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완수사권 유지 61%…전면 폐지는 23%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율이 52%를 기록하며 2주 연속 소폭 하락한 것으로 조사됐다. 더불어민주당이 추진하는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에 대해서는 ‘제도를 유지해야 한다’는 의견이 61%로, 폐지 찬성 여론을 크게 앞섰다. 17일 한국갤럽이 발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14일부터 16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100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 이 대통령의 직무 수행에 대해 응답자의 52%가 긍정 평가했다. 이는 직전 조사보다 1%포인트 하락한 수치로, 3일 발표된 조사(54%)
2026-07-17 1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