관매직척결국민연대’ 회원가입을 안내하면서 휴대폰 번호와 ‘월회비 1만 원으로 나라를 구한다’는 글을 올린 것을 지적했다. 그는 “단지 김 여사의 사진 공개 통로가 되는 것이...
1심은 장씨의 경찰관 상해 혐의를 제외한 대부분의 혐의를 유죄로 인정하면서 "집행유예를 선고 받고서도 그 기간 중 자중하지 않고 음주측정을 거부하는 등 범행을 저질러 실형 선고가 불가피하다"고 보고 장씨에게 징역 1년의 실형을 선고했다.
앞서 장씨는 2019년에도 음주운전 등 혐의로 기소돼 2020년 6월 징역 1년6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은 적이...
그래도 분이 풀리지 않았는지 ‘XX 모자 벗어’라는 말과 함께 반강제적으로 모자를 벗긴 뒤 정수리를 주먹으로 2대 더 내리쳤다”고 주장했다.
이어 “6년이나 지난 일이지만 아직도 너무 생생하다. 너무 억울하고 분했지만 두려웠다”며 “저는 그 어떤 것도 바라지 않는다. 대표님의 진정성 있는 사과를 원하고 있다. 부디 저 말고 다른 연습생들이 이런 일들로 꿈을...
그래도 분이 풀리지 않았는지 ‘XX 모자 벗어’라는 말과 함께 반강제적으로 모자를 벗긴 뒤 정수리를 주먹으로 2대 더 내리쳤다”고 주장했다.
이어 “6년이나 지난 일이지만 아직도 너무 생생하다. 너무 억울하고 분했지만 두려웠다”며 “저는 그 어떤 것도 바라지 않는다. 대표님의 진정성 있는 사과를 원하고 있다. 부디 저 말고 다른 연습생들이 이런 일들로 꿈을...
이어 “형사는 무조건 구속시킬 거라고 걱정하지 말라는데, 우리 딸이 엘리베이터 타면 그 XX 구속되기 전에 마주칠 수도 있는 노릇”이라며 “정말 분통 터진다”고 토로했다.
그러면서 A씨는 딸의 속옷 등을 감식반에 보내 DNA 검사를 의뢰한다고 전했다. 또 “성추행당할 때 아이 친구 핸드폰에 허리를 끌어안는 장면이 찍혀있다”며 “혹시 목격자가 있는지 관리실에...
목사 모녀는 경기 양주시의 한 고깃집에서 3만2000원어치를 먹은 후 ‘옆에 노인들이 앉아 불쾌했다’는 이유로 막무가내 환불을 요구했다. 이 과정에서 모녀는 협박과 욕설을 퍼부었다. 이후 A씨는 식당 측과 나눈 문자에서도 “너희같이 가난한 XX들을 협박하면 대체 얼마 줄 건데?”라며 폭언했다. B씨는 식당방문 허위 예약, 별점 테러 등 사이버 공격을 가하기도 했다.
식으로 취급 받으니까 너무 충격을 받았다”면서 “한국에 계속 살 수 있나 이런 생각을 많이 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A씨는 그 이후 사과 전화 등 사후 조치가 없었다면서 공론화를 결심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그는 “그냥 사건을 없었던 걸로 하려는 걸로 느껴졌다. 경각심을 일깨우는 차원에서 소송을 진행해야겠다 싶었다”며 “지난 6일 소송을 제기했다”고 밝혔다.
백 사장은 배달부로 위장해 가게를 빠져나왔고, 구씨에게 전화를 걸어 “내가 이래서 호빠(호스트바)로 큰 XX들 안 믿는 거다. 정정당당을 모른다. 거기서 딱 기다리고 있으라”고 협박했다. 구씨의 과거가 낱낱이 밝혀진 순간이었다. 백 사장은 도주하던 중 공사장에서 떨어져 허망한 죽음을 맞았다.
이후 구씨는 염미정에게 “그만 가볼까 하고”라며 이별을 암시했다....
이어 “(뱃사공이)평소에 안 그러는데 그날따라 욕심내서 개드립치며 선 넘은 것으로 생각했다”라며 “2018년 일이고 그 전, 그 이후로도 저런 비슷한 사진들 절대 없고 그냥 우리 XX같은 사진이 전부인 개그 카톡방”이라고 덧붙였다.
블랭은 “뱃사공이 잘했다고 올리는 게 절대 아니다. 피해자분께 죄송한 마음으로 나도 조사에 힘을 예정”이라며 “참고인으로...
유 의원은 11일 국회에서 진행된 인사청문회에서 김 후보자에게 “윤석열 대통령과 새 정부가 여가부를 이랬다저랬다 하는 동안 여가부에서는 어떤 기획도 프로젝트도 소신 있게 진행할 수 없을 것”이라며 “그 피해는 결국 국민들과 여가부 공무원에게 돌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금 같은 상황에서 당장 내년도 예산 편성 시 신규사업을 편성할 수...
