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5 총선이 23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여야 양당이 지역구 공천을 사실상 마무리 지었다.
22일 정치권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은 253개 지역구 가운데 후보 신청자가 없는 대구 서구와 북구갑을 제외한 251개 지역구 공천을 완료했다. 미래통합당 역시 전국 253개 지역구 가운데 223개 지역구 후보 공천을 마무리했다. 공천을 포기한 호남지역 19
고향 대구ㆍ경북(TK)를 떠나 수도권 '험지'로 총선 출마를 선언한 김재원ㆍ강효상 미래통합당 의원이 나란히 당내 경선에서 탈락했다.
미래통합당 공천관리위원회는 19일 대구ㆍ경북 지역에 대한 경선 결과 김 의원이 경선에 도전한 서울 중랑갑에서 윤상일 전 의원이 승리했다고 밝혔다.
윤 전 의원은 50.8%를 얻어 49.2%를 기록한 김 의원
4·15 총선을 약 한 달여 앞두고 각 당의 ‘대표 주자’가 될 후보들의 윤곽이 속속 드러나고 있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과 제1야당인 미래통합당은 이번 선거를 통해 ‘정권 심판’ 또는 ‘야권 심판’을 이끌겠단 의지다. 이를 위해 여야 공천관리위원회는 ‘현역 물갈이’에 주목하고 있지만, 슬그머니 ‘무더기 공천’이나 ‘돌려막기 공천’에 그치고 있다는
국회가 7일 4·15 총선에서 세종을 2개 선거구로 나누고 경기 군포의 갑·을 선거구를 하나로 합치는 내용의 획정안을 확정했다.
국회는 이날 본회의에서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산하 국회의원선거구획정위원회가 제출한 선거구 획정안을 반영한 공직선거법 개정안을 재석 의원 175명 중 찬성 141명, 반대 21명, 기권 13명으로 가결했다.
앞서 획정
경기도 성남시와 경기도 남양주시에 ‘기업환경 우수지역 인증’을 얻었다.
대한상공회의소는 11일 경기도 성남시청과 남양주시청을 찾아 인증서와 인증현판을 전달했다.
대한상의 기업환경 우수지역 평가란 전국 228개 지방자치단체의 기업환경을 평가하는 사업이다.
지자체의 행정서비스에 대한 기업 만족도를 조사하는 ‘기업 체감도’와 지자체의 기업
지난해 추가로 발생한 에너지저장장치(ESS) 화재의 원인으로 ‘배터리 결함’이 지목되면서 국내 ESS 산업의 신뢰도가 추락하자 배터리 업체들이 ‘고강도 안전대책’을 내놓았다.
“배터리가 화재의 직접적인 원인이 아니다”라는 입장을 견지하면서도 ESS 시장의 위축이 예상되자, 특정 배터리의 자발적 교체 등 강도 높은 대책을 발표하며 시장 신뢰 회복에 총
에너지저장장치(ESS) 화재사고 조사단이 지난해 추가 발생한 화재의 원인을 ‘배터리 결함’으로 지목하자 배터리 업계가 거세게 반발하고 있다.
LG화학, 삼성SDI 등 이번 화재와 직접적으로 연관된 업체들은 자체 조사 결과 “ESS 화재와 배터리와의 인과관계가 없다”며 조사단의 결과를 정면 반박했다.
업계의 반발에도 조사단은 “기업의 소명 의
2년 반 동안 28건의 화재 사고가 발생했지만, 화재 발생 원인을 두고 논란이 있었던 에너지저장장치(ESS) 화재 사고 조사 결과가 결국 배터리 결함으로 쏠리는 모양새다.
지난해 6월 23건에 대한 1차 조사 결과는 '제조결함에 관리부실이 겹친 복합 인재'라는 두루뭉술한 결론으로 마무리 지어졌지만, 이후 발생한 5건에 대한 2차 조사에서는 4건을
LG화학이 지난해 추가로 발생한 에너지저장장치(ESS)의 화재가 ‘배터리 결함’이라는 화재사고 조사단의 결론을 반박했다.
자체적인 조사 결과, 가혹한 환경에서 화재가 재현되지 않았고 조사단이 발견한 양극 파편 등의 현상은 화재의 직접적이 원인이 아니라는 주장이다.
LG화학은 6일 “일부 사이트의 화재 원인이 배터리 이상으로 추정된다는 조사
국방부는 오늘(29일)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이전 부지로 의성 비안·군위 소보 공동후보지를 사실상 결정했다고 밝혔다.
앞서 대구 군 공항 이전부지 선정위원회는 단독후보지(군위 우보)와 공동후보지(의성 비안·군위 소보)에 대한 주민투표 찬성률(50%)과 투표율(50%)을 합산해 점수가 높은 곳을 선정하기로 했다.
