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트크라이슬러, 에어백 결함으로 18만4000대 리콜...주가는 0.5% ↑

입력 2014-10-15 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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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트크라이슬러는 에어백 결함으로 18만4000대의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을 리콜한다고 CNN머니가 1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리콜 대상은 2014년형 닷지 듀랑고와 지프 그랜드체로키이며, 회로 단락으로 에어백이 작동하지 않을 수 있다고 피아트크라이슬러는 설명했다.

피아트크라이슬러는 앞서 지난 4월 브레이크 결함을 이유로 같은 모델에 대한 리콜을 실시한 바 있다.

뉴욕증권거래소에서 오전 11시 현재 피아트크라이슬러의 주가는 0.5% 올랐다. 전일 상장 첫날 피아트크라이슬러의 주가는 0.89%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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