이근은 우크라이나 출국 직후 소셜미디어(SNS)에 자신의 우크라이나행을 비판하는 여론에 대해 “간다고 하면 간다고 XX, 안 가면 안 간다고 XX. 역시 우리나라 수준”이라고 지적한 바 있다.
또 A씨는 이근 측이 유튜브를 통해 기부금을 모으고 있는 것도 비판했다. 그는 “이근의 매니저는 전재산을 털어 우리를 지원해주시는 분한테 1500만 원짜리 야간 투시경을 사오라고...
홀랜드는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새벽 친구, 매니저와 함께 이태원 길을 걷던 도중 모르는 남성이 ‘더러운 게이XX’라며 저를 게이라는 이유로 얼굴을 두 번 가격했습니다. 얼굴에 상처가 남았고, 곧 병원에 갈 예정입니다”라고 말했다.
홀랜드는 “이것은 명백한 혐오범죄입니다. 제가 커밍아웃한 게이라는 이유로 폭력에 노출되는 일은 절대 있어서는...
이어 “최강욱 의원의 사과를 가해자로 몰아가는 박지현 위원장의 태도에 동의하지 않으며 그(박지현 공동비상대책위원장)의 의견이 당의 입장을 대표하지 않는다고 생각해 급히 계정을 만들었다”며 “최강욱 의원님, 변함없는 응원과 지지를 보낸다”고 적었다.
이는 최 의원과 관련한 박 비대위원장의 행보를 두고 한 말로 풀이된다. 앞서 박 비대위원장은 자신의...
사용하며 “XX이 하느라 그러는 거 아냐”라고 물었다고 한다.
논란이 일자 최 의원실 관계자는 “성적 행위를 연상하게 하는 표현을 사용한 게 아니다”며 “‘어린 학생들이 짤짤이 하는 것처럼 그러고 있는 것이냐’고 말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최 의원 역시 “심각한 분위기를 환기하기 위한 가벼운 농담에 불과한 발언이었음에도 그 취지가 왜곡되어 보도된 것에...
사용하며 “XX이 하느라 그러는 거 아냐”라고 물었다고 한다.
의혹이 불거지자 최 의원은 보도 내용을 부인했다. 최 의원은 2일 페이스북에 입장문을 올리고 “제가 성희롱 발언을 했다는 내용의 보도가 나왔다”며 “법사위원들 간 검찰개혁 관련 논의가 진행되는 중이었고 심각한 분위기를 환기하기 위한 가벼운 농담에 불과한 발언이었음에도 그 취지가 왜곡되어...
헤럴드경제에 따르면 이날 최 의원은 동료 남성 의원이 카메라를 켜지 않자 “숨어서 무엇을 하고 있느냐”며 얼굴을 보여달라고 했고, 그 과정에서 비속어와 함께 성적인 행위를 묘사하는 단어를 사용했다.
이날 회의는 향후 인사청문회 방향 등을 논의하기 위해 국회 법제사법위 소속 민주당 의원들이 모인 자리인 것으로 알려졌다. 민주당 법사위원 중 유일한 여성인...
검찰이야 준사법기관으로 그 독립성이 인정되고, 그걸 위해 검찰총장의 임기도 보장하고. 개별 검사들도 여차하면 나가서 변호사 개업하면 그만이거든요. 그래서 윤석열 같은 검사가 나올 수 있었던 거죠. 근데 경찰에게는 그런 보호장치가 없어요. 권력의 입장에선 검찰보다 구워삶기가 쉽죠. 권력수사의 능력이나 경험도 아직은 많이 딸리고.”라고 적었다.
그러면서...
아이 XX 진짜. 그래 내가 가 갔다. 그 백만원. 내 가 갔다. 우리 엄마 병원비 한다고 내가 좀 갔다 썼다. 내가 일 해가 갚아 줄께요. 요새 백만원이 돈입니까. 그 돈 받고 어머니 모실 수 있겠어예? 내한테 다 맡겨 놓고, 어 전화 한번 안코, 반찬만 빼꼼 보내주고, 그 카메라로 감시하고 그카면 아들노릇 다 한겁니까? 아이고 XX 진짜, 나무 어마이도 아니고, 지그 엄마한테도 잘...
A씨는 “앓아누웠다고 하셨을 때 참 이상하다고 생각했다”며 “그 일로 마음고생 해서 영향을 받지 않았나 싶다”고 털어놨습니다.
그리고는 이 상황을 어떻게 해결해야 하는지 누리꾼들에게 조언을 구했습니다. A씨는 “폭력을 당하거나 물질적 피해를 본 게 아니고, 이미 영상이 퍼진 만큼 따로 응징할 필요가 없으니 훌훌 털어버릴 수도 있다. 하지만 솔직히 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