지난 21일 군위와 의성에서 한
군(軍) 공항 이전 작업이 막바지에 접어들면서 대구 부동산 시장이 비상(飛上)을 꿈꾸고 있다. 규제와 소음에서 벗어나 본격적으로 지역을 개발할 수 있으리란 기대감이다. 군 공항 이전 논의가 지지부진한 광주와 경기 수원시는 난기류에 휘청이고 있다.
29일 대구시 등에 따르면 국방부는 경북 의성군과 군위군 사이 경계 지역에 대구공항을 옮기기로 잠정
제895회 로또당첨번호가 ‘16, 26, 31, 38, 39, 41번’과 ‘보너스번호 23번’으로 발표된 가운데 로또 당첨번호 명당을 조회하려는 이들의 관심도 쏠리고 있다.
25일 발표된 제895회 로또 1등 당첨자는 12명으로, 자동 당첨자가 10명, 수동 당첨자가 2명이었다. 1등 당첨자는 1인당 19억2807만 원의 당첨금이 주어진다.
제895회 로또 1등 당첨번호는 '16·26·31·38·39·41'번으로 결정됐다.
25일 동행복권은 895회 로또당첨번호가 '16·26·31·38·39·41'번이라고 혔다. 보너스 번호는 '23'이다.
당첨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는 12명으로 19억2808만 원씩 받는다.
서울 2곳, 부산 1곳, 광주 1곳, 경기 김포
대구 군 공항과 민간 공항을 함께 옮겨 건설하는 대구경북 통합신공항이 공동후보지인 의성군 비안면·군위군 소보면에 들어선다.
22일 경북도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전날 실시한 통합신공항 최종 이전지 선정 주민투표에서 공동후보지(군위군 소보면·의성군 비안면) 점수가 단독후보지(군위군 우보면)를 앞선 것으로 집계됐다.
공동후보지에 대한 의성군민 투표
한양사이버대학교는 내년 1월 10일까지 2020학년도 1학기 신ㆍ편입생을 모집한다. 신입학은 고등학교 졸업(예정) 이상의 학력이면 지원이 가능하다.
2학년 편입학은 전문대 졸업자나 4년제 대학에서 1학년(2학기) 이상을 수료하고 35학점 이상을 이수해야 한다. 평생교육진흥원 학점은행 학습자도 35학점 이상을 취득하면 2학년 편입학 대상이다. 3학
정부가 지난 14일 발생한 상주-영천고속도로 '블랙 아이스(Black Iceㆍ녹았던 눈이나 내린 비가 얼며 얇은 빙판으로 변하는 현상)' 다중 추돌사고와 관련해 결빙 취약구간에 대한 전면 재조사에 나선다.
국토교통부는 15일 이같은 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현재 지정된 결빙 취약구간을 전면 재조사하고, 추가로 결빙 취약구간을 지정할 필요가 있는지를
14일 새벽 상주-영천고속도로 상·하행선에서 '블랙 아이스(Black Ice)'로 인한 다중 추돌사고로 7명이 숨지고 32명이 다쳤다. '도로 위 암살자'로 불리는 블랙 아이스는 기온이 갑자기 내려가면서 녹았던 눈이나 비가 얇은 빙판으로 변하는 현상을 말한다.
이날 오전 4시 41분께 경북 군위군 소보면 달산리 상주-영천고속도로 영천 방향 상행
512조3000억 원의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는 예산심사에 참여했던 여야 의원들의 지역구 관련 예산이 다수 반영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4+1 협의체’ 예산안을 향해 “세금 나눠 먹기”라며 비난한 자유한국당 소속 의원들 역시 지역구 예산을 두둑하게 챙겨간 것으로 확인됐다.
11일 국회를 통과한 2020년도 정부 예산안에 따르면 자유한국당 정책위 의장
대한체육회와 국세청이 올해 공공기관 청렴도 조사에서 최하위 등급을 받았다.
이로써 대한체육회는 3년 연속 5등급을 기록한 반면 국세청은 외부청렴도와 정책고객평가에서 최저등급을 받아 2년 연속 5등급을 유지하는 불명예를 안았다.
국민권익위원회는 9일 609개 공공기관(중앙행정기관 45개, 지방자치단체 243개, 교육·교육지원청 91개, 공직유관단
원내세력 구도상 협상은 불가피할 듯
자유한국당의 새 원내사령탑으로 선출된 5선의 심재철 의원은 9일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협상에서 전투태세를 예고했다.
심 원내대표는 9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표 경선(의원 106명 참석)에서 3선의 강석호 의원과 재선의 김선동 의원을 누르고 한국당의 신임 원내대표가 됐다. 1차 투표 1위(39표)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