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폭행ㆍ흡연ㆍ성희롱... 기내 진상승객 천태만상

입력 2014-10-15 16:1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라면상무' '신문지 회장' '성추행 교수' 까지... 비행기내에서 폭력을 행사하거나 성추행을 일삼는 승객들의 행태가 도를 넘고 있다. 15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김태원(새누리당) 의원이 제시한 바에 따르면 항공기 승무원을 상대로 한 폭행과 폭언건수는 2010년 이후 각각 24건, 101건에 이른다. 뿐만 아니라 스튜어디스의 치마 속을 촬영하거나 성적 모욕을 주는 발언을 하다 경찰에 인계된 경우도 있다. 비행기내 승객들의 불법행위에 대해 유형과 건수 및 사례들을 정리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쯔양·닥터프렌즈·닥터딩요와 함께하는 국내 최초 계란 축제 '에그테크코리아 2025' 개최
  • 세계는 기업 감세 혈안…한국만 거꾸로 [역주행 코리아]
  • “길게 맡기면 손해”…장단기 정기예금, 금리 역전 고착화
  • [AI 코인패밀리 만평] 묻고 '세 배'로 가!
  • 뻥 뚫린 내부통제, ‘정보유출 포비아’ 키웠다 [무너지는 보안 방파제]
  • 50만원 호텔 케이크 vs 6만원대 패딩...상권도 양극화 뚜렷[두 얼굴의 연말 물가]
  • 지방선거 이기는 힘은 결국 ‘민생’ [권력의 계절③]
  • 삼성전자, 사업 ‘옥석 고르기’ 본격화… M&A도 시동거나
  • 오늘의 상승종목

  • 12.08 09:3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5,157,000
    • +0.96%
    • 이더리움
    • 4,588,000
    • +0.66%
    • 비트코인 캐시
    • 898,500
    • +2.33%
    • 리플
    • 3,057
    • +0.33%
    • 솔라나
    • 197,700
    • -0.3%
    • 에이다
    • 624
    • +0.32%
    • 트론
    • 429
    • -0.23%
    • 스텔라루멘
    • 357
    • -0.56%
    • 비트코인에스브이
    • 30,240
    • -0.4%
    • 체인링크
    • 20,470
    • -2.1%
    • 샌드박스
    • 209
    • -3.2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