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시스코, 음성통화기반 원격회의 서비스 ‘스마트 게더링’ 출시

입력 2014-10-15 09:3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SK텔레콤 제공)

SK텔레콤은 시스코 코리아와 손 잡고 음성 통화를 기반으로 한 기업용 원격회의 서비스 ‘스마트 게더링’을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원격회의 서비스가 음성통신망과 결합해 상용화 된 것은 국내에서 처음이다.

이 서비스는 원격 회의 시 파일을 공유허간 녹음 등을 할 수 있고, 스마트폰으로도 회의에 참여할 수 있다. 특히 스마트 게더링은 인터넷 망을 사용하던 기존 서비스와 달리, 음성통신망을 사용하기 때문에 원격회의에서 더욱 선명하고 끊김없는 대화가 가능하다.

회의 개설은 PC나 스마트폰을 통해 기업별로 부여 받은 전용 홈페이지로 로그인 한 뒤 참석자를 초대하면 된다. 초대장은 이메일로 자동 발송되고, 참석자들은 접속 링크를 누르면 회의에 참석할 수 있다.

회의에 참여하는 방식은 ‘스마트 게더링’ 서버로부터 걸려오면 전화를 받는 ‘전화받기’ 방식과 참여자가 직접 가상 회의실로 전화를 거는 ‘전화걸기’ 방식 두 가지이다. 두 방식 모두 ‘초당 1.2원 x 참여자 수’의 이용료가 부과되며 회의 개설자가 소속된 기업에 매월 합산되어 청구된다. 기업명의 회선과 회의 참여자가 음성통화가 무제한으로 제공되는 ‘전국민 무한’ 등의 요금제에 가입된 경우 추가 요금은 없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6380선 사상 최고치…사상 최초 120만 닉스에 '국장 탄력'
  • "운이 안 풀릴 때는 관악산"…등산 인기에 산 인근 지하철역 이용객 '급증' [데이터클립]
  • 올리브영 빌런·맘스터치 진상 뒤늦은 파묘…어떻게 됐을까?
  • "공연 취소합니다"⋯흔들리는 K팝 투어, 왜? [엔터로그]
  • 한은, 신현송 총재 시대 개막⋯복합위기 속 물가·환율·성장 균형찾기 '과제'
  • '해묵은 논쟁' 업종별 차등적용제 39년 만에 부활하나 [내년 최저임금 논의 시작]
  • 100조원 무너진 저축은행, ‘금리 인상’ 배수진… 수익성 악화 딜레마
  • 엠에스바이오, 수익성은 확인됐는데…코스닥 관건은 ECM 확장성·RCPS [IPO 엑스레이]
  • 오늘의 상승종목

  • 04.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139,000
    • -0.76%
    • 이더리움
    • 3,425,000
    • -0.93%
    • 비트코인 캐시
    • 661,000
    • +0.46%
    • 리플
    • 2,112
    • -0.38%
    • 솔라나
    • 126,100
    • -0.86%
    • 에이다
    • 366
    • -1.08%
    • 트론
    • 496
    • +2.06%
    • 스텔라루멘
    • 264
    • +1.9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70
    • -1.83%
    • 체인링크
    • 13,850
    • +0.22%
    • 샌드박스
    • 115
    • -3.